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의 첫생일이에요. 덕담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당

너의 엄마라서 행복해. 조회수 : 14,294
작성일 : 2011-09-16 13:40:55

바쁘신데 이런 부탁 송구하지만^^;

오늘이 우리 아가 첫 생일이에요.

돌잔치는 이주전에 했지만, 오늘이 진짜 생일인거죠...

삼년이나 기다려 만나게 된 녀석.

작년, 새벽에 아기를 낳고, 신랑은 탯줄에 매달려있을 때부터 예뻤다고 했던 우리 아가.

신생아실에서 정말 신기한 마음으로 쳐다봤던 그 속싸개에 돌돌 말려있던 녀석이

벌써 첫 돌이네요.

 

초보부모라 아기보다 더 울고, 웃으며 일년동안 키웠던 시간이 쭉 생각이 납니다.

아침에 아기한테 생일축하 노래불러주며 너무 행복했어요.

지금처럼만 건강하라고.

지금처럼만 밝은 웃음 잃지말고 컸으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우리 동동이에게 촉복의 말씀 한마디씩만 부탁드릴께요.

흐...넘 좋아서 떡이라도 돌리고 싶어요! ㅋㅋ

IP : 115.137.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소천사
    '11.9.16 1:44 PM (203.233.xxx.253)

    애기야.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라~~*^^*

    엄마님 행복하시겠어요~~

  • 2. 저 첫아이때가 생각납니다^^*
    '11.9.16 1:49 PM (112.148.xxx.151)

    지금 한창 포동포동 이쁘죠?
    많이많이 사랑해주고 이뻐해 주셔요.

    사랑많~이 받은아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클 겁니다.^^*

  • 3. 웃음조각*^^*
    '11.9.16 1:52 PM (125.252.xxx.108)

    우리 아들래미 그때도 참 많이 공들이고 애썼는데.. (돌잔치 한다고 돌복을 며칠 밤새워가면서 손바느질.. 혼자 동영상 편집해서 돌잔치 영상만들고, 돈 안들이고 한다고 하나하나 돌잔치 준비..^^;)

    어느새 저렇게 큰 까불이 아들래미가 되어있네요^^

    원글님 아기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아가야~~ 첫 생일 축하한다*^^*

  • 4. 생일 축하해요~~
    '11.9.16 2:06 PM (147.46.xxx.47)

    생일 축하글 많이 남겨봤지만,아기한테 하려니..쑥쓰럽네요^^;

    원글님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예쁜 아기 동동군~~지금도 예쁘지만,
    부디 더 예쁘고 건강한 훈남으로 자라주세요~~해피 첫돌~~

  • 5. ^^
    '11.9.16 2:07 PM (121.180.xxx.75)

    아가야...생일축하한다 ^^

    네가 내딛는 발걸음에 늘 행복이 가득하기를...
    혹여 생기는 어려움도 슬기롭게 이겨내기를 바란다...^^

  • 6. 동동맘.
    '11.9.16 2:12 PM (115.137.xxx.21)

    어라? 작성자는 한분한분 댓글의 댓글달기가 안되는걸까요? 너무 감사해서 전부 달아드리고 싶은데요^^
    우리아기 첫생일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축복의 말씀두요.
    님들도 늘 행복한 날들 이어지길 바라갰습니다^

  • 7. 추카추카
    '11.9.16 2:22 PM (58.238.xxx.78)

    눈과 귀가 총명하고 말과 뜻이 진실되게 자라다오^^
    축하합니다

  • 8. 무크
    '11.9.16 4:08 PM (118.218.xxx.197)

    동동아~^^*
    건강하고 지혜롭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되려므나.
    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보석같은 존재가 되길 축복해요~*
    동동엄마도 인내와 지혜로 사랑스런 아들 잘 양육하시고 가정내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9. 프린
    '11.9.16 4:41 PM (118.32.xxx.118)

    동동이첫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그래도 엄마가 이런여유 갖은걸 보니 도동이가 순둥이 인가봐요.
    돌쟁이 때는 엄마들 숨넘어 가는데... 동동이는 별써 효자네요..

    동동아 !!
    튼튼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36 세상에는 공짜도 많아요 ㅇㅇ 13:20:41 248
1809535 요즘은 커피 할인쿠폰 핫딜로 뜨는곳 없나요? 5 ㅇㅇ 13:12:16 235
1809534 서울시장 선거는 토론회를 안하나요? 2 서울사람 13:12:10 76
1809533 구글 로그인이 안되요. 로그인 무한루프 1 멘붕 13:09:15 85
1809532 드라마 추천 7 ㆍㆍ 13:08:58 241
1809531 스포츠센터에서 에어랩 소음 민폐일까요? 5 옥스 13:06:59 256
1809530 진짜 주식부자들 좋겠어요 4 부자 13:06:53 932
1809529 저 어떻하면 좋을지 하라마라해주세요 12 하라마라 12:53:58 1,250
1809528 스페이스x 상장앞두고 우주테크상승 미국 12:51:18 643
1809527 주식 현대오토에버요 2 호야꽃이좋아.. 12:50:42 705
1809526 고소영은 이런 콘텐츠하면 너무 잘될텐데요 5 77 12:50:10 942
1809525 드라마 허수아비 보며 이해 안 된점 4 드라마 12:48:54 403
1809524 치과 영호는 신기하네요 3 가을 12:44:42 828
1809523 허리방사통 치료ㅡ 종아리,발목 2 치료의문 12:43:54 254
1809522 노욕은 추하고 무섭네요 14 ........ 12:41:15 1,886
1809521 김남주 유튜브 반응이 그리안좋앗나요 1 ㅇㅇ 12:41:00 923
1809520 올리브오일 레몬즙과 먹는 방법좀. 5 ㅓㅏ 12:35:29 273
1809519 질염에 먹는 약도 처방하나요.. 8 궁금 12:32:27 431
1809518 김용남후보와 조국후보의 양자토론때 꼭 하시라 23 강추 12:28:53 455
1809517 집평수 늘려가도 살림 못하는 사람은 5 123 12:28:37 852
1809516 흑백요리사 시즌3 하필 팀대결이네요 4 어찌 12:27:33 721
1809515 집안일 잘하다가 너무 하기 싫을때 3 해야할거 12:22:45 526
1809514 사람 떨어지는데 보고도 ‘휙’…한동훈 반응 논란 5 어휴 12:21:46 968
1809513 이혼 후 삶이 편한건.. 6 12:21:03 1,425
1809512 도대체 달걀 값은 왜 계속 고공행진이죠 16 아니 12:18:11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