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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늘나라 갔습니다

잘가 조회수 : 13,565
작성일 : 2026-01-13 12:22:44

친구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저번주까지 카톡하던 친구가 

이제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니 ..

믿기지가 않아요 ..

 

아들 수능 도시락 아파서 못싸준다고

속상해하던 그녀... 

아들 대학가는 모습도 못보고

떠났어요 ㅠㅠ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고통없이 평안하기를 

친구야 .... 

IP : 118.235.xxx.8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26.1.13 12:25 PM (106.101.xxx.60)

    맘이 너무 힘들겠네요

  • 2. . .
    '26.1.13 12:26 PM (211.234.xxx.18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으신분이..어디가 많이 아프셨을까요..

  • 3. ㄱㄱ
    '26.1.13 12:26 PM (175.196.xxx.15)

    않믿겨지고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친구분이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요.

  • 4. 태어나면
    '26.1.13 12:28 PM (14.32.xxx.143)

    누구나 죽음을 맞하는거지만
    아직 살 날이 많은 어린이 젊은이와
    자식 어릴 때 가시는 엄마들이 가장 마음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들이 슬픔 잘 이겨내길 기원합니다!

  • 5. ㅠㅠ
    '26.1.13 12:31 PM (125.130.xxx.140)

    준비되지 않은 죽음은 슬픔이 몇 배 이상인 것 같아요.
    원글님도, 친구분 가족분들도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26.1.13 12:37 PM (125.183.xxx.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두고 가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애닯았을까요 ㅠㅠ

  • 7. ..
    '26.1.13 12:45 PM (121.176.xxx.155)

    돌아가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떠난 자리를 바라봐야하는 그 맘이 얼마나 먹먹할지...
    우리도 언젠가는 떠나겠지만 그때까지 친구를 기억해주고 남은 가족들의 안부를 챙겨야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맑고 푸른 하늘만 봐도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많이 보고 싶어요. 엉엉...

  • 8.
    '26.1.13 12:46 PM (14.39.xxx.125)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너무 슬프네요
    '26.1.13 12:47 PM (118.235.xxx.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자녀분 용기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눈물 나네요 ㅠㅠ

  • 10. ㅜㅜ
    '26.1.13 12:48 PM (106.101.xxx.52)

    삶이 무한할수 없으니 언젠간 다 떠나겠지만
    가까운 사람이 떠나는건 참 힘든일이예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원글님도 마음껏 슬퍼하시고 또 일상을 이어가시길

  • 11. ㄱㄴㄷ
    '26.1.13 12:52 PM (120.142.xxx.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ㅜㅜ
    '26.1.13 12:57 PM (116.89.xxx.138)

    남겨진 자녀들이 가엾네요
    ㅜㅜ
    제가 아는분도 딸 대학들어가고 얼마안있다가 영면하셨는데..
    넘 가슴아프고 먹먹하더라구요

  • 13. ㅌㅂㅇ
    '26.1.13 1:09 PM (182.215.xxx.32)

    좋은 곳으로 가시길

  • 14. ......
    '26.1.13 1:11 PM (1.241.xxx.216)

    그 자녀는 아직 입시 중일까요...
    가장 힘들고 신경쓰는 시기에
    엄마가 아프고 또 이별도 해야 했을텐데
    그 고3 시절이 후에 얼마나 먹먹할지...
    잘되기를 기도 합니다

  • 15. 요즘은
    '26.1.13 1:13 PM (211.234.xxx.225)

    몇년 더 사는 목숨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죽음 앞에서 담담하지기로 했습니다
    고작 몇년 몇십년 더 사나 일찍 죽나
    인생이 유한하기는 마찬가지
    측은지심은 묻어주시고 그냥 삽시다

  • 16. ----
    '26.1.13 1:18 PM (218.54.xxx.75)

    갑자기 저 세상 떠나고...
    참 죽음과 삶이 손바닥과 손등처럼 붙어 있나봅니다.
    오늘 살아도 내일 갈지 모르는 삶을
    묵묵히 잘 살아야겠지요.
    아직 젊은 분이고 같은 세대일거라서 참 슬픈 얘기네요.

  • 17. ...
    '26.1.13 7:43 PM (86.164.xxx.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너무
    '26.1.13 8:30 PM (210.96.xxx.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 19. ㅜㅜ
    '26.1.13 8:43 PM (221.138.xxx.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 20. ,,,,,
    '26.1.13 8:49 PM (110.13.xxx.200)

    아이가 수능보는 나이라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ㅠ
    엄마가 갑자기 없어진 아이도 안타깝고..
    돌아가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 21. ....
    '26.1.13 9:04 PM (125.131.xxx.184)

    그 친구분 얼마나 애닮았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 22. 저는
    '26.1.13 9:38 PM (49.1.xxx.69)

    너무 슬프면 이런데 글남길 생각 못할거같아요

  • 23. 음...
    '26.1.13 9:47 PM (170.99.xxx.156)

    저도 너무 좋아하는 언니를 잃었어요.
    매일매일 생각나고 좋은거 보고 여행갈때도 생각나고,
    딸 부탁하고 갔는데 잘 못해주는것도 미안하고 그래요.
    아픔이 확 한꺼번에 오지 않더라구요. 너무 슬픈데 어디 말하고 싶을때 있잖아요.

  • 24. wood
    '26.1.13 11:09 PM (220.65.xxx.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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