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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도와주세요ㅠ

...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18-02-22 18:45:06
두달전쯤 작은 구멍이 생기는듯 싶더니 지금은 꽤 크게(500원짜리보다 훨씬 크게..) 탈모가 생겼어요.
스트레스받던일도 해결되었고 자가면역 다른질병이 있어 될수있음 스테로이드를 안쓸려고 병원을 안가고 버티는 중입니다.
다행히 더이상 커지지는 않고있고 옆머리가 교묘히 가려줘서 남들한테 보이지는 않는데 볼때마다 맨질맨질 한게 신경쓰이네요.

지금이라도 병원을 가야되는건지 ..ㅠ
가만두면 언제쯤 머리가 나올까요?
지금 빠지기시작하면서 두달지났어요.

3월에 애들 학교총회도 있어 머리 염색도 해야하는데...
IP : 182.222.xxx.1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22 6:52 PM (59.11.xxx.175)

    크림도 발라보고
    탈모에 소고기가 좋대서 일주일 내리 소고기만 먹어도 보고.
    일년이 되도 머리가 안자라고 점점 커졌는데
    병원에서 아예 머리 안날 수 있대서
    결국 주사맞았어요...
    그게 3년 전인데 스트레스 심하게 받았더니
    또 머리가 빠지네요. 오늘도 주사맞고 왔어요.
    정수리에요.

  • 2. 몇년전
    '18.2.22 6:52 PM (183.96.xxx.129)

    피부과가니 탈모자리에 주사를 놔줬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몇달 맞았던거같은데 쉽게 머리가 다시 안나더니 주사그만두고 좀 지나니 서서히 나더군요

  • 3.
    '18.2.22 6:53 PM (59.11.xxx.175)

    머리 나겠지 나겠지 하면서
    귀 뒤 아랫부분 머리 속부분이었는데
    결국 손바닥만큼 커져서 결국 주사맞기로 결정한거구요.
    대신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살도 찌고
    고관절도 안좋아졌어요.

  • 4. @@
    '18.2.22 7:00 PM (121.182.xxx.90)

    그런 원형탈모...스트레스 해결되면 차츰 없어지던데...
    주위에 몇분이나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 5.
    '18.2.22 7:00 PM (125.185.xxx.178)

    스트레스받아서 500원짜리 동전만하게 빠졌었어요.
    스테로이드 주사 싫어서 샴푸쓰고 식초물로 헹구고 린스했어요.
    그동안 일부러 단백질 많이 먹었어요.
    차차 나았는데 꽤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 6. ..
    '18.2.22 7:02 PM (182.222.xxx.120)

    손바닥크기요?!!
    제가 스테로이드복용을 많이 해서 그 부작용을 잘 알아요ㅠ 그래서 되도록 피하려했는데..
    일년동안도 다시 안날수 있군요..
    저님은 일년간 안나서 주사맞고 얼마만에 머리가 나왔나요?

  • 7. 저도
    '18.2.22 7:18 PM (121.128.xxx.117)

    크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 원형 탈모가 와서
    (미장원 가서 알았음) 피부전문의가 있는 피부과 가서
    일주일에 한 번씩 머리에 주사 맞았어요.
    의사가 오지 말라고 할 때 까지 갔었는데 오래되어 기억이....
    몇달은 되었지 싶네요.

  • 8.
    '18.2.22 7:24 PM (59.11.xxx.175)

    두달정도 되면서 나기 시작했어요.
    치료안했을 때는 쑹덩쑹덩 계속 커지더라구요.
    그러다 손바닥만해졌어요.
    원글님이 알고계시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뭔가요?

  • 9. 저도
    '18.2.22 7:27 PM (211.201.xxx.67)

    2년간격으로 원형탈모 와요.
    별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는데
    그러네요.
    첫번째 두번째는 병원에서
    주사 맞으니 한 두달뒤부터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세번째는 병원 안갔더니
    거의 5개월 정도 지나서
    났어요.
    결론은 나기는 나요.
    지금 정수리에 안테나 하나 삐쭉
    달고 있어요.

