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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당떨어지는 느낌 깜놀

.... 조회수 : 3,926
작성일 : 2018-04-12 00:10:25

고작 건강체중 되기 위해 15키로 빼야하는 비만녀  30대 후반 ㅠ
원래 걷기도 좋아하는 편임에도 딱 집에 오자마자 손이 벌벌벌 ㅠㅠ

오늘부터 맘 먹고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일하면서 간간히 먹어서 집까지 풀로 걷자 하고 걸었어요. 원래는 절반만 걸을 계획
적당히 빠른 걸음으로 1시간이면 오는 딱 알맞은 거리
걸어오면서 신호등 많이 걸려서 짜증난거 말고 힘든것도 없고
집 오기 5분전부터는 뱃살 좀 줄은 느낌??? 이러면서 왔는데
집 도착이 11시인데
아예 안먹을수는 없어서 딸기 10개 먹는데
갑자기 덜면서 손이 벌벌떨리면서 정신이 멍해지네요 ㅠㅠ

운동 절반만하고 걍 굶을까봐요 ㅠ

IP : 116.33.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
    '18.4.12 12:11 AM (122.35.xxx.170)

    평소에 혈당체크해보셨나요?
    공복혈당은 정상이신지요?

  • 2. ...
    '18.4.12 12:1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렇게 오더라구요.
    저도 다이어트할때 손을 덜덜 떨면서 곤약을 소금에 찍어서 미친듯이 처묵처묵 하기도..
    너무 격하게 다이어트 하지 마시고 삶은계란이라도 충분히 준비해두시고 하셔요~~

  • 3. 원글
    '18.4.12 12:19 AM (116.33.xxx.29)

    한 일년전에 해봤는데 (사실은 당뇨 걱정되서) 아무 문제 없대요
    빈혈끼랑 당떨어지는거랑 관련 있는지 모르겠지만 빈혈끼가 심하긴 하거든요
    정말 손이 덜덜 ㅠㅠ

  • 4.
    '18.4.12 12:27 AM (211.204.xxx.23)

    바나나랑 쵸콜릿 상시 준비하세요
    사탕이라두

  • 5. ..
    '18.4.12 12:28 AM (220.83.xxx.39)

    탄수화물 부족해도 떨리지 않나요? 전 끼니를 걸르면 등쪽에 식은땀이나고 떨려요

  • 6. --.
    '18.4.12 1:00 AM (220.116.xxx.156)

    운동해서 몸 에너지가 바짝 마른 상태에서, 서둘러 먹으면 그럴 수도 있어요.
    물을 조금 축이듯이 마시고, 과일도 천천히 (조금만) 드셔 보세요.
    갑자기 소화시키려 피가 위장으로만 몰려서 그럴 수도 있어요.
    사지끝과 머리 쪽에 혈류가 모자라서... 심한 빈혈이라면... 그럴 수 있어요.
    운동 후 잠깐 앉아 쉬었다가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7. ...
    '18.4.12 1:51 AM (175.194.xxx.89)

    붉은 고기를 거의 못 먹어요.
    건강검진 결과가 빈혈이라고 나왔어요.
    유전적으로 당뇨가 있는 집안이라 작년부터 절식중인데 가끔 손 떨립니다.
    바나나와 다크초콜렛 구비해야겠어요.
    붉은 고기를 못 먹는 사람이라 식물성 단백질 섭취만으론 한계가 온 걸까요? ㅠㅜ

  • 8. 하나만 하세요
    '18.4.12 2:30 AM (85.6.xxx.112)

    운동을 하던가 절식을 하던가 택일해야돼요. 둘 다 같이는 못합니다. 힘들어서. 운동은 건강해지려고 하는 거지 살 빼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원래 운동하면 살쪄요. 100쓰면 150을 더 먹거든요.
    체중을 줄이는 게 목적이면 식이만 해서 체중조절할 뒤에 운동으로 다지세요. 그게 업이 아닌 이상 운동으로는 살 안 절대로 빠져요.

  • 9. ..
    '18.4.12 8:22 AM (122.35.xxx.182)

    사람은 하루에 설탕한잔분의 당이 꼭 필요하고 그걸 섭취 못했을때는
    부작용이 뒤따른다고 합니다.
    시간되시면 '이기적인 뇌' 읽어보시길 권해요
    몸의 매커니즘을 무시하고 다이어트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어요.
    제가 그 책을 읽고 글과 그림으로 정리해 놓은 게 있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블로그 주소 남깁니다.
    https://blog.naver.com/acabi

  • 10. 다이어트는
    '18.4.12 8:38 AM (220.86.xxx.153)

    기나긴 싸움이예요 장거리로보고 해야지 건강 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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