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에서 제일 안 낫고 드러운 병이 무좀 같아요

반영구눈썹 했소 조회수 : 5,853
작성일 : 2018-05-27 17:26:58
남편이 엄청 깔끔 떠는 성격이에요. 청소, 정리정돈에 목숨걸구요.
근데 발톱무좀이 심해요. 약도 그때 뿐이구요. 발톱은 매일 보잖아요. 정말 너무 드러워보여요. 의학이 발달했는데 무좀은 완치가 안되나요??
IP : 112.161.xxx.1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27 5:29 PM (220.70.xxx.204)

    저도 발톱무좀땜에 일년정도나 병원다니며 약먹었는데
    소용이 없네요... 어떻게 된건지 ㅜ
    그대로에요... 포기 하고 살아요

  • 2. 곰팡이....
    '18.5.27 5:30 PM (58.231.xxx.66)

    오죽하면 무좀걸린 사람 신발 깨~끗하게 씻어 말려 신어도 걸리겠나욤.......

  • 3. ...
    '18.5.27 5:3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무좀이 세상에서 제일 안낫고 드러운 병이라니 억울하네요. ㅎㅎ
    무좀걸린 분들이 약을 어느정도 바르다가 상태가 호전되면 안발라버리니까 속에 남아있던 진균이 자꾸만 다시 부활하는거에요.
    먹는 약과 병행하고 바르는 약을 의사가 바르라고 할때까지 계속 바르시면 금방 나아요.
    정말 대단히 성실하다 싶을 정도로 꾸준~~히 바르셔야 해요.

  • 4. snowmelt
    '18.5.27 5:38 PM (125.181.xxx.34)

    남자들 군대에서 무좀 많이 걸린다네요.
    무좀 있으면 욕실 슬리퍼 따로 써야해요.

  • 5. .......
    '18.5.27 5:39 PM (221.138.xxx.16)

    아니에요ㆍ
    비만이에요ㆍ그 이상 드럽고 치사하고 재발하고,
    인격모독적인 병은 없습니다ᆢ

  • 6. ㅁㅁ
    '18.5.27 5:52 PM (1.219.xxx.214)

    무좀은 걸린지도 모르잖아요.
    비만은 딱티나서..ㅠㅜ

  • 7. 무좀치료는
    '18.5.27 6:05 PM (175.193.xxx.206)

    잘 하고 나도 다시 재발해요.

  • 8. 비만이 왜 더러워요????
    '18.5.27 6:14 PM (112.161.xxx.190)

    옷 입고 다니잖아요. 무슨 전염되는 것도 아니고 100킬로 넘게 나가는 거 아님 그런가보다 해요. 그 사람들이 제 밥 뺏어먹는 것도 아닌데. ㅎㅎㅎ

  • 9. ...
    '18.5.27 6:2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무좀 약 먹으면서 양말 새로 사고
    구두도 다 버리고 새로 사야 재발 안되요
    집 바닥은 알콜로 수시로 소독해야 하구요

  • 10. 한 번 해 보세요. 효과 무진장 있어요.
    '18.5.27 7:22 PM (42.147.xxx.246)

    발톱이 다 무좀으로 허옇게 일어난 사람들도 낫습니다.
    안해 본 사람들은 댓글 달지 말기를 바랍니다.
    경험도 없는데 자기 이론이 맞다고 하면 정말 말이 안되지요.

    정로환 한병 작은 것.
    사과식초 1병
    물은 약간인데 사고식초가 그리 세지 않으니까 손을 넣어서 괜찮은 농도
    저는 한 100 cc 정도 넣었네요.

    세수대야에 이 3개를 넣고
    발을 넣어 보세요.
    발이 엄청 따가우면 얼른 빼서 사워기로 물을 뿌려 주세요.(몇 초 정도네요)
    그리고 또 넣어 보세요.
    따가우니 얼른 빼세요.사워기로 불을 뿌리세요.
    이걸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그 물에 발을 넣어도 괜찮아요

    한 시간 정도 하시고 끝냅니다.(한 시간입니다)
    그 약물은 버리지 마시고 랩으로 씌어서 베란다에 두시고 내일 하고 모레 하세요.
    첫날 부터 발이 안가려워요.
    3번 만하면 무좀이 다 나은 것 같아요.
    예방으로 1년에 몇 번하면 됩니다.

    그 약물이 너무 따가우면 물을 더 부으세요.님이 알아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는 무조건 2초 담그고 물뿌리고 그런 식으로 넣었다 뺏다 했네요. 참거나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로 빙초산은 안됩니다.
    사과식초가 그래도 약하더라고요.

    일단 해보시고
    결과를 보시길 바랍니다.

