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독증 택배 아저씨...ㅡㅡ

아오 조회수 : 6,393
작성일 : 2018-03-21 22:11:41
아침에 교환 택배있다고 전화가 왔는데,
바꿀 거 없다고..하면서 신청자가 뭐냐 물건이 모냐 했더니,
'여성 비키니요' ㅡㅡ

개황당... 그런 건 먹을라고도 쓸일 없...
네~??.. 되물었더니 계속 '비키니요 여성 비키니, 비키니.'

뭔가 내 목소리가 황당 당황이라 씐나게 느껴진 건 기분탓..

수신인이 누구냐..? -xx 패션이다
모르는 곳인데. - 몰라요? 비키니라 써있는데 비키니
(왜 자꾸 강조를)

수신처 전화번호 물어보니 불러주더니,
우리 집 맞는지 다시 확인하니까 .. 맞다고 또 비키니 드립.

전화 끊고 수신인 걸어보니 ㅡㅡ
지난 주에 주문했다가 어제 반품한 '여성 스키니핏 청바지'.
반품 신청이 두 번 처리됐다곷

아놔 ㅡㅡ
IP : 1.238.xxx.25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1 10:15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아저씬 난독증 있으셔도 교환할택배있다는거 모르시는것도 좀..
    눈치가 있음 아저씨 스키니 아닌가요 라고 되물었을듯

  • 2.
    '18.3.21 10:17 PM (180.69.xxx.118)

    윗 댓글도 난독증의 기운이~^^;;;

  • 3. 어떤
    '18.3.21 10:18 PM (223.62.xxx.59)

    사람이 비키니에서 스키니가 유추되나요

  • 4. 원글
    '18.3.21 10:18 PM (1.238.xxx.253)

    '스판청바지' 를 샀기에 비키니 드립은 꿈에도 생각 못했음.
    심지어 교환택배도 아니었음.
    물건은 어제 반품한 4개의 택배 중 하나였음.

  • 5. 원글
    '18.3.21 10:19 PM (1.238.xxx.253)

    비키니 듣고 스판청바지 못 떠올렸다고
    타박받을 줄은 꿈에도 예상 못함.

  • 6. 어떤
    '18.3.21 10:20 PM (223.62.xxx.59)

    제 말이요

  • 7. ㅋㅋ
    '18.3.21 10:21 PM (118.43.xxx.18)

    눈물 나게 웃겨요

  • 8. ㅋㅋㅋㅋㅋㅋㅋㅋ
    '18.3.21 10:22 PM (182.222.xxx.70)

    스키니와 비키니는 천지차 아닙니꽈아아

  • 9. 원글
    '18.3.21 10:24 PM (1.238.xxx.253)

    순간 요즘 카톡으로 수다떠는 남이 보냈나...ㅡㅡ
    (회사 대표인데 일자리 좀 달라는 내 드립에 비키니 심사 있다고 받아치던)

    생각해보니, 정정 안해줘서 택배기사는 여전히
    비키니로 알고 있...

    일주일에 택배 두 개는 오는데 ㅡㅡ;;

  • 10. ..
    '18.3.21 10:24 PM (175.119.xxx.68)

    반품하는 일이 많이 없어 타인의 상황을 이해못했어요. 택배가 여러개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지웠습니다.

  • 11. ㅋㅋㅋㅋㅋ
    '18.3.21 10:24 PM (211.186.xxx.141)

    아이쿠야ㅋㅋ
    남일 같지 않네요.

    충분히 헷갈릴수 있어요.

    저도 얼핏 보면 혹은 눈에 뭐가 씌면 ㅋㅋㅋㅋ
    비슷한 단어로 잘못읽곤 해요.

    스키니 비키니 얼핏 비슷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82에도 그런경우 많잖아요.

    제목 엉뚱하게 읽고 들어가서

    전 00인줄 알고 클릭했네요.저만 그런가요~~??
    그럼 밑에 댓글에
    저도 00로 읽었어요~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

  • 12. 원글
    '18.3.21 10:27 PM (1.238.xxx.253)

    비키니라고 아자씨 최소 여섯 번은 말함.. ㅡㅡ

    이쯤 되니 이 아자씨 여섯 번 읽은 게 아니고,
    한 번 딱 보고 '비키니!' 라고 해마에 입력 후 반복 플레이한 듯. ㅡㅡ;;;

  • 13. 원글
    '18.3.21 10:28 PM (1.238.xxx.253)

    덧.. 이 아재 나한테 '어머님' 이라 했...
    - 감기 심하게 걸렸다가 덜 나았다쳐도 ㅡㅡ

    어머님과 비키니의 조합이라니..