  • 10. ㅇㅇ
    '18.2.22 7:30 PM (121.124.xxx.79) - 삭제된댓글

    500원 동전 크기의 원형탈모 생겨
    약국에 가서 미녹시딜 사서
    바르니 금방 복귀 되더군요

  • 11. 원더랜드
    '18.2.22 7:32 PM (121.124.xxx.79)

    500원 크기의 원형탈모 생겼었는데
    약국에 가서 미녹시딜 사서 바르니
    금방 머리 자라더군요

  • 12. 아들이
    '18.2.22 7:41 PM (59.16.xxx.218) - 삭제된댓글

    입대전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았는지 뒤통수에 원형탈모가 생겼네요
    수료식때 키가커서 맨앞줄에 섰는데 구멍이 뻥~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단골미용실에 가서 이야기했더니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40년을 미용실을 운영해서 이사람저사람 다 겪었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난다고
    걱정하지말라고 그래도 엄마마음에 내가 마음이 편할려고 약국에서 미녹시딜사서 부쳤는데
    아이가 바르지 않았다고 근데 몆개월지났는데 머리가 채워지더군요
    신경쓰지마시고 기다리세요 시간이 지나면 다 채워지니깐요

  • 13. 감사합니다
    '18.2.22 7:50 PM (125.177.xxx.47)

    저도 9월 중순부터 생겨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 14. dlfjs
    '18.2.22 8:03 PM (125.177.xxx.43)

    경험자 친구가 병원 빨리 가래요

  • 15. dlfjs
    '18.2.22 8:04 PM (125.177.xxx.43)

    10년정도 되어도 완치 안되서 가발써요

  • 16. 원형 탈모
    '18.2.22 8:11 PM (219.248.xxx.25)

    저장합니다

  • 17. 어머
    '18.2.22 8:16 PM (211.204.xxx.114)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네요. 바로 피부과 가세요.
    저도 오래전에 원형탈모 생겼는데요.
    피부과 가서 바르는 약, 먹는 약 처방 받고 나았어요.

  • 18. ..
    '18.2.22 8:21 PM (182.222.xxx.120)

    저님
    저는 약으로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해서 보름달얼굴 각종피부염 위궤양 골다공증 각종통증...ㅠ
    전신성 증상이 많이 나타났어요.
    근데 탈모로 인한 국소주사는 그렇지는 았을텐데 저는 스테로이드가 징그러워요ㅠ

  • 19. ㅇㅇ
    '18.2.22 8:43 PM (84.156.xxx.188) - 삭제된댓글

    경미한 경우엔 병원 치료 안받고 자연치유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원형탈모가 점점 더 퍼진다고 해요.
    심한 경우 온 몸의 털이 빠지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상태가 점점 좋아진다면 모를까 더 나빠진다 싶으면 빨리 병원 치료 받으세요. 지인도 버티다 점점 나빠져서 치료 받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중이라 댓글 달아봅니다.

  • 20.
    '18.2.22 9:34 PM (59.11.xxx.175)

    국소주사도 그런 증상 있습니다 저는....
    뼈 약해지고 살찌고. 얼굴 보름달

  • 21. 라라라
    '18.2.22 9:36 P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스테로이드를 복용양과 기간이 궁금하네요.
    저는 어깨다쳐서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고 복용해야되거든요 ㅠㅠ

  • 22. 라라라
    '18.2.22 9:37 P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스테로이드 복용양과 기간이 궁금하네요.
    저도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고 복용해야되거든요 ㅠㅠ

  • 23. 은노을
    '18.2.23 12:04 AM (118.47.xxx.67)

    자연 치유력을 믿으십시요
    제 딸이 원형탈모가 와서 백방으로 알아 보았는데
    한 피부과 선생님이 500원 동전크기의 탈모가
    5개 이상되면 병원치료를 받으라고 하시길래
    용기를 가지고 견뎠습니다
    저희 애는 4개에서 멈췄습니다
    한 1년정도에 걸쳐서 서서히 모발이 채워지더라고요
    옛날 피부과 선생님들은 여자 대머리는 없다는 한마디로
    마음을 편하게 해 주셨다는데...
    탈모주사의 부작용도 꽤 크다고 들었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참담하실지,,,,
    용기를 가지고 잊어버리고 생활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남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니 그나마 참으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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