  • 11. 무좀도 낫는군요
    '18.5.27 7:47 PM (223.33.xxx.1) - 삭제된댓글

    약이 없다고 들었는데 해보지요

  • 12. 무좀도 낫는군요
    '18.5.27 7:49 PM (223.33.xxx.1)

    정로환 작은것 한병, 사과식초, 물
    100cc
    따가우면 물로 씻어 내고
    다시 담가 한시간 버티기

    덮어뒀다가 매일 반복

  • 13. 처방약
    '18.5.27 7:53 PM (1.240.xxx.22)

    그냥 병원 가서 처방 받아서 치료하세요.
    저는 한번 먹고 몇년 후 다시 재발해서 두번 먹었네요.
    민간요법 바르는 약 별짓 다해봤지만 약먹는게 제일 확실

  • 14. 아니요
    '18.5.27 9:37 PM (59.28.xxx.184)

    젤 드런뱅이 의처증 인거 같어요

  • 15. ..
    '18.5.27 10:26 PM (39.119.xxx.128)

    피부과 다니세요.
    첨엔 의사가 다니라고 할만큼 다닐만큼 계속 다니다가
    낫는 듯 싶어요 몇달 후 또 재발하면 바로 병원가고
    드문드문 그러기를 몇 년해야 완전 나아요.
    고등때 스타킹 신고 다니다 걸린 무좀을 30대 후반에 완치했어요. 완치됩니다.

  • 16. ㅇㅇ
    '18.5.27 11:56 PM (218.38.xxx.15)

    예전 어느 기자가 삼성 이병철 회장이 발가락 양말 신었단 얘길 하며 무좀이 정말 낫기 어려운 것이라는걸 알았다는 얘길 ㅋ

  • 17. 발톱무좀저장
    '18.5.28 11:26 AM (118.43.xxx.123)

    정보감사합니다.

  • 18. 천년세월
    '18.5.29 9:17 PM (115.161.xxx.246)

    얼마전 발톱무좀 초전박살내는 게시글도 올라왔던데 못 보셨나 봐요?
    어느정도 심한지 모르지만 아직 두꺼워지기 전의 상태라면 풀케어만으로도 잘 들어요.
    로푸록스 좋다고 해서 줄창 몇병정도 바르다가 효과도 못보고 시간만...
    그러다가 풀케어 선전하는거 보고 사러 갔더니 더럽게 비싸게 달라고..
    가격이 맘에 안들어 버티다가 속는셈치고 해보자 싶어 딱 한병 샀는데 초전박살 처리되었는지
    더이상 안쪽으로 안 번져 들어가더니 발톱이 자라면서 들뜬 부분 다 잘려 나가고 정상적인 형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19. 천년세월
    '18.5.29 9:18 PM (115.161.xxx.246)

    문제는 발톱 무좀처럼 보이지만 다른 진균에 의한 증상도 있기 때문에 병원 진료를 요하는거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07 집회금지 조건 없는 보석 전광훈 ㅇㅇ 04:54:59 106
1804106 라지에타 쓰는 분 계신가요 꽃샘추위 04:54:06 64
1804105 마트에서 장 보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검 1 04:23:05 502
1804104 박상용관련 댓글 작업들 하는듯 2 겨울 03:13:56 318
1804103 이란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 거짓... 걸프전 등 과거 영상 도.. 1 ㅇㅇ 02:26:10 1,283
1804102 본회의표결 참석률 한준호 60% vs.정정래 96.5% 4 ㅇㅇ 01:55:59 699
1804101 편두통으로 이미그란 드시는분 계세요? 1 ........ 01:55:16 277
1804100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여행 01:43:17 700
1804099 치매를 아는 치매환자도 있나요? 3 치매 01:40:36 1,071
1804098 주사기 없는 원인을 찾음 31 .... 01:38:18 2,166
1804097 유시민이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간줄 알았네 23 민주진영지킨.. 01:22:52 1,226
1804096 오창석..부끄럽겠네요 3 .. 01:10:54 1,929
1804095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1 ..... 01:08:20 973
1804094 츄리닝에 빈폴 빈폴 00:56:04 506
1804093 국산 번데기는 아예 구하기가 불가능한가봐요 7 번데기맛나 00:48:55 660
1804092 40대후반 화장안하면 많이 초라해보이죠?ㅜ 27 화장이요ㅜ 00:43:03 1,851
1804091 어제 백화점에서 어떤 아줌마랑 어깨빵 했어요 3 .. 00:42:25 1,325
1804090 50대, 집없이 10억 살만 할까요? 3 sw 00:38:11 1,665
1804089 그럼 갱년기증상에 두통도 있나요 3 55세 00:22:32 477
1804088 오랜만에 조선호텔 김치 5만원대 핫딜이예요. 4 .. 00:20:46 1,028
1804087 40대면 30대로 보이기도하죠? 17 ㅇㅇ 00:03:59 1,174
1804086 챗gpt에 물어본 유니클로 대체 브랜드 12 유니 2026/04/07 2,646
1804085 해외서 난리난 한국 부활절 행사 23 부활계란 2026/04/07 3,906
1804084 돈을 얼마 정도 주는 게 좋을까요? 13 2026/04/07 2,495
1804083 아파트 간장항아리 냄새~~~ 12 2026/04/07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