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성실 드디어 쇼핑몰 열었네요

링딩동 조회수 : 27,674
작성일 : 2011-09-16 01:16:24

공구 구입했던 사람들의 아우성은 모르쇠로 침묵하더니만

두달만에 쇼핑몰 열었네요.

진짜 대단한 여자인듯:;;;

더 대단한건 악플러를 통계내서 표로 만들었더라구요.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두달동안 쇼핑몰 준비하고 악플러들 통계내고 뒤에서 할거 다 했네요

갑자기 벼랑 끝으로 떨어진거 같아서 안됐다 싶었는데

글 올린것들 보니까 굉장히 치밀하고 무서운 사람으로 느껴지대요.

블로그 세상이 현실이고 블로그 밖이 가상세계가 되어버려서

블로그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없게 됐다고 쓴 글이 있었는데 약간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여요

IP : 116.36.xxx.7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16 1:20 AM (117.53.xxx.215) - 삭제된댓글

    누구랑 비슷하지 않나요?
    돌아가는 분위기 모르고 지 하고싶은대로 하며 욕은 배터지도록 먹는
    게다가 꼼꼼 대마왕

  • ㅋㅋㅋ
    '11.9.16 12:09 PM (119.194.xxx.149)

    아파트놀이터라면 시시티비있을텐대요.
    한번보세요

  • 아휴..
    '11.9.16 1:26 PM (115.136.xxx.162)

    저 다른곳 카페에서 닉넴을 꼼꼼..넣어서 쓰는데. ㅠㅠ
    저분과 얽히는거 싫구만유 ㅜㅜ
    사실 그분께서는 꼼꼼하다기보다 쪼잔한거 아니예요?

  • 2. 다들바보들
    '11.9.16 1:22 AM (119.192.xxx.98)

    이게 참 말이 안되는건요.
    일단, 문씨는 기업측에서 수수료를 받고 일하는 직원이지, 소비자의 입장이 아니지요.
    수수료 받고 계약해서 물건 소개할때 팔려는 제품의 "단점"을 제대로 알려줄수 있느냐 말이죠.
    정직한 리뷰도 할수 없으면서 무슨 이웃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물건을 소개하냐구요.
    쇼핑몰이 넘치고 넘치는 마당에 굳이 그런곳에서 물건 구매하려는 분들 이해가 안가요.
    문씨 귀환 환영 댓글들이 이상해서 살펴보니 죄다 이벤트 떡고물 받으려고 아부하는 시녀들이던데
    진짜 왜 그렇게 양심없이 살고 싶을까요.

  • jk
    '11.9.16 1:28 AM (115.138.xxx.67)

    죄송합니다만

    물건을 소개할때 게다가 쇼핑몰이라면 단점을 왜 얘기해야 하나요?
    얘기 안하는게 당연한거잖아효?

    그럼 태평양 쇼핑몰에서
    저희 회사의 설화수 브랜드는 2003년 발암물질인 코직산을 미백에센스에 넣어서 제품수거명령을 받았구요
    그걸 뻔뻔스럽게 소비자들에게도 알리지 않아서 소비자들이 쳐바르던가 말던가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서 침묵했어효..

    그래서 병신같은 한국 소비자들은 아직도 저 사실도 모르고 비싼게 좋은거라고 쳐바르고 있어효...

    라고 써야 한단 말인가효???????

  • jk님
    '11.9.16 1:38 AM (119.192.xxx.98)

    앞으로 쇼핑몰은 어찌할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공동구매할때 그녀는 순수한 소비자 입장으로 리뷰형식을 취했고
    그걸 보고 사람들이 구매를 하려고 한거였어요.
    수수료를 챙기고 회사와 계약한 상태에서 물건을 판매했던 거라면
    사람들이 그토록 열광하지 않았을겁니다.

  • gma
    '11.9.16 9:49 AM (203.241.xxx.40)

    jk 저사람 말투 정말 짜증나요.
    생각하는것도 말하는것도.