  • 14. ..
    '18.3.21 10:33 PM (175.119.xxx.68)

    저도 이틀에 한번꼴로 택배가 오죠. 치킨 키친 색종이 색연필. 저희동네 색연필문구사가 있는데 자주 색종이라고 그래요. 아저씨 충분히 이해가 감. 나이드신 분이라면 스키니라는 단어에 익숙하시지 않겠죠. 그리고 본문엔 스키니라고 하시곤 댓글엔 스판청바지라고 하셨네요. 스판이랑 스키니는 다른 뜻입니다

  • 15. 어떤
    '18.3.21 10:36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하여간 82는 택배아저씨한테 뭐라하면 난리나요 ㅋ

  • 16. 원글
    '18.3.21 11:09 PM (1.238.xxx.253)

    ㅡㅡ 난독 추가?

    내가 산 제품은 '여성 플렉스 데님팬츠' 그니까 스판 청바지였고,
    택배 송장에 '여성 스키니 팬츠 / xx' 이라 쓰여있는데
    난독 아저씨가 비키니 타령했다고.

    무슨 스판과 스키니는 다릅니다는 뭔소리?

  • 17. 원글
    '18.3.21 11:13 PM (1.238.xxx.253)

    무조건 택배 아저씨는 그 어떤 상황서도 옳다고 해야햐다는 강박있음?

  • 18. ㅎㅎㅎㅎㅎㅎ
    '18.3.21 11:1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택배 기사님 너무 하네

  • 19. 원글
    '18.3.21 11:16 PM (1.238.xxx.253)

    지금보니 첫댓글.

    비키니라고 들었어도 스키니냐고 물어봤어야 하냐길래,
    대답한 말인데 뭔 다릅니다..??

  • 20. 몰라몰라
    '18.3.22 2:06 AM (211.216.xxx.217)

    내 머릿속엔 비키니 뿐이고 ~~~
    ㅋㅋㅋㅋ

  • 21. 미치겠다..
    '18.3.22 2:55 AM (1.242.xxx.230)

    아저씬 비키니에 완전 꽃혔네요.ㅋㅋ

  • 22. ㅋㅋㅋㅋ
    '18.3.22 8:13 AM (121.182.xxx.144)

    남일 아니라 생각되서리.......

  • 23. ㅋㅋㅋ
    '18.3.22 12:16 PM (121.147.xxx.87)

    아저씨 뭘 생각한 거야?

    뇌 하고
    눈 하고

    따로 놀때가 많아서 공감은 감.ㅋㅋ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9 왜 사과는 수입을 안하나요? 3 ..... 23:21:27 124
1805468 허각 목소리 너무 싫은데 23:18:58 194
1805467 요즘은 출산선물 어떤걸 하나요? .. 23:18:43 69
1805466 경도가 뭐에요? 3 ... 23:04:47 1,029
1805465 요즘 시끄러운 일 많은 지역에서 자라고 보니 속상... 23:03:27 338
1805464 결혼지옥 무무부부 .... 23:01:03 611
1805463 옆 자리 직원분이 언젠가부터 말도 안걸고 피하는 느낌인데요 1 중고신입2 22:57:57 521
1805462 50대 인생팬티 찾아요 2 빤스최고 22:56:50 665
1805461 박상용 증거들 쏟아지는데 유독 조용한 인물 7 .. 22:55:31 629
1805460 성인자녀 독립시기 3 질문 22:53:39 587
1805459 유시민이 절대로 인정 안 하는 '자신의 오류' (feat. 김정.. 7 공감됨 22:53:30 484
1805458 클로드 쓰시는 분? 1 ... 22:51:40 276
1805457 트럼프가 토요일 휴전 선언한다 어쩐다 그러더니만 6 ........ 22:50:03 947
1805456 의사들대출받아서 강남아파트산거 2 뉴스 22:45:18 1,254
1805455 치매관련 봉사한다는 말에 4 신*지 22:37:51 607
1805454 쏘쏘사라다가 유명한가요? 4 쏘쏘 22:36:56 626
1805453 남편복있는 여자라 쓰셨기에... 1 아랫글에 22:36:24 875
1805452 아들 실비 보험 3 000 22:33:52 426
1805451 집문서 땅문서 중요한가요? ㅇㅇ 22:33:36 244
1805450 아버지께서 시골 땅을 매도하셨는데요... 1 양도세문의 22:27:34 976
1805449 참 세상이 그러네요 3 장애인 시설.. 22:19:53 1,566
1805448 이길여 총장님 올해 3월 모습 15 22:18:17 2,896
1805447 집이 더러운데 치울게 없는 것 같고(?) 5 .... 22:16:39 1,359
1805446 요즘 유행 통바지 5 22:11:06 1,969
1805445 89세에 세계여행 하는 러시아 할머니 "인생은 한 번 .. 3 2017 기.. 22:09:06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