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이야기)지켜보고 있다옹~~~

헐~~~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11-09-19 17:41:26

아직 5시 38분인데...

컴하는 이시간....몹시 따가운 시선...

지켜보고있다옹.ㅜㅜ

냥~~~

울집냥이가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저녁밥 내놓라고 째리고 있음요...

날씨가 아무리 흐리기로서니...

'이놈아~~~아직 저녁 시간 멀었다.'

그렇게 째려보면,무섭다....

헐~~~옆방에서 자던 놈까지 합류...

야옹+ 째려봄 콤보로 압박하네요.ㅠㅠ

 

IP : 211.215.xxx.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씨탓인가
    '11.9.19 5:44 PM (125.134.xxx.103)

    울 냥이도 다른 날과 달리 많이 보채네요.
    유달리 많이 울고 ,좀 더 치대고 싶어하는게 추냥이인가?
    추남처럼 ㅋㅋ

  • 2. -_-
    '11.9.19 5:44 PM (125.186.xxx.132)

    냥이 자랑만 하지마시고 사진좀 올려주세요~~~ㅋ

  • ^^
    '11.9.19 5:50 PM (211.215.xxx.39)

    줌인 줌아웃에 올렸던 검정괭놈 엄마입니다...
    조만간 업댓할께요.ㅋ
    이 시커먼것은 정말 가끔 놀래켜요,노랑이는 괜찮은데...

  • -_-
    '11.9.19 6:01 PM (125.186.xxx.132)

    오~요염한 냥이~~~이미봤죠~한녀석이 더 있었던거군요~ㅋㅋ

  • 3. 나라냥
    '11.9.19 5:46 PM (61.36.xxx.180)

    꺅! 집에서 엄마 오기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을 울 똥냥이들이 막막 눈앞에서 그려져요!
    나라야~누리야~쫌만기둘려~~ 엄마가 가서 냠냠줄께에~~ +ㅁ+

  • 4. 희망통신
    '11.9.19 5:46 PM (221.152.xxx.165) - 삭제된댓글

    그래요 사진좀 올려주세요 ㅋㅋ

  • 5. 시트콤박
    '11.9.19 5:49 PM (58.143.xxx.244)

    사진 보고싶어요~얼른 퇴근하고 우리 냥이들한테 달려가고싶네요
    매일 함께하지만 늘 그리워요^^

  • 6. -_-
    '11.9.19 5:51 PM (125.186.xxx.132)

    시트콤박님도욧~~~ 사진좀 올려주세요 ~~ 이쁜애들 넘 감춰두시는듯 ㅎㅎ

  • 시트콤박
    '11.9.19 5:55 PM (58.143.xxx.244)

    삼성서울병원에서 출산했는데요 분만대기실에는 여간호사 분 두 분 정도만 계속 왔다갔다 하셨고, 출산하러 가서도 저 담당하신 교수님, 그리고 여자 의사분 둘(그 중 한 분은 회음부 봉합하셨음), 그리고 남자 분 한 분 밖에 안 계셨어요.
    저도 당연히 특진교수님이었는데 한 번도 몰려다니는 인턴, 레지생들 못 봤어요;

  • -_-
    '11.9.19 5:57 PM (125.186.xxx.132)

    이미 봤죠 ㅎㅎㅎ어쩜 하나같이 이쁠수있죠?

  • 7. 사료를 달라~~
    '11.9.19 5:55 PM (112.72.xxx.145)

    고 말은 못해도,호통치는 듯한 고냥이와,

    시침뚝 떼고 싶지만ㅋㅋ 속으로 찔끔하는 맘 약한 집사 얘기네요ㅋㅋ

    고양이 키우고 싶지만,
    환절기만 되면 더 심해지는 비염환자라서,, 이런글은 염장입니다...

  • 8. 원글이...
    '11.9.19 6:12 PM (211.215.xxx.39)

    사진을 못 올려서 줌인에 올렸어요...^^:::

  • -_-
    '11.9.19 6:21 PM (125.186.xxx.132)

    저그림 복사해서 이글에 붙이면 사진 붙을거예요~.

    까만냥이는 털이 완전 벨벳같네요.~. 푸짐한 노랑둥이도 넘예뻐요. 가필드같아요~~~ㅋ

  • 9.
    '11.9.19 6:31 PM (211.117.xxx.45)

    울 뚱괭은 훔쳐보고 있다옹 ~~~ ㅋㅋㅋ

  • 10. 지난번에
    '11.9.19 7:08 PM (124.195.xxx.186)

    특기는 지나가던 하녀 발 걸어 넘어뜨리기
    였던 냥인가요?

  • 11. .ㅇ여기고양이
    '11.9.19 7:19 PM (211.55.xxx.9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33929&page=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25 울랄라세션 너무 하지 않나요? 23 슈스케 2011/10/15 12,687
26724 아이가 꽃을 따게 그냥 두세요??? 10 아이 엄마 2011/10/15 3,349
26723 아직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39 광팔아 2011/10/15 4,238
26722 친정근처에 기적의 도서관이란 어린이도서관이 있어요 6 .... 2011/10/15 2,843
26721 여자 중학생이 재밌게 볼 미드 추천해주세요 13 길모어 2011/10/15 4,649
26720 애들머리요... 집에서 파마 풀어주신 분 있으세요? 2 뽀글뽀글 2011/10/15 2,795
26719 자정이지났는데나꼼수안올리네요 7 수박 2011/10/15 2,778
26718 용민 용범 형제... 1 슈스꼼수 2011/10/15 2,515
26717 성범죄자식별을 위한 발명 아이디어가 나왔네요 2 참맛 2011/10/14 2,502
26716 예민한 아기가 커서도 똑똑한거죠? 제발 애 키우는 낙 좀 주세요.. 33 제발 잘 자.. 2011/10/14 12,752
26715 학생 교복 흰 셔츠 어떻게 세탁하세요? 2 칙칙 2011/10/14 2,781
26714 런닝화 조언구합니다. 1 호호 2011/10/14 2,456
26713 급) 스팸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19 .. 2011/10/14 30,900
26712 급해요) 아이가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요ㅜㅜ 9 도와주세요 2011/10/14 4,703
26711 나꼼수 김용민 교수는 아무말 없습니다. 그냥 나가티브 2011/10/14 3,637
26710 초등1학년2학기 슬기로운생활40쪽 내용 좀 알 수 있을까요? 7 백소연 2011/10/14 2,882
26709 일산지역 초등학생 발표력을 키울 수 있는 웅변이나 스피치학원 .. 연찬엄마 2011/10/14 2,886
26708 요즘 고영욱 웃기지 않나요? 10 고앵욱 2011/10/14 5,242
26707 작은아버지가 돌아 가셨는데요. 2 알려주세요 2011/10/14 3,308
26706 위대한 탄생2.. 지난 번 보다 노래들을 훨 잘 하네요 7 위탄 2011/10/14 4,025
26705 삼겹살집 이름 지어주세요.. 40 은행나무 2011/10/14 11,447
26704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 제1번 6 바람처럼 2011/10/14 5,712
26703 careshield 화장품 아시는분?? ... 2011/10/14 2,592
26702 오래전부터 정말 궁금했어요. 5 ㅠㅠ 2011/10/14 3,752
26701 확장공사를 해야되는데 2 ........ 2011/10/14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