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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mbc스페셜 세월호 잠수사분들 이야기네요..

....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8-04-23 19:42:38

세월호 생각하면 또 아픈 손가락..


세월호 잠수사분들...


도대체 9년동안 이명박근혜 놈년들이


국민들에게 어떤짓을 한겁니까?


세월호 구조작업 후 강원도로 돌아가시다 광주에서


사고로 돌아가신 소방관분들도...정말 넘 가슴아프고...



IP : 39.121.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ㄴ
    '18.4.23 7:44 PM (61.101.xxx.246)

    성당 어르신 아직도 박그네는 억울하고 돈도안받았네 어쩌고하면 정말..한심해보여요ㅜ

  • 2. ...
    '18.4.23 7:44 PM (223.62.xxx.245)

    저걸 보면 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지~
    아무리생각해도 503을 병풍도앞바다에 던져버려야해요...

  • 3. 아까
    '18.4.23 7:45 PM (125.178.xxx.162)

    예고만 봐도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ㅠ 이분들도 잘 돌봐드려야하는데..

  • 4. ...
    '18.4.23 7:46 PM (39.121.xxx.103)

    아직도 박근혜 불쌍하다하는 인간들은 무식한걸 떠나 인간이 아니에요.
    503은 사형보다 티비를 빼앗았음 좋겠어요.

  • 5. 어르신들
    '18.4.23 7:46 PM (211.195.xxx.35)

    박근혜 불쌍하다고 하는데 쌍욕 나오는거 참았어요.

  • 6. ㅇㅇ
    '18.4.23 8:01 PM (218.38.xxx.15)

    김관홍 잠수사님 밖에 이름을 몰라드려 죄송해요 ㅠㅠ

  • 7. ...
    '18.4.23 9:02 PM (223.62.xxx.83)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8. 저는
    '18.4.23 9:05 PM (180.66.xxx.161)

    못보겠어요...
    예고편 보여주는데 어느 잠수사분이 울면서 "애들이 서로서로 엉겨있는데..." 말씀하시는 거 보고
    오늘 방송 보는거 포기했어요.
    어떻게들 살아가시는건지....정말 가슴이 찌르는듯 아파요.

  • 9.
    '18.4.23 9:51 PM (175.223.xxx.189)

    아이봤을때 울면서 속으로 집에가자 라고하신거
    지금도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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