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운 남친을 만나고부터 자잘한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요

고민 조회수 : 3,483
작성일 : 2018-01-11 00:00:50
제가 쓸데없이 예민하게 생각하는걸까요?
새로운 남친을 만나고부터 재수없는(?) 일들이 자꾸 일어나네요
큰일은 아니고 자잘한 일들인데 신경이 쓰여요
그 전에 6년간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두달뒤에 지금 남친을 처음 만나 사귀게 되었어요.
지금은 사귄지 6개월쯤 됐는데.. 남친 만난 이후로 같이 있을때 차 사고나고(경미한 접촉사고 2번), 주변 사람들이랑 사이 나빠지구요, 30년간 사이좋던 동생이랑 의 상하고, 피부도 너무 안좋아지고요,이게 좀 제일 심각한데 음식점에서 뭐 먹을때마다 이물질이 자꾸 나왔어요ㅜ 6개월간 한 10번 정도?ㅜ
남친이랑 사이 좋아서 남친탓을 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단지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왜 30년 넘게 일어나지도 않던 일들이 최근 6개월 사이에 다일어나는지 그게 너무 신기해요....
6년간 만나던 남친이랑 깨지고.. 30대 중반 나이에 누굴 만날수나 있으려나 자존감 바닥인 상황에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 넘 괜찮은 남친을 만나서 이제 결혼준비중인데 자꾸 자잘하게 안좋은 일이 생겨서 기독교신자인데도 점집같은데 가보고싶은 마음도 들어요..;(한번도 안가봤어요) 그냥 우연히 안좋은일이 몰린것뿐인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겠죠? 저랑 비슷한 경험하신분 있나요?ㅜ
IP : 218.236.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nd첫사랑
    '18.1.11 12:16 AM (222.109.xxx.234)

    첫번째 생각, 하나님의 생각. 두번째 생각, 내 생각. 세번째 생각, 사탄의 생각. 어디에 해당합니까?

  • 2. ..
    '18.1.11 12:17 AM (49.170.xxx.24)

    찝찝하시면 안만나는게 맞아요

  • 3. ㅌㅌ
    '18.1.11 12:58 AM (1.177.xxx.130)

    남친문제가 아니라 님이 삼재가 끼였거나 기신운일수 있어요

  • 4. .
    '18.1.11 1:57 AM (211.246.xxx.227)

    저는 전직장을 3년정도 다녔는데
    다니면서 다치거나 잠깐 텀을 두고 계속아팠어요
    잔병치레 많이하는편이 아닌데 정말 다치고 아프고
    그러다보니 흘려들은 점쟁이이야기가 생각났어요
    다른거 조심할필요없는데 가까이있는 사람을 가리라고
    좋지않은사람 곁에두면 다치거나 아프다고 했는데
    쉼없이 아프다보니 첫인상부터 좋지않았던 회사동료때문인가 싶을정도
    인성도 별로지만 저랑도 정말 안맞았거든요

  • 5. 그 남친이
    '18.1.11 2:14 AM (175.198.xxx.197)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서 훼방놓는 세력이 있는지도 모르죠.

  • 6. 아니죠
    '18.1.11 3:14 AM (223.38.xxx.107)

    아니죠~윗님
    오히려 술집.나이트 다니며
    잡귀든 인간이라 나쁜쪽으로 훼방

    그래서 그런부류 어울리지 말라고 보통 조상이 돕는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42 사옹원 동그랑땡과 시판 동그랑땡, 어느 게 맛있나요 ㅇㅇ 06:42:21 49
1805241 저처럼 현금들고 계신분 있을까요? 2 .... 06:41:02 280
1805240 노래 찾아주세요~~ 1 노래 06:23:07 100
1805239 오메가3 효과 체감되셨던분 5 오메가3 효.. 06:18:56 484
1805238 전입신고시 자동차 주소변경도 같이? 1 몰랗ㅇ 05:08:51 424
1805237 미국장 좋네요 3 ㅇㅇ 05:01:11 1,302
1805236 인생에 한번은 볕들날이 진짜 있을까요 19 ㆍㆍ 03:52:11 2,552
1805235 1가구 1차량인데 주차비 추가 3만원이 들어있어요. 2 주차비 03:35:55 1,667
1805234 명언 - 전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함께 ❤️ .. 02:34:05 476
1805233 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급상승 3 ... 01:01:44 1,726
1805232 홍진경 많이 아파보여요 4 ㅇㅇㅇ 00:45:40 7,059
1805231 26cm 스텐 웍 제가 고른것좀 봐주세요 가성비 추천도 환영 19 뫼비우스 00:34:41 1,392
1805230 아들내미 간호학과 보내신 분~~~~ 9 간호 00:20:25 2,169
1805229 밤까지 할 일이 있을 때 조금 화가 나요 4 00:12:32 1,431
1805228 "쌍방울 임원" 충격폭로..조주현검사.한강일 .. 7 그냥 00:11:45 2,956
1805227 건조기 용량 ㅇㅇ 00:09:57 260
1805226 AI콤보 사고싶다 5 나도 00:08:40 1,385
1805225 앱테크 많이들 하세요? 1 00:08:21 1,235
1805224 헬스장 인수시에 선납금요.. 7 헬스 00:06:21 568
1805223 이제 전쟁도 끝나가고 급락도 없으려나요 3 아직못삼 2026/04/14 2,653
1805222 요즘 양상국.젤 잘나가내요 13 2026/04/14 3,406
1805221 시어머니는 저한테 왜이런 카톡 보내나요 42 어휴 2026/04/14 7,368
1805220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4 주식투자 2026/04/14 1,812
1805219 혈당측정기는 9 궁금 2026/04/14 1,216
1805218 여러분, 그거 아세요? 2 왓? 2026/04/14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