  • jk
    '11.9.16 12:56 PM (115.138.xxx.67)

    님들이 더 짜증나요.

    바보도 아니고 순수한 소비자의 입장이 어딨나요?
    그렇게 순진하신가요??? 그건 순진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죠.

    게다가 블로그에서 할바에는 차라리 쇼핑몰을 열지~~ 라고 비아냥대다가
    이제 쇼핑몰 여니까 또 욕하면 어쩌자는것임?

    하나만 하세요. 무조건 욕하지나 말고.. 이건 뭘 해도 다 욕을 하고 있으니...

  • jk
    '11.9.16 2:33 PM (115.138.xxx.67)

    이영애 욕하지 않는게 이상한거죠.

    그럼 스폰서랑 결혼한 여자를 칭찬해야 한다는거군요.

    님이나 많이 칭찬하세요. 아니 님도 그 길을 따르시던가효...

    ps.
    감히 어따데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씨부리는지... 제정신이라면 저런 말을 하지나 말아야지..

  • ...
    '11.9.16 2:53 PM (125.187.xxx.18)

    jk님 님의 말씀이 틀린 것이 아니라
    문공구 그 사람이 우리를 위해 물건 파는 것처럼 무슨 이 사회의 대단한 봉사자인 것처럼 글을 쓰니 이런 거죠.
    누가 쇼핑몰 열면서 단점 쓰라고 했습니까....
    본인이 소비자 입장이 어떻고 본인이 큰소리는 낼 수 있고 어떻고 하면서 마치 본인이 구매자들의 앞에서는 것마냥 글을 써놓으니 화가 나는 거고 황당한 겁니다.

    jk님은 글을 잘 읽고 답변을 다세요 쫌.....

  • jk
    '11.9.16 3:02 PM (115.138.xxx.67)

    그걸 그냥 순진하게 믿는게 문제인거 아닌가효?

    자기 돈 나가는 물건을 구매하면서 상품의 설명에서 장점만을 가지고 그걸 철썩같이 믿고
    단지 특정인이 추천했다는 이유만으로 꼼꼼하게 스스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구매하는건 그건 구매자의 잘못 아닌가효?

    후기나 추천에 우르르 몰려가는게 싫어서 혹시나 그런 일이 발생할까봐
    본인은 화장품 추천도 거의 하지 않거든요. 한다해도 아주 무난한 제품만 추천하죠.
    블로그의 영향력으로 추천이나 판매를 해주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걸 그대로 믿고는 잘 살펴보지 않은 구매자들도 문제가 있는거죠.

    평소에 아예 저 블로그는 들어가보지 않아서(베이비 로즈는 한 2년전에 자주 들어갔던 적이 있어서리) 모르겠지만 블로그에서 특정제품을 판매를 한다면 판매자라고 생각해야지 블로거가 자선/봉사를 베풀어준다고 생각하는건 그건 구매자들의 착각이 아닌지요...

  • ..
    '11.9.16 3:11 PM (125.187.xxx.18)

    친구 말을 못믿으시면서 무슨 친구일까요?
    남의 인생에 너무 관심 갖으면 피곤해지지 않으세요.

  • jk
    '11.9.16 3:19 PM (115.138.xxx.67)

    물론 순진한 사람들을 파워블로거라는 점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한건 잘못된 것이지만
    님들이 비난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점이구요.

    근데도 제가 굳이 댓글을 단건
    이전에 블로거의 공동구매가 문제가 되었을때 많은 분들이 한 말이
    [차라리 쇼핑몰을 해라! 블로거인양 전혀 이득을 취하지 않는것처럼 말하면서 왜 사람들을 속였느냐?] 라는 것이었죠.

