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그래도 보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전 좀 실망
눈물도 안나구요
화려한 씨지가 피로감 높이고
그래도 한국영화 이 정도면 잘만들었다 정도요
코코는 마지막에 진짜 많이 눈물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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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신과함께 봄
거너스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18-02-06 20:40:57
IP : 14.138.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8.2.6 8:42 PM (211.245.xxx.178)원래 해리포터 시리즈, 마블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같은거 좋아해서 완전 행복하게 봤어요.
한국 영화로 저 정도 시지를 볼수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더라구요.ㅎ2. 음
'18.2.6 9:13 PM (175.116.xxx.58)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이런류의 영화가 싫은게 아닐까요?
전 눈호강하면서 봤거든요.
단지 차태현이 좀 쌩뚱맞게 느껴졌었는데 나름 괜찮게 봤어요.
원글님은 잔잔한 드라마 형식의 영화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님 연령대가 높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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