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영미 시인은 생활보호 대상자라던데..

... 조회수 : 5,038
작성일 : 2018-02-27 20:25:13
고은 폭로한 최영미 시인말인데요.
20대 초반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얼마 안살다 자녀없이 이혼했고..
그뒤로 서른잔치는 끝났다가 50만부이상이 팔려 베스트 설러였는데...
그정도 책팔려도 돈이 안들어왔을까요?
2016년에 본인 페이스북에 집도 없는 생활보호대상자라고썼더군요.
그리고..
2017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 홍보를 해줄 테니 1년 간 객실을 무료로 제공해달라는 요청을 해 논란의 됐었구요.
저정도 책많이 팔리고 꽤 유명세도 있었는데..돈은 못버는건가요?
생활 보호대상자라니..
IP : 175.223.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7 8:37 PM (175.192.xxx.72)

    본인 인터뷰 들어보면 성적 접근 거절하면 일할 기회가 전혀 없다고 했어요.
    20대 초반에 번 돈이 지금까지 있을 리는 없을 것 같고요.

  • 2. ..
    '18.2.27 8:41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근로소득이 얼마에 미치지 못하면 보조해주는 근로장려금 지급 대상이죠. 차상위..
    생활보호대상자 되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그건 돈 한푼 못 벌어도, 최영미 나이에는 될 수 없어요.

  • 3. 그 돈이
    '18.2.27 8:49 PM (122.38.xxx.28)

    지금까지 있겠어요?
    로또도 아니고..그 뒤에 별 작품 없었고..
    젊었을 때는 인물이 좋아서 그 덕도 좀 봤을거고..

  • 4.
    '18.2.27 8:55 PM (58.141.xxx.118)

    돈을 못벌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요
    저런 폭력적인 문단에서 작품만 좋다고 성공하지는 못할듯

  • 5. ..
    '18.2.27 8:59 PM (121.129.xxx.78) - 삭제된댓글

    순수예술하는 사람들은 최저생활비로 살아가며 작품 활동하고 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그래요. 예술은 있는 집 자녀들이 하면 편한 것이겠죠 그럼 마치 러시아작가 톨스토이처럼. 돈 안 벌고 누가 먹여주고 본인은 글만 쓰면 되니까.

  • 6. 옛날 말이 .....
    '18.2.27 9:05 PM (221.143.xxx.59)

    그 짝이네요. 예술쟁이들 배곯는 것이 다반사라더니.... 현진건의' 빈처'란 단편소설에서도 작중 주인공이 소설가로 배곯고 힘들다고 나오잖아요. 어쩌다 조앤 롤링이나 있을까 , 빈센트 반 고호도 배 곯아서 힘들었다고 하잖아요. 김동인의 '광화사' 에선가도 작중 나래이터였던 나가 주변의 유행가 가사 소리에 시끄러워서 창작에 몰두하지 못하고 저주받을 유행가 가사를 읊조리는 눔덜...하고 욕하는 구절도 나온 것 같고....

  • 7. 시집
    '18.2.27 9:14 PM (221.138.xxx.62)

    많이 사서 읽나요?
    아니잖아요.
    인세를 받아 사는 작가 중 몇을 제외하고는 인세로 먹고 살기는 힘들지요.

  • 8. 인터뷰때
    '18.2.27 9:56 PM (125.177.xxx.43)

    그때 반짝 꽤 벌었는데 그냥 부모님 부양하면 생활비로 다 썼다고 하대요
    그때 집이라도 사뒀으면 좋았을텐데 ,,, 뭐 그런말 한거 같아요

  • 9. ....
    '18.2.28 12:34 AM (61.252.xxx.75)

    그때 그 시집 이후로 몇십년간 수입이 거의 없었대요. 그렇다고 그 시집이 지금까지 팔리지도 않을거고요.
    고은이 유부녀 성추행하는거보고 그 자리에서 욕했다던데 미운털 박혀 일자리도, 출판도 힘들었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767 퀸*이라는 사이트 아세요? 살까말까 13:15:39 49
1791766 서울 시장 선거 상관 없이 집값은 잡아야해요 5 .. 13:11:24 89
1791765 임우재가 이혼할때 아침밥 타령 했어요? 5 11 13:09:51 482
1791764 건강하고 운동하니 더 빨리 죽는것같다는 9 운동이란 13:05:27 541
1791763 나도.. 95학번.. 3 .. 13:04:43 269
1791762 이 대통령 "언론이라면서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 편.. 1 ㅇㅇ 13:03:12 270
1791761 생각보다 꿈에대한 연구는 부족하네요 3 ㄱㄴ 13:00:32 164
1791760 치매 관련 문의 드립니다 5 ... 12:52:55 287
1791759 예비고2. 아들놈 상전이 따로없는데 1 무자식상팔자.. 12:50:37 326
1791758 수능 영어, 중고등 영어 질문 받을게요. 23 ........ 12:47:25 293
1791757 요즘 tv에 일본인/일본어가 많이 나오네요 2 ㅇㅇ 12:45:54 203
1791756 지금 천혜향 황금향 한라봉 등등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5 ... 12:45:38 442
1791755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있음 9 ㅁㅁ 12:39:49 719
1791754 쾌변 원하는 분. 반값이예요 12 pp 12:39:40 1,048
1791753 남의 사주 분석해서 미뤄짐작하는 사람 6 12:37:34 444
1791752 새벽 반려견 기침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5 ........ 12:34:21 507
1791751 가난한 집 남자랑 결혼하는거 14 ?? 12:33:13 1,364
1791750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3 12:33:05 1,354
1791749 아이 학원 상담했는데요... 9 12:31:28 451
1791748 차전자피,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1 .. 12:31:00 1,003
1791747 만날 설거지... 6 설거지마왕 12:27:43 662
1791746 티빙.디즈니둘중 어떤게 1 kt 12:21:01 207
1791745 이재명 대통령 2월1일 오늘 아침 트윗 9 화이팅 12:17:04 1,031
1791744 맥도날드 저렴히 한끼 때우러 갔다가 7 12:16:29 1,346
1791743 광대에 난 흑자?같은거요 4 L0000 12:15:25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