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만나기 싫어하는거죠?

aa 조회수 : 2,324
작성일 : 2018-05-30 13:42:25
초중고 같이 다닌 친구가 있어요..
대학을 달리가서 그후엔 자주는 못봤지만
그래도 가끔은 연락하고 만나기도 하며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그런데도 참 오랜 인연으로 만나가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학창시절엔 활발하고 재밌었는데,
대학간후 능력있는 남친 생긴이후인지? 
그 재밌던 친구가 차분하게 바뀌긴하고 말도 없어지더라구요..

그래도 힘든 고등시절에도 같은 반은 아니어도 집 방향이 같아서
저는 같이 버스타고오며 의지가 되었던 친구이고 저는 어릴적 기억이 더 많은데,
친구는 어릴때 모습은 안보이려는지 
만남도 회피하는듯해요..

그래도 친구가 결혼후 먼저 연락도 몇번 하고 만나왔는데,
지금은 각자 아이키우는데로 바쁘다보니 자주 연락도 못하지만,
올초 통화하고 만나기로했다가 친구가 다른 일이 생겨 못만나긴 했는데,
간만에 오전에 전화했는데 바쁜지 안받았고 3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없는데
만나기 싫은거죠?


IP : 112.14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30 1:44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제가 보고 싶다면 연락이 오죠.
    음 저 같으면 어깨 으쓱 하고 잊어 버림....ㅎㅎ

  • 2. 아마도
    '18.5.30 1:46 PM (121.150.xxx.49)

    그런것 같네요. 그냥 냅두세요.

  • 3. 햇살
    '18.5.30 2:09 PM (211.172.xxx.154)

    바쁜데 딱히 만날이유가 없는거죠.

  • 4. 수순
    '18.5.30 2:21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그런 시기에 도래한 것 뿐이예요. 각자 자신의 삶을 일구고 만드는 시기요.
    그러다가 40 즈음에 연락이 또 닿아서 몇 번 만나다가 다시 뜸해지고 몇 년 흐르고 그래요.

  • 5. 저는
    '18.5.30 3:25 PM (58.140.xxx.232)

    워낙 친했던 30년지기 친구였던지라 바보처럼 눈치못채고 몇번를 더 카톡보내고 약속잡으려 하고 그랬는데 친구가 계속 소극적으로 쎄~하길래 연락 끊어봤더니 기다렸다는듯이 끊기더라구요. ㅜㅜ 님도 가만 계셔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7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음악ᆢ 01:38:19 147
1823046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1 피자 01:21:46 402
1823045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0 야구선수들 01:13:26 687
1823044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268
1823043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4 가스 01:03:19 510
1823042 오늘 바빠서 주식 신경도 못썼어요 ㅇㅇ 00:56:25 460
1823041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5 그냥3333.. 00:55:16 813
1823040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7 .. 00:13:39 541
1823039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1 ㅇㅇ 00:12:54 1,143
1823038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923
1823037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390
1823036 맨발걷기 권장 의사 3 00:07:51 1,475
1823035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247
1823034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864
1823033 스타벅스나 체인빵집... 쿠푼도 판매하나요? 2 쿠쿠 00:02:01 225
1823032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7 ㅎㅎ 2026/07/03 951
1823031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4 노모어 2026/07/03 4,204
1823030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831
1823029 오늘 단식성공이요. 2 2026/07/03 489
1823028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0 마란쯔 2026/07/03 2,179
1823027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828
1823026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810
1823025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9 가족 2026/07/03 3,276
1823024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2,928
1823023 유산소 운동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10 .... 2026/07/03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