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대로 하면 됩니다 (A양,민국파, 프레시안)

richwoman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8-03-23 23:51:17

오늘 늦게 블랙하우스를 보았는데 프레시안의 그녀 A양과 민국파가 준비를 잘 해야 할 듯.

거의 5분 10분 간격으로 그 날 정봉주의 행적이 나오는데

정봉주씨는 그 날 알리바이가 확실하네요.


민국파가 정봉주씨를 1시 조금 넘어 그 호텔 카페인지 어딘가에 데려다 주었다고 했죠?

그 시간에 확실하게 정봉주씨는 그곳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민국파도 그 장소에 없었구요.

 그 시간에 민국파와 정봉주씨는 정확히 다른 곳에 있었네요. 사진이 엄청 많아요.

12시부터 5시까지 어디 있었는지 10분 간격으로 다 나왔어요.


이 사건은 법대로 하면 됩니다. 하루빨리 법대로 해서 누가 죄인인지 가려내야 합니다.

IP : 27.35.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chwoman
    '18.3.23 11:55 PM (27.35.xxx.78)

    "알리바이는 중요치 않다" '진실공방은 중요치 않다" 던 프레시안.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완전히 A양에 빙의해서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안돼죠.
    언론이 뭡니까, 최대한 객관적으로 사건을 보면서 국민들에게 알 권리를 주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프레시안은 언론이기를 거부하면서 A양 그 자체가 되어 정봉주를 공격하다니요.
    A양의 입장도 써주고 정봉주의 입장도 써주는 것이 공정하지요.
    처음부터 정봉주를 거짓말장이 성추행으로 몰아가면서 A양 의견만이 진실이라고 나오는 것은
    언론이 아닙니다. JTBC의 You are not alone 이 떠으르네요

  • 2. ㄱㄱ
    '18.3.23 11:55 PM (27.35.xxx.162)

    또 그날이 아니었다고 개소리하는건 아니겠죠

  • 3. richwoman
    '18.3.24 12:02 AM (27.35.xxx.78)

    A양이 프레시안 기자의 친구라면서요. 그러면 이 사건은
    프레시안의 다른 기자에게 넘겼어야죠.
    객관성 확보를 위해 다른 기자들은 다 그렇게 한답니다.
    그런데 프레시안 기자는 그렇게 안한거죠, 특종 욕심이었겠지만.
    그렇게 친구 말만 옳다는 식으로 프레시안에 쓴 기자도 웃기지만
    그것을 용납한 프레시안이라는 회사도 웃깁니다.
    욕심에 눈이 멀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

  • 4.
    '18.3.24 12:11 AM (49.167.xxx.131)

    어제보니 컴으로 뭐 올리는것도 보이던데요 그시간에

  • 5.
    '18.3.24 12:12 AM (49.167.xxx.131)

    사진확대해보면 다나올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149 서울아산병원에 김건희 입원 도와준 의사 누구??? 2 ... 06:38:35 900
1730148 누나 동생님들 농협을 버려 주십시요 .. 8 투덜이농부 04:04:32 4,520
1730147 3차대전의 시작일까요 ?.. 속보~! 13 으시시 03:52:14 6,403
1730146 나토 안간다고 왕따외교라고 난리부르스치더니 9 ... 03:04:03 2,316
1730145 [속보] "이란, 카타르 미군 기지 향해 미사일 발사….. 13 평화추 02:29:28 3,797
1730144 기관지염에 흑도라지, 발효흑삼이 좋은가요.  .. 02:03:57 205
1730143 이 시간에 멘트없이 노래만 나오는 라디오 01:45:55 760
1730142 척추마취이후 변이 딱딱해요 ㅜㅜ 살려주세요 관장 일가견 있으신분.. 10 ㅇㅇㅇ 01:43:24 1,925
1730141 전화로 해요. 지급정지 01:16:38 685
1730140 엇 이기사가 왜없는거죠? 송영길 전의원님 보석석방 8 .,.,.... 01:07:23 1,940
1730139 아버지를 이기는 딸 얘긴 없는거 같아요 5 .... 00:41:53 1,980
1730138 아들이 울면서 전화했다는글 12 흐미 00:24:02 4,527
1730137 8시간 후에 시험보는데 안정액 먹어보신분 4 . . 00:13:43 918
1730136 메일로 물어볼 분이 있어요. 3 해결책 00:11:06 657
1730135 중고나라 구매자에게 입금사기 194만원 당했어요 필링스마켓 조심.. 14 12515 00:09:26 4,592
1730134 중3 남자아이가 새벽 2,3시에 들어오는데 너무 걱정되요. 19 고민 00:04:34 3,943
1730133 난소 자궁 모두 절제하신분들 계실까요? 6 . . 00:01:23 1,376
1730132 모르는 사람이 입금 6 로라이마 2025/06/23 2,592
1730131 이웃집 백만장자 임형주 6 지금 2025/06/23 3,886
1730130 퇴사하고 시간부자로 행복하신분들 글 좀 써주세요!!! 5 블루 2025/06/23 1,400
1730129 리박스쿨 부설연구소가 만든 앱, 5만명 폰에 깔렸다 5 ㅇㅇ 2025/06/23 1,594
1730128 사춘기 상전.. 5 ... 2025/06/23 1,553
1730127 평생 한가지 음식만 먹을수 있다면 어떤 음식 드시겠어요? 35 ㅇㅇ 2025/06/23 4,473
1730126 동네에 중고가구센터 엄청 큰 데 있는 분~ 6 .. 2025/06/23 1,018
1730125 지방의 4성호텔 가는데 세면도구 가져가야하나요? 11 .. 2025/06/23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