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가 하도 축축 쳐저서 풀을 쑤어서 먹였는데요
말랐길래 만져봤더니 짱짱하게 아주 딱딱해서
오 잘됐다!! 하면서 써보려고 했는데
왠걸 ㅋㅋㅋㅋ
너무 딱딱해서 머리가 들어가질 않아요
너무 풀을 되게 쑤어서 했나봐요 ㅜㅜ
(밥으로 만들었어요)
이거 어떻게 좀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자에 풀을 먹였는데요 ..
음 조회수 : 765
작성일 : 2017-12-19 14:38:45
IP : 203.173.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9 3:01 PM (211.36.xxx.200)스팀을 좀 쏘여보세요~~
2. 호
'17.12.19 3:10 PM (116.127.xxx.191)스팀쐬주면 누룽지 냄새나서 고소하겠어요
3. 음
'17.12.19 3:54 PM (203.173.xxx.142)안그래도 밥풀 냄새가 솔솔 나요 .. ㅋㅋ
아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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