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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기분이나빠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8-02-24 17:25:02
미투 운동에대해 말하며 잘 되었다. 어릴때 여자애들 중에 선생님들에게 추행 한번 안당한 아이 있을까. 나도 초등학교때 젖꼭지 꼬집던 담임도 있었다고 말하니 그렇게 따지면 동네 할머니들 아이들 바지 벗겨 고추 따먹는다는둔 주물렀던것도 다 처벌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똑똑한 사람이니 내가 어떤 의도로 말한건지 다 알건데 그렇게 받아들이다니 유감이라고만 말하고 접었는데
지금 쳐다보기도 싫어요
오십 넘어가며 왜 남편이 젠틀하고 고운 모습이 사라지죠
심술궂게 늙어가며 하루에 시키는 택배만 세네개인데
본인께 시킬게 없으면 제 핸드폰 케이스 이런거 쓰지도 않는걸 시켜요
맘에 안든다 하면 삐치고
말도 저따위로 하고
저 남자랑 같이 늙어가는게 즐겁다 생각했는데
최근들어서는 저렇게 실수하고 화잘내고 심술부리고
저사람도 내게 맘에 안드는 부분 있겠지. 하고 살다가도
오늘은 정말 열나서 못살겠네요.
IP : 223.62.xxx.2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24 5:30 PM (125.179.xxx.157)

    남성 갱년기도 있더라구요.
    제 남편도 예민하고 날카로워져서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그런데 저 자신도 예전 성격이 아니라는 걸 느끼면서
    너무 슬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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