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날씨가흐리면 무릎이아플까요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8-04-02 09:01:48
전세계가 공통인가봐요.
일로만난 브라질사람도 무릎아프데요 비오기전에.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 9:06 AM (125.186.xxx.159)

    기압때문 아닌가요?

  • 2. 기압
    '18.4.2 9:07 AM (211.217.xxx.7)

    대기압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서
    평소 관절염이 있으신분들은 통증이 증가한대요.

  • 3. 저는
    '18.4.2 10:08 AM (112.217.xxx.251)

    비오기 2-3일 전에 몸이 너무 무겁고
    특히 다리쪽 지근지근?;; 합니다 대체 왜이럴가요..

  • 4. ㅇㅇ
    '18.4.2 11:00 AM (121.171.xxx.193)

    채온이 떨어져서 그런것같아요

  • 5. 저도
    '18.4.2 1:03 PM (175.252.xxx.50) - 삭제된댓글

    팔 다리 아픈데 날씨 궂으면 여지 없이 확실히 더 아프더군요.
    날씨와 신체 건강이 연관이 많은 것 같아요.

  • 6. 저도
    '18.4.2 1:04 PM (175.252.xxx.50)

    팔 다리 아픈데 날씨 궂으면 확실히 여지 없이 더 아프더군요.
    기압 그런 점이 있군요.
    날씨와 신체 건강이 연관이 많은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25 온지음같은 한식다이닝은 혼밥안되나요? 1 2k 06:31:02 135
1784624 아빠 돌아가시고 계속 후회가 들어요 6 가족 06:07:31 943
1784623 어제 헬스장에서 데드 06:04:47 313
1784622 불자님들도 스님들께 절을 사 주나요? 4 …. 05:59:46 387
1784621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5 역시 05:41:53 1,963
1784620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2 ㅡㅡ 05:05:00 1,020
1784619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5 동그라미 05:02:58 1,737
1784618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2 ㅇㅇ 04:38:03 433
1784617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도움필요 03:51:28 152
1784616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6 못난이 03:35:48 1,177
1784615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575
1784614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2,908
1784613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7 잠좀자고싶다.. 03:14:31 1,475
1784612 콜레스트롤 수치요 2 .. 03:14:27 431
178461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7 ㅇㅇ 02:54:17 1,423
178461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732
178460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5 못된시모 02:21:15 1,597
1784608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1,436
1784607 고지혈 우려로 4 hj 02:20:40 1,254
1784606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3 02:10:00 1,430
1784605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6 ........ 02:06:44 722
1784604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4 .. 01:52:13 907
1784603 윤석열 실명위기 13 .. 01:50:39 3,996
1784602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14 ... 01:31:03 2,720
1784601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