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마 후 정수리 부분 머리가 봄동 같이 되었는데 상상되세요?

.......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8-03-21 13:06:40

볼륨 살리려고 파마를 했는데

뿌리를 안살려주고 머리카락만 살려놓으니 봄동같이 생겨졌어요.

가운데 납작하게 푹갈라져서 퍼지고 끝으로 갈수록 살아서 부피커지고요.


플러스


제 두상이 메주거든요.  정수리는 납작하고

정수리 끝은 각지고요.

그러니 완전 봄동이죠.


제가 가는 미용사는 부심이 너무 심해서 뿌리 살려달라해도

제 말 안듣고 끝만 말아놔요.  뿌리만 고데기로 세우는 파마 좀 해 달라해도 모른다고해요.

뿌리까지 말아봤자 끝에만 웨이브나오지 길어서 쳐진대요.  저 약간 짦은 단발이고요.


몇 번을 끊었다가 다시 되돌아가기를 반복하게 만드는 미용실,

언제나 벗어날까요.

가격 저렴, 머리결 양호, 완전 예약제로 전혀 안기다림 - 이게 특장점이에요.

 


IP : 175.192.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1 1:07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아가 봄동 봄이니까요 ㅋㅋ

  • 2. ㅇㅇ
    '18.3.21 1:08 PM (61.106.xxx.237)

    근데 상상해보는데 어려보이고 귀여울것같아요

  • 3. ...
    '18.3.21 1:09 PM (220.75.xxx.29)

    왠지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나오던 털실 머리 인형 생각나는데 귀여우실 거 같네요 정말^^

  • 4. ..
    '18.3.21 1:12 PM (175.192.xxx.37)

    댓글님들,,,

    속은 뽀얗게 노랗고 겉잎은 생생한 초록의
    활기 넘치는 봄동 생각하시면 아니되옵니다.

    50대 빈약한 정수리 볼률 살려서 가려줘야 하는데 머리가 푹퍼지면서
    갈라지니 원형탈모같이 된답니다.

  • 5.
    '18.3.21 1:12 PM (175.223.xxx.52)

    저 다니는 미용실은 알아서 뿌리는 아이롱으로 해줘요..
    해달라고 하세요..돈 더 들어도.

  • 6. 이해 됩니다
    '18.3.21 1:13 PM (220.83.xxx.189)

    원글님 말 이해되어요.
    두상이 메주같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랑 봄동같이 퍼진 것도요.
    그런데 미용사 말처럼 뿌리까지 말아도 뿌리까지 웨이브가 서는건 아니예요.
    끝에만 웨이브 나오는 건 아니고 웨이브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강 뿌리에서 약 10센티 이후부터 웨이브 나와요.
    뿌리 살리는건 파마로 되는게 아니라 드라이나 손질로 해결해야 되어요.
    뒤통수가 납작한 것도 드라이로 말리면서 뒤를 손으로 넣어서 살리면서 하면 어느 정도는 괜찮아 보여요.

  • 7. ..
    '18.3.21 1:16 PM (203.226.xxx.13)

    한 번 비싼 미용실 가서 원하시는 대로 설명하고
    펌 해 보세요. 아무래도 비싼 곳은 더 신경 써서
    해주고 기술이나 기구도 더 다양하니 결과가
    더 나은 듯 해요.

  • 8. 건강
    '18.3.21 1:35 PM (110.13.xxx.240)

    일명
    버섯머리..라는 말씀이죠

  • 9. ㅎㅎㅎ
    '18.3.21 3:44 PM (121.138.xxx.91)

    아 웃겨요.
    메주머리 봄동에서 세서미에서 버섯머리로 ...

  • 10. 어쩌나요
    '18.3.21 4:28 PM (175.120.xxx.181)

    미용실이 실력이 없네요
    저는 똑같은 상황에서 미용사가 정수리만 뿅 볼륨을
    살려줘서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도 정수리 볼륨이 살아서
    머리 예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94 아파트 가격은 너무하긴 하네요 ㅗㅎㅎㄹ 13:30:03 49
1799493 20년전 1500만원은 현재 123 13:29:04 61
1799492 카카오굿딜 을 아시나요 카카오 13:28:06 49
1799491 지인이 부자가 되고나서 식도락가인척 해요 오리지널돼지.. 13:26:48 187
1799490 주객이 바뀌니까 맛있네요!!!(쪽파와 낙지이야기) 2 와.. 13:17:47 318
1799489 간만에 서울숲가는데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 슺ㄴㅋ 13:17:08 75
1799488 시누의 한탄, 듣기 싫어요. 12 . . 13:11:48 790
1799487 멤버쉽으로 넷플릭스 볼 때 업그레이드 질문 1 네이버멤버쉽.. 13:11:11 121
1799486 누가 밥사준다 할 때 비싼거 고르는 사람 16 ... 13:06:37 1,003
1799485 현재 코스피 선행주가수익비율 그냥 평균이래요 ........ 13:03:18 419
1799484 의자 등에 손 짚고 푸쉬업할 때요. 저는 몸통을 내려요 의자등받침 13:01:08 136
1799483 노모 2천만원 여윳돈 금사놓는거 괜찮을까요? 4 ㅡㅡ 13:00:09 779
1799482 대형견들만 주인 보호하나요? 3 ... 12:57:41 191
1799481 외로울 때 도움되는게 있나요 5 ... 12:55:56 389
1799480 성당 종교활동 참 쉽지 않네요 10 12:52:07 879
1799479 두피 잘 닦이고 모발 부드러운 샴푸 있나요? 4 궁금해요 12:51:57 276
1799478 나르시시스트 남편에게는 4 .. 12:50:10 447
1799477 지금 자꾸 gpt 댓글 다시는 분 ㅜㅜ 21 지금 12:44:51 1,352
1799476 강아지가 사람처럼 음~음~~하는 소리를 낼때 이게 뭔가요? 4 애기 12:40:16 460
1799475 기후교통카드로 인천에서 내리면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1 기후교통카드.. 12:38:06 138
1799474 마포.홍대.연남.상수 등에서 이탈리안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4 부탁 12:33:50 479
1799473 별도표기 라는거 없었으면 좋겠어요. 1 예삐모친 12:27:21 333
1799472 제주시 공인중개사 3 튼튼맘 12:20:09 605
1799471 봄이 오니 우울한분 계세요 10 ㅇㅇ 12:18:39 1,036
1799470 서울에 가요 1 담주말에 12:18:21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