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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땜에 육식을 안하고 채식인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18-01-17 15:56:55
으로써 거듭나고 싶은데..젤 힘든게 치킨이네요..
소고기 돼지고기 삼겹살 구운거 등등 소고기 돼지고기 요리는 안먹어도 괜찮은데..치킨은 참.. 힘드네..페스코 베지테리언 되는것 까지가 목표인데..치킨 먹는 간격을 점차 늘리다가 안먹는 걸로 계획수정 해야겠음..
IP : 114.204.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투브
    '18.1.17 4:05 PM (14.43.xxx.242)

    전 육식을 좋아하진 않지만
    한번씩 땡길때가 있어요
    그럼 혼자 한 팩 사다 구워 먹어요
    2주에 1번 정도...
    동물보호 차원은 아니고
    육류도 육류지만 유투브에 죽어도 신경이 살아 있어
    머리를 자르고 반을 가르고 했는 데도 팔딱 거리는 생선
    영상보니 못 먹겠어요
    육고기도 벌건 살이 꿈틀꿈틀 움직 거리는 거 보니
    징그러워서 원...

  • 2. ...
    '18.1.17 4:0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솔직히 2번 먹을거 1번만 먹는것만 해도 대단한 거 같아요.
    건강이나 식성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측은지심때문에 채식을 실천한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죠

  • 3. 관음자비
    '18.1.17 4:11 PM (112.163.xxx.10)

    채식도.... 나름 기준을 정하면 됩니다.
    1. 떨어진 곡식 알갱이만 먹는다.
    2. 뿌리는 안 먹고 줄기만 먹는다.
    3. 식물은 뭐든 먹는다.
    4. 우유와 무정란 까지는 허용한다.
    5. 우유, 무정란, 생선까지 허용한다.
    6. 우유, 무정란, 생선에.... 2주 1닭 까지는 허용한다.

    이러면 안 될까요?

  • 4.
    '18.1.17 4:42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닭만 드셔도 정말 환경에 도움 많이 되요. 너무 죄책감 갖지 마시고 드세요.
    저 같은 경우 유제품 끊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생명위주라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종류지만 저는 환경쪽에 관심이 많아서 정말 이 악물고 끊었다가 2년도 못되어 다시 육식인이 되었네요.

    그래도 안먹을 수 있음 자제하고 소고기 자체는 정말 명절 때, 생일때나 먹고 있답니다.

  • 5. 저도
    '18.1.17 5:19 PM (220.80.xxx.68)

    점점 채식으로 바꾸는 중인데 아직 앓고 있는 질환이 있어서 아직 닭고기까지는 허용 중이에요.
    대신 좋아하는 우유와 치즈류를 빨리 끊으려구요.
    요 며칠 전에 자식소가 트럭에 실려가는 것을 울부짖으며 쫒아가는 어미 젖소의 유투브 동영상을 보고 내가 먹을 우유 때문에 저 핏덩이는 엄마젖 한번 제대로 못 물어보고 어미와 떨어져 어떤 비참한 것으로 끌려가야 하고 어미소는 평생 가슴에 무덤을 쌓는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는구나 깨달아서요.
    가끔 유제품이 엄청 땡길 때 그 동영상을 떠올리며 참아요.
    이럴 땐 유튜브에서 로푸드나 비건푸드 검색하면 전세계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맛있는 레서피 영상이 많이 떠요. 이거 언제 다 만들어 먹나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화려한 비건음식들 보면서 관심을 분산시키다 보면 유혹을 쉽게 떨칠 수 있더라구요.
    암튼 모두들 화이팅이요~~

  • 6. 저도 우선은
    '18.1.17 6:26 PM (114.204.xxx.21)

    치킨까지만은 허용으로 1달에 한번씩은 먹어야 할듯이요..다른건 다 끊어도 이건 넘 힘들어서요..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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