    근데 그 요청에 힘입어(ㅎㅎㅎ) 쇼핑몰을 열었어요.
    그럼 님들이 모두 다 박수쳐줘야 하는거 아닌가효? 님들이 원하는데로 이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대로 쇼핑몰을 연 것인데

    근데 이 글 자체가 쇼핑몰 연것을 비난하고 있어요.
    이건 뭐 어쩌자는건가효? 한번 찍히면 무조건 욕먹어야 하고 쇼핑몰도 열라고 해서 열었는데 그것도 하지 말라고 하면 그럼 나가 죽으라는건가효?

    뭔가 엄청나게 불공평한 비난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효? 이건 비난할 문제가 아니라 잘했다고 박수쳐줘야 하는 문제에요.
    그리고 사실 자기가 파는 물건 혹은 리뷰하는 물건에 찬양을 늘어놓는 사람들은 널렸어요.
    그래서 굳이 쇼핑몰도 열었는데 게다가 공구 블로거가 찬양일색이었던건 뭐라고 할 상황도 못된다고 말한겁니다.

  • ..
    '11.9.16 3:31 PM (125.187.xxx.18)

    네 저도 덕분에 추석 잘 보냈어요..

    괜찮을지 어떨지 저도 떡을 찌기전까지는 내심 걱정도 쬐금 됐었는데

    정말 집에서 만든 송편이랑 똑같았어요.

    맛있게 잘먹고 가족들 다 나눠주고 해서 말씀인데요~~~~

    또 주문해도 되나요?

  • jk
    '11.9.16 3:54 PM (115.138.xxx.67)

    그건 남녀차이가 아닌 천재와 일반인들의 차이이고

    게다가 온라인에서는 가끔 그 정도와 형평성이 지나친 비난이 있기에 문제가 되는거에요.

    최진실이 왜 죽었는지 다시 생각해보시길....
    자기를 향한 아무런 근거없는 비난/루머를 가지고 사람들이 확대 재생산했죠.

    지금 문성실 쇼핑몰 연건 오히려 칭찬해야 하는 문제에요.
    그럼 저 아줌마가 도대체 어찌해야 한다는건가요? 최진실처럼 죽어 나가야 그제서야
    "우리가 심했네.. 반성해야돼" 이러면서 반성도 안하고 또 새로운 사냥감을 찾아서 우르르 몰려가서 악플달고 그럴것임?????

    그리고 블로거 공구 문제가 터진건 저 아줌마가 원인제공을 한것도 아니잖아효????

    세상은 넓고 얼마든지 관점이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그 관점이 다른게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더불어서 관점의 차이는 얼마든지 허용 용납 권장되어야 하고
    성별에 따라서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라는 식으로 정당한 의견에 대해서 깔아뭉개는건 옳지 못하죠.

    그럼 제가 님들 글쓸때마다 아줌마니까 이런 점을 제대로 생각못하는것 같으세용~~ 이러면 기분 좋으시겠음??

  • ..
    '11.9.16 4:09 PM (125.187.xxx.18)

    jk님 기분 나쁘게 하려는 건 아니었어요.
    최대한 예의바르게 쓴다고 썼는데....
    남자들의 생각을 무시해서 쓴글은 더더욱 아니구요.
    깔아뭉갠 것도 아니에요.(이건 jk님이 더 심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같은 현상을 두고 남녀의 관점 차이는 분명히 있어요.

    쇼핑몰 차리래서 그래 쇼핑몰 차렸구나 와
    이렇게 소비자 우롱하고 기만하려면 차라리 쇼핑몰 차리랬다고 반성의 기미도 없이 정말 차렸나? 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그런차이를 일반인과 천재의 차이라고 하시니 좀 손발이 오그라들...ㅎㅎㅎㅎ

    또 지금 블로거들의 공구 문제가 터진 직접적인 원인은 베비**에게 있지만
    문** 요기도 터지는 건 시간문제 였을 뿐이에요.

