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서 그 때 그 때 말 못 하고 참다참다 멀어진 친구들 하나둘 연락오는데 정말 싫네요 말해도 또 과거의 반복이겠죠??
나는 최선을 다하고 상대는 나의 그런 점을 활용 이용하고 함부로 하다가 참다가 어느 지점에서 내가 딱 끊어요 전에도 내가 멀어지면 어느새 눈치는 빨라서 좀 잘 해주는듯 조심하다 또 사람 뒷전 취급ᆢ 이제는 싫어요 한명은 근처에 이사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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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끊었던 친구들ᆢ
ᆢ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18-01-26 17:26:30
IP : 113.30.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18.1.26 6:15 PM (112.187.xxx.170)맘가는대로 하시는게 젤 좋아요
2. 에휴
'18.1.26 6:44 PM (119.198.xxx.240)오던지 말던지
그냥 변관심 안두면 돼요
상대도 알텐데요 뭘 서서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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