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암치료 기간을 대강 병원에서 알려주나요?

슬픔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8-05-21 15:37:39
수술후에 방사선이랑 약물치료를 6개월 정도 해야한다 하고 대강의 기간을 알려줬다면, 그 후엔 어느정도 나아서 괜찮아진다는 말이죠? 직접 물어보기가 힘들어서요 ㅠㅠ 혹시 아시는분 계실지요
IP : 116.125.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1 3:41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병기에 따라 차이가 커요.
    어느 정도 나아질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고요.
    치료 효과가 커서 치료 중이라도 눈에 띄게 암이 없어지기도 하고.
    치료 하는 중에도 암이 커져서 치료 중단하기도 해요.

    그런데 수술이 가능한 거 보니 아주 위중한 건 아닌 듯 해요.
    잘 드시고 치료 잘 받으면 예후가 꽤 좋지 않을까요?

  • 2. ///
    '18.5.21 3:42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병기에 따라 차이가 커요.
    어느 정도 나아질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고요.
    치료 효과가 커서 치료 중이라도 눈에 띄게 암이 없어지기도 하고.
    치료 하는 중에도 암이 커져서 치료 중단하고 다른 항암약으로 다시 치료 시작하기도 해요.


    그런데 수술이 가능한 거 보니 아주 위중한 건 아닌 듯 해요.
    잘 드시고 치료 잘 받으면 예후가 꽤 좋지 않을까요?

  • 3. ...
    '18.5.21 3:42 PM (117.111.xxx.104) - 삭제된댓글

    6개월동안 암도 죽이면서 사람도 반은 잡아놓는다는 소립니다
    6개월 후 암이 죽어 치료가 끝나면
    사람은 그때부터 살아나기 시작하는거고요

  • 4. 아닙니다
    '18.5.21 3:42 PM (118.42.xxx.106)

    6개월 정도라고 했다면 그 후에 다시 mri와 혈액검사 등등의 검사를 받아 전이나 재발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봅니다. 전이나 재발이라면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별다른 전이나 재발이 없어도 계속 다음 단계의 약들을 복용합니다. 암은 어느정도 나아서....라는 것이 없습니다.

  • 5. ...
    '18.5.21 3:47 PM (211.46.xxx.36)

    기본적으로 수술을 한다는건 눈에 보이는 암세포는 수술로 제거한다는 의미이구요..
    수술이 끝나고 추가로 항암등을 한다는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을 수 있는 암세포까지 제거하려고 하는 의미예요. 재발방지등의 예방적인 차원에 가깝죠..

    항암이 끝나면 주기적으로 정기점검을 하면서 재발이나 전이를 체크하게 되구요.
    다시 생기면 다시 치료주기로 들어가는거죠...

  • 6. 000
    '20.7.20 5:32 PM (211.36.xxx.95)

    수술후 항암치료=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을 암세포까지 제거하려는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65 우리동네는 중노년 부부도 손잡고 다니네요 17:35:19 41
1814364 외국인유권자 15만명 '역대 최다 1 ㅇㅇ 17:34:47 41
1814363 6월에는 코스닥이 좀 오를까요? 1 .. 17:33:07 47
1814362 남편이 제가 부럽다네요^^; 2 50대 17:20:20 696
1814361 치과에서 끼부리는거 봤네요 ㅋ 1 ... 17:20:11 723
1814360 "낙선,배신자 퇴출"  채상병 외면 ".. 10 나무 17:19:07 284
1814359 강아지 귀염증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5 ... 17:17:13 96
1814358 지금 오스트리아에요. 날씨 매우 더움 4 ..... 17:08:38 564
1814357 보험사 약관대출받아 삼닉스 매수 문의했다 혼났었는데 10 .. 17:08:07 658
1814356 주변 얘기 많이 하는 사람 2 A 17:07:57 375
1814355 새우버거 만들듯이 요 2 어떨까요 17:06:56 223
1814354 부산북구 시민들과 함께 12 ... 17:06:53 248
1814353 제미나이에 사주 넣어봤더니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라네요? 3 부동산 17:04:56 620
1814352 이번에도 출구조사 하나요? .. 17:04:44 77
1814351 연애시기를 놓치고 쭉 솔로로 사는사람 본적있으세요? 시기 17:03:06 207
1814350 말실수 ㅠ 1 에고 16:59:58 554
1814349 홀시어머니 건보료 10 건보료 16:59:47 779
1814348 정원오에대한 폭행전과 사실인가요? 14 정원오진실 16:59:03 454
1814347 이사하는데 조언 좀 배치도 16:58:34 137
1814346 위례 집 보러 갔다가…… 24 거지 16:56:40 1,655
1814345 하정우 “어머니 덕포시장에서 좌판하셨다, 이모가 돌봐주며 삼남매.. 3 ㅅㅅ 16:55:29 839
1814344 야채크래커 중국꺼네요 7 ㅇㅇ 16:55:01 479
1814343 비빔면 소스 집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10 ㅇㅇ 16:51:09 314
1814342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18 16:41:39 926
1814341 난 배종옥 같은 엄마 다시 만나면(모자무싸) 7 123 16:41:11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