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조카가... 사회에 조금씩 눈 뜨는거 같아요

...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8-04-15 16:57:50
초등 5학년 조카가 있어요.
그런데... 어제 그날 바다를 보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영화 보고 난 후 엄마한테 조잘 조잘... 왜 저런 문제가 있었냐하면서 묻기도하고
한참 동안 눈물도 흘리고 그랬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은 도서관에 갔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만화 보고 난 후 아이의 표정이 많이 달라졌대요

여동생의 시댁.. 그러니까 조카의 친할아버지가 박사모에요
(참고로 여동생은 사별해서 명절만 찾아가요)
그래서 세월호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는데
친할아버지의 말씀과 다른 것을 경험하니 자기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깨달았나봐요

그동안의 생각이 조금씩 수정되는거 같은데
동생한테... 교육 잘 시키라고 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조카의 친할아버지가 일베도 한다는데...
암튼.. 아이의 바른 교육을 심어주기도 힘들어요
IP : 211.34.xxx.8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15 드론 관련주 보유하신분 계신가요 ETF 15:26:26 2
    1791214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의 공통점 1 ㅇㅇ 15:23:16 68
    1791213 걍 100만원쓰고 싶은데 뭘 살지 골라주세요 1금2구리3미국s앤.. 1 급해요 15:22:58 91
    1791212 어제백만장자선박왕 백만 15:21:12 93
    1791211 연애 프로에 중독됐어요 2 123 15:18:22 213
    1791210 테무 황당하네요 반품 택배 어찌 하시나요? 넘귀찮네 15:16:52 156
    1791209 stx엔진 이 주식때문에 환장하겠네요 매각좀 15:16:03 142
    1791208 웃고싶은 분 보세요ㅋㅋ 2 15:15:52 255
    1791207 민주 서울시장 후보들, 용산에 2만호까지 공급 가능 5 서울시민 15:11:09 260
    1791206 군대간 아들 자대배치 응원 부탁드렸던 맘입니다. 7 우리 15:06:16 412
    1791205 퇴사를 고민 중인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4 ㅇㅇ 15:05:53 397
    1791204 오늘 강아지 산책하기에 많이 춥나요? 3 참나 15:04:58 236
    1791203 김건희는 돈을 얼마나 썼을까요 3 ㅇㅇ 14:57:28 504
    1791202 반찬없을땐 북엇국 최고네요~ 6 냉장고에 14:55:42 764
    1791201 인문계 고등학교는 문과 이과 몇학년때 정해지나요 4 .... 14:52:52 219
    1791200 제사를 가져오고 싶은데 거부하는 경우 21 ... 14:52:15 859
    1791199 현차는 계속 마이너스네요 5 ㅇㅇ 14:52:03 1,103
    1791198 물티슈넣고 끓인 닭볶음탕.여러분이라면? 9 땅지맘 14:47:29 889
    1791197 소파 버릴때 5 원글 14:46:43 354
    1791196 효성중공업 14:45:18 426
    1791195 민물장어 사실분 7 플랜 14:40:02 475
    1791194 지금 살만한 주식 10 ........ 14:38:14 1,659
    1791193 휘슬러 압력솥 용량 3컵 3 궁금이 14:37:18 150
    1791192 더러움주의. 코감기 4 ... 14:35:42 224
    1791191 하닉 50일때 살껄 8 sk 14:31:56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