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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엄마입니다

고민중 조회수 : 5,105
작성일 : 2017-12-14 18:42:37
아들이 정시를 앞두고 있는데 주위에 이과 나온 사람도 없고
그쪽 계통에 일하고 있는 사람도 없어 이곳에 문의해요.
아이는 생명공학이나 식품공학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꼭 원하는 과가 없는거죠.
수원에 있는 경희대를 써야 할지
서울에 있는 과기대나 숭실대, 아님 과 조정을 해서라도 건동홍을 써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전화기가 아니면 취직이 다 어려운지도 모르겠구요
아이는 야무진편입니다^^
너무 늦게 철이 들어 공부시작한거라 아쉬움이 많아요..
아이에게 어찌 조언해야 할까요
무조건 인서울인가요?
IP : 118.34.xxx.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4 6:48 PM (223.33.xxx.164)

    경희대 수원은 인서울보다 낮지않아요~
    인서울도 나름이고 경기인천도 아주 인하보면
    나름이죠~
    식공은 쓰임이 많은과라고 합니다.
    단 대우가 좀 박하다고...
    생명공학은 요즘 말리는 분위기이구요~

  • 2. 수시는
    '17.12.14 6:49 PM (112.152.xxx.220)

    수시발표는 끝나셨나요?
    저흰 아직 수시 4개 발표 앞두고 있
    정시 생각은 못하고 있네요

    생명공학쪽이 낫지 않을까요?

  • 3. ...
    '17.12.14 6:52 PM (223.33.xxx.164)

    생명공학보다는 화공은 어떠신지요~
    생명공 식공 생각하는거보니 문과성향 이과인가요?
    생명공학은 좀 길게 공부시킬 생각으로 시키더라구요.
    식영과 쓴적이 있어 식공도 자연스레 듣게되었죠~

  • 4. 늦게
    '17.12.14 6:52 PM (110.70.xxx.111) - 삭제된댓글

    공부 시작했다 하시지만
    염두에 둔 학교들이라면 잘하는 아이인듯한데
    서울이시면 토욜까지 코엑스에서하는
    정시박람회 가보시는 것도 도움되실듯요.
    스카이서성한 중앙대,외대 빼고
    거의모든 학교 부스있습니다
    고3위주라 저는 분위기만 느꼈지만요...

  • 5. ㅣㅣ
    '17.12.14 6:55 PM (223.39.xxx.104) - 삭제된댓글

    채용인원,연봉면에서 전화기가 월등히 우위 에요
    컴공도 전화기 제외한 타전공에 비해서는 채용인원이
    괜찮은 편이구요

  • 6. 고민중
    '17.12.14 7:02 PM (118.34.xxx.59)

    내일 학교에서 단체로 정시박람회 간다네요
    수시 5개중 4개 떨어지고 한군데는 면접 안갔어요
    역시 상향쓴데는 다 떨어지더군요
    기적은 없더라구요^^
    정시 미련 남는다고...
    문과성향 맞아요
    아이는 느긋한데 전 종일 유웨이 들여다보고 있어요
    부모가 넘 정보가 없어요

  • 7. ㅎㄹ
    '17.12.14 7:03 PM (210.57.xxx.248) - 삭제된댓글

    경희에서 식품이나 생명공학을 생각하신다면
    건동홍에서 과조정을 어떻게 하신다는 건지?

  • 8. ㅎㄹ
    '17.12.14 7:05 PM (210.57.xxx.248) - 삭제된댓글

    저는 식품공학이 좋아보입니다..
    이제는 밥 반찬도 다 기업에서 만들어서 그런가요..

  • 9. ...
    '17.12.14 7:11 PM (220.116.xxx.6)

    이과 중에서 문과성향이면 지금 말씀하신 과들이 적성에 맞긴 맞을텐데요
    생명공학은 관련학과가 워낙 많아서 졸업후에도 취직 쉽지 않구요.
    식공도 뭐 그럭저럭이예요.

    그렇다고 전통적인 공대를 가면 엄청 힘들긴 할 겁니다
    그래도 남학생이면 생명공학이나 식품공학보다는 전기 전자 컴퓨터 이쪽이 더 전망이 좋을텐데요....
    학교를 좀 낮춰서라도 과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 10. ...
    '17.12.14 7:15 PM (223.33.xxx.164)

    문과성향이 지대로 공대가면
    지대로 죽음입니다...
    넘나 이과성향 딸래미 공대 다니는데도
    수학물리 화학이 한학기에 실험까지
    겹치게 들어가니 죽어버릴 지경이라구요~
    아이 성향 몹시 중요해요.
    학점 잘못따고 제대로 못따라가면
    취업은 남의 일 되는거에요~

  • 11. 경희
    '17.12.14 7:26 PM (121.135.xxx.97)

    이과는 원래 수원애 있어요
    그러니 본교인거구요
    식품공학이 이름만 그렇지 식품 영양 입니다
    보통 식품공헉 아니면 식품영양 둘 중애 하나가 개설되어 았거든요
    그 과가 없는 대학이 없을 정도 입니다
    심지어 전문대애도 있어요
    그러니 졸업해도 ㅠㅠ

    혹 과탑 자신 있으시면 교직 이수해서
    영양교사 도전해보구요
    그거 자신 없으면 다른 과 권합니다

  • 12. 경희
    '17.12.14 7:27 PM (121.135.xxx.97)

    참...문과 성향인 친구들 화학 힘들어해요
    공대는 더 큰일이구요

  • 13. ..
    '17.12.14 7:33 PM (58.122.xxx.63) - 삭제된댓글

    경희대 갈 수 있으면 경희대 보내세요.

  • 14. ~~
    '17.12.14 8:20 PM (39.7.xxx.10)

    식품공학이랑 식품영양이랑은 달라요
    식공은 공대에 있어서 과학공부량이 달라요
    물 화 유기화학 생물까지 이과적성이 아니면 공부가 힘들수도 있어요
    학교 홈피 들어가시면 커리가 나와있으니 보셔야합니다
    공대는 진짜 성향에 안 맞으면 전과 고민이 많아요

  • 15. ㅇㅇ
    '17.12.14 8:27 PM (39.7.xxx.51)

    둘중에 고르라면.식품공학이구요. 식품공학과.영양은.많이 디릅니다. 또 윗분들이.말씀하셨듯이 문과성향은 공대가면 너므 힘들어요..그래도 취업생각한다면 학교를 좀 낮추더라도 전.화.기 가.좋아요..그런데 공부는 각오해야 합니다...

  • 16. 초보엄마입니다
    '17.12.14 8:30 PM (121.186.xxx.202)

    전화기가 뭔가요?

  • 17. ㅇㅇ
    '17.12.14 8:33 PM (122.44.xxx.53)

    ㄴ 전기 화공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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