  • ..
    '11.9.16 4:36 PM (125.187.xxx.18)

    '정말 차렸냐' 가 아니라 '벌써 차렸냐'가 더 적절한 표현이겠네요.
    수정해서 읽어주셔요~

  • 3. ..
    '11.9.16 1:23 AM (125.139.xxx.212)

    물건 몇번 구입했는데 가격도 물건질도 그저그래서 이용 다시는 안해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물건 판매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닐텐데 대단하네요.

  • 4. 사실은
    '11.9.16 1:25 AM (99.226.xxx.38)

    원글님이 이런 글 올리신 것도 광고효과 있어요.
    관심하지 않는 것이 나은 것같아요.
    어떤 편법이라도 이용해서 돈번다,....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겐
    당할 사람이 없어요.
    완전히 관심을 꺼버리는 것만이...

  • 5. jk
    '11.9.16 1:30 AM (115.138.xxx.67)

    쇼핑몰을 열던가 말던가 그건 저 사람의 자유임...

    이전에 블로그에서 공구할때는 차라리 쇼핑몰을 열라고 했던 분들이 이제와서는 쇼핑몰 열었으니까
    이젠 블로그에서 하지 말고 쇼핑몰에서 열심히 잘해보라고 박수쳐줘야 하는거 아닌가효???????

    하긴 뭐 둘다 연동이 되어 있을테니 블로그에서 보고 쇼핑몰에서 구매하고.... 흠...

  • '11.9.16 4:27 PM (218.55.xxx.132)

    쇼핑몰 열어야죠 그사람 그걸로 먹고 살던 사람인데 .. 그런데 그 기간이 문제라는거죠..

  • 6. 그냥
    '11.9.16 1:31 AM (1.227.xxx.84)

    그분의 어떤점이 좋고 싫고를 떠나..
    그냥 전 문성실님 쇼핑몰에서는
    사고싶진 않네요.

  • 7.
    '11.9.16 1:33 AM (115.139.xxx.45)

    블로그로 물건파는거보다는 차라리 쇼핑몰로 파는게 낫네요.
    블로그 통해서 이웃집 언니 코스프레하면서 뒤로 커미션 챙기면
    방문자들은 그 분위기에 취해서 물건의 단점을 못보고 넘어가곤 했는데
    이제 쇼핑몰까지 있는 사업자니까
    좀 정신차리고 물건 가격이랑 장단점 따져가면서 구매하겠죠.

    그래도 계속 홀려서 호구 짓 하는 사람들 있겠지만.
    뭐, 지 팔자는 지가 만든다고 하니 호구팔자도 선택이죠

  • 8. 이제야 삭제
    '11.9.16 2:00 AM (211.214.xxx.238)

    이 글보고 이제야 이웃 삭제했네요.
    그동안 귀찮아서 말았고. 글 안올라와서 오히려 편했나봐요.
    뭔가 이 글읽고 너무 피곤해진기분이 들어 얼른 삭제했네요.
    나름 페이퍼부터 하던 사람이라... 문 초기 좋아했는데
    삭제하니 편안하네요. ㅋㅋ

  • 9. 근데
    '11.9.16 3:02 AM (112.151.xxx.5)

    쇼핑몰 열면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더 잘된거 아닌가요?
    블로그에서 얼렁뚱땅 공구랍시고 물건 팔고, 시중 가격보다 비싸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세금신고도 제대로 안 하고... 이러는 것보다 쇼핑몰 열면 카드결제도 되고, 사업자 등록 했을테니 탈세도 쉽지 않을거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곳보다 가격 비싸면 시장논리에 따라서 자연 도태될테니 예전처럼 그럴듯한 글빨+사진빨로 사람들 현혹해서 더 비싸게 받진 못하잖아요....
    '이웃님~' 드립하며 블로그에서 사람들 꾀어내는 것보다 그냥 차라리 '나 장사꾼이요~' 하면서 쇼핑몰 여는게 나아보여요.

