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네요
어제는 계속 죽여버릴거야 라고 중얼거리는 남자 보고..
그저께는 지하철에서 혼자 킥킥대면서 막 지하철 역을 돌아다니는 남자 보고..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눈 마주칠까봐 무섭다니까요..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가요?
1. ㅇㅇ
'18.1.15 8:41 PM (111.118.xxx.4)일호선을 타셨군요
2. ...
'18.1.15 8:44 PM (211.219.xxx.209)집이랑 직장 때문에 1호선,7호선,중앙선 위주로 타는데요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주중 주말 시간을 가리지 않고 보이네요3. ㅋㅋ
'18.1.15 8:47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82만 하겠어요.
4. 경의선..
'18.1.15 8:47 PM (125.186.xxx.75)저도 하루에 한번씩은 보는듯요..오늘은 크게 음악틀어놓은 할머니때문에 멀미났어요. 어제는 팔러다니는 할머니가 깨우질않나..노래따라부르는 아줌마에 판송가부르는 아저씨..얼마전에 여자들사이에만 슬쩍앉았다 또자리옮기는 눈풀린아저씨도봤네요. 지하철에 이상한사람많아요..
5. 에고
'18.1.15 8:52 PM (175.192.xxx.180)중얼중얼 막 혼자 떠들던 아저씨가 지나가는 사람 눈 마주쳤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주먹질하면서 폭력쓰는거 봤어요.
내가 눈 마주쳤었으면 내가 당했을듯 ..
그거 보고나니 요즘 그럼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ㅠㅠ6. 쓸개코
'18.1.15 8:57 PM (222.101.xxx.8)음.. 저는 말을 못하는 40대의 여자분과 또래의 두여자 일행이 싸움이 붙은걸 봤어요.
그 두 여자분이 말못하는 분에게 막 욕을 하며 때리려고 하는겁니다;
무슨이유로 싸우게 된건진 모르겠는데.. 그렇게 싸우다 두분이 내리면서
말못하는 여자분 얼굴에 침을 뱉고 내려버렸어요;;; 그 여자분 막 울려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7. 욱
'18.1.15 10:30 PM (27.179.xxx.239)1호선 며칠전에 신도림에서 용산가는데
노숙자같은 남자가 중얼대며 욕하고오다가
제앞에서 서서 문짝 주먹으로 치며
씨발련아 라고 뱉고 가더군여8. ㅁㅁ
'18.1.16 12:39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분당선도 좀 이상한 노인분들 많아요ㅠㅠ
9. ㅜㅜ
'18.1.16 2:15 AM (222.110.xxx.115) - 삭제된댓글이래서 애들 대리고 지하철 타겠나요 무셔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