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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명품논란을 보니

명품몰라 조회수 : 3,989
작성일 : 2018-04-26 11:11:56
18년전 일이 떠오르네요. 
동네 애기엄마가 우리집에 놀러오면서
지갑을 가져왔는데 
명품 근처에도 안가본 저는 
지갑위의 로고를 보고는 
이지갑은 농협에서 사은품으로 준 거냐고 물었드랬죠.
속으로 이여자 뭐지? 하는 뜨악해하던 표정.
알고보니 페라가모 지갑이었드라구요 ㅋㅋㅋ

IP : 211.49.xxx.2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6 11:20 AM (211.36.xxx.15)

    팔에감아 였나봐요

  • 2. ...
    '18.4.26 11:21 AM (211.36.xxx.15)

    전 명품 짝퉁 들바엔 그냥 에코백 들겠어요

  • 3. .............
    '18.4.26 11:24 AM (175.192.xxx.37)

    생각외로 명품, 브랜드 이런거 모르는 사람 많아요.

  • 4. ...
    '18.4.26 11:26 AM (59.0.xxx.237)

    저는 원글님의 상상력이 재밌네요.ㅎㅎㅎ

    그러고 보니 비슷하네요.ㅋ

  • 5. 저는
    '18.4.26 11:32 AM (210.2.xxx.204)

    명품이란 말 자체가 웃겨요.
    한땀 한땀 장인의 손길이 담겨있다면 모를까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낸 게 무슨 명품이예요.
    돈만 있으면 누구나 다 살 수 있고 희귀하지도 않은데요.
    더군다나 중국표도 만드만ㅋㅋ
    명품백이 아니라 거품이 많은 가방이란 뜻으로 거품백이라 불러야 돼요.

  • 6. snowmelt
    '18.4.26 11:33 AM (125.181.xxx.34)

    농협 ㅋㅋㅋ
    간치니 로고가 농협 마크와 비슷하게 보이셨나봐요.
    지인분은 뭥미?!하고도 남지요.

  • 7. ...
    '18.4.26 11:56 AM (1.214.xxx.162)

    페라가모 로고를 보고 농협 마크를 연상하는 원글님 귀여우삼요 ㅋ

  • 8. ...
    '18.4.26 12:14 PM (223.38.xxx.190)

    전 농협허리띠~~
    ㅋㅋ 언니남편 농협다녀?
    뜨악하던 지인표정이...
    뭐가 먼저에요?

  • 9. 요즘은
    '18.4.26 12:38 PM (220.122.xxx.150)

    살바토레 페라가모라고 잘 안보이는 구석에

    금방흘림체로 프린팅했던데요

  • 10. 요즘은
    '18.4.26 12:40 PM (220.122.xxx.150)

    농협심볼과 간치니?
    뭐가 오리지날인가요? 혹시 농협이 디자인 공모하면서?????

  • 11. 25년
    '18.4.26 12:58 PM (103.252.xxx.151)

    25년전 지방에 올케,그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 큰 맘먹고 산 루이비통을 보고 어머니꺼 들고 다니냐고, 색상이 갈색모양이라 노인분들이 들고 다닐 것 같은 거 색상이라 그랬다고. 아후! 그 후로 안들고 헌옷,헌가방삽니다 아저씨께 여러가지 다해서 3천7백원 받고 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애코백만, 제일 편해요. 가볍고 유행도 없고 저렴하고 버리기도 쉽고.

  • 12. 로고가
    '18.4.26 1:04 PM (121.139.xxx.125)

    보이는것이 싫어서
    명품 않들어요~
    다 짝퉁을 앎~~ㅎ

  • 13. 재미있네요
    '18.4.26 1:50 PM (210.110.xxx.102)

    명품도 아는 사람에게나 명품이지 모르면 그냥 한낱 천쪼가리 레자쪼가리..^^;
    오늘도 이렇게 물욕을 달래봅니다

  • 14. 몰개성
    '18.4.26 8:14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예뻐도 흔하면 식상해서 갖고 싶은 맘 일 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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