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페이지에 갔다가
우연히 암투병중인 아이의 사진을 클릭했더니 기부페이지가 나오네요
여기 보니까 조그만 갓난아기들이 중환자실 누워있는모습도 보이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안그래도 남을 돕고 살고싶었는데 기부할 곳을 못찾고 있다가
이곳은 직접 모금액이 전달되는거 같아 이렇게 82에 올려봅니다.
댓글만 달아도 기부가 된다고 하니 꼭 들 들어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에 "희망해"라고 기부페이지가 생겼네요
돕고살기 조회수 : 3,382
작성일 : 2011-09-19 10:38:23
IP : 121.166.xxx.1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11.9.19 1:42 PM (125.177.xxx.193)즐겨찾기에 넣어놨어요.
내 작은 손길이 도움이 된다면 참 기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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