고2아늘놈인데요
사과 깍아줄까?했더니 깍아달라고~
깍다가 한조각을 싱크대에 떨어뜨렸어요
급하게 물로 행궈서 접시에 담는순간
자기방에 있던 아들놈
엄마 사과 싱크대에 떨어뜨리셨어요?
라고
으응 이건 너 안줄거야 ~ㅠㅠ
어후 애기때부터 냄새도 잘맡고 귀도밝고
진도개같은놈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후 울아들 귀도 밝고
ㅇㅇ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18-06-02 17:40:44
IP : 61.106.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8.6.2 5:42 PM (211.219.xxx.39)ㅋㅋ 이그 이쁜놈~
2. ..
'18.6.2 5:4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ㅋㅋ 이뻐죽것나봐요
3. ..
'18.6.2 5:46 PM (119.64.xxx.178)어머ㅎㅎㅎ ㅎㅎ
4. ㅇㅇ
'18.6.2 5:49 PM (121.168.xxx.41)ㅋㅋㅋㅋ
5. 늑대와치타
'18.6.2 5:56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진도개같은 놈에서 빵터짐 ㅋㅋㅋ
6. ㅋㅋㅋ
'18.6.2 5:56 PM (112.166.xxx.17)진도개 ㅎㅎ 든든하네요~~^^
7. 저도 엄마미소
'18.6.2 6:00 PM (1.11.xxx.236) - 삭제된댓글진도개같은 놈...귀여워요
8. ㅋㅋ
'18.6.2 6:34 PM (218.144.xxx.249)이그 이쁜놈 진도개처럼
집도 잘 찾아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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