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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0아줌니입니다 갑상선 초음파했어요

갑상선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8-01-18 10:46:01

작년 11월 건강검진시 석회발견  병원가보라하셔서 이틀전 개인병원서 초음파찍고

월요일에 세침예약하고 왔어요

초음파실에서 누워서 천정을 보는데 그냥 눈물이

아직 아무런 결과가 나온건 아니지만 이제부터 뭐든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나 싶은게

그냥 서글퍼지네요

바쁘게 살아온 날들이 그냥.....


IP : 121.141.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다가다
    '18.1.18 11:19 AM (180.65.xxx.40)

    상실감이나 만감이 교차하겠지만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또한지나가리라 담담히 생각하시고
    다른 큰병아닌거에 감사하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오늘하루만우시고 내일부턴 힘내세요.

  • 2. 원글
    '18.1.18 11:31 AM (121.141.xxx.239)

    감사합니다

  • 3.
    '18.1.18 11:37 AM (59.11.xxx.51)

    월욜에 검사했는데 아직 결과가 나오지않았다면 이상없을 확률이 커요 암이면 연락이 빨리오더라구요 저는

  • 4. 원글
    '18.1.18 11:46 AM (121.141.xxx.239)

    죄송해요 담주 월요일에 해요 ㅠㅠ
    암이면 연락이 빨이오나보네요

  • 5. 저도
    '18.1.18 11:53 AM (220.120.xxx.35)

    세침검사했는데 그냥 양성종양이었어요
    계속 더 커지는지 지켜보자했는데(당시 6개월내 크기 커져서 검사함)
    몇년지나고나니 지금은 오히려 작아졌대요.
    걱정하시지마세요
    시댁에 형님이랑 친동생은 갑상선 수술했는데
    그만큼 흔하고 또 착한 암이라서 예후도 좋아요.
    친동생은 지금은 수술흔적도 없어요

  • 6.
    '18.1.18 1:51 PM (49.165.xxx.129)

    저도 십년도 전에 세침 검사했고 지금도 몇달에 한 번 초음파검사하는데 괜찮아요.넘 심려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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