  • ㅎㅎ
    '11.9.16 10:04 AM (112.163.xxx.192)

    과연 블로그에서 물건 소개 안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11.9.16 2:58 PM (125.187.xxx.18)

    근데 난 장사꾼이요~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소비자인 우리를 위하는 양 본인합리화 하고 있는 꼴이 가관이더군요.

  • 마져
    '11.9.16 9:25 PM (1.227.xxx.84)

    우리와 같은 소비자인척 스며들어 이익챙기고 회사차리고
    돈벌어 호의호식하는 모습이 완젼 비호감이죠.
    처음부터 장사꾼인거 알았음
    박리다매하시는 장사꾼이구나 했다면
    배신감에 치를 떨지는 않았을터인데..

  • 10. jk님ㅋㅋ
    '11.9.16 5:16 AM (222.100.xxx.147)

    지나가다 그냥 Jk님 답글이 눈에 띄어 적어봅니다! 님의 풍부한 지식 또 날카로운 시각은 충분히 이해하고 남습니다만 님은 꼭 얄ㅇ0ㅣ운 친구같아요! 누군가 기분이 상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의 글을 올리면 꼭 지극히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답글로 원글 쓰신 블들의 감정을 돋굴수도 있어보여요! ㅋㅋㅋ사실 님같은 분들이 가카곁에 계시면서 직언을 날리고 했음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나꼼수 업로드 기다리다 글읽는 중에 주제넘게 한 마디 드렸습니다!

  • ..
    '11.9.16 9:10 AM (125.152.xxx.67)

    그러게요...쥐박이 옆에....jk......님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

  • jk
    '11.9.16 1:13 PM (115.138.xxx.67)

    헐.. 예로부터 그렇게 최고권력자에게 직언을 하다가

    삼대가 멸족을 당한 집안들이 있죠...

    중국의 유명한 역사책인 사기를 지은 사마천이 왕한테 그렇게 직언을 하다가 사형선고를 받았죠.
    적에게 패한 장수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자고 하다가 왕이 빡돌아버려서 사형선고...

    그 당시에는 사형선고 아니면 고자되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고자가 되어서(흑흑흑흑흑) 사기를 완성함...

    본인의 직언은 아디 걸고 하는것임.. 님같으면 쥐색기 옆에서 목숨걸고 직언을 할 수 있을거 같음?
    걍 쪼금만 눈감으면 강남 아파트 한채가 떨어지고 빌딩 하나 세울 수 있는데...
    돈에 눈멀어서 쟤들은 못하죠.

  • 11. ,,
    '11.9.16 7:50 AM (222.109.xxx.87)

    일처리 하는 방식이 누구말대로 블로그계의 MB 수준이네요.
    되지도 않는 꼼수 ....

    댓글 달았던 사람을 악플러로 보고 그걸 정리하고...
    자기 문제가 뭔지 전혀 모르는 거 같아요.

    요리연구가에 작가... 중소기업 살리는 전사로
    자신을 미화시키고 있지만....

    문성실은 그저 장사꾼 입니다.
    배알 속까지.....손끝발끝 모세혈관까지...
    이제 속지 마세요.

    그리고 82에 이런 글도 안 올라와야해요.
    무관심이 약!!
    그리고 문성시

  • 12. joy
    '11.9.16 8:16 AM (122.129.xxx.47)

    저는 개인적으로 물건 잘쓰고있어요. 하기사 딱 하나 샀네요. 카페인벤토.
    생활력강하고 부지런한점은 배울만한것 같아요.
    이제 사업가로 나서겠죠. 그녀는 처음부터 사업가를 했어야 했어요. 제 사견이에요..

    처음부터 블로그에서 판매하지 말고.. 문성실닷컴 이걸로 해서 그냥 돈 벌었어야 했던 분 같은데..

  • 13. ..
    '11.9.16 9:11 AM (125.152.xxx.67)

    대형 쇼핑몰도 널렸는데.....저는 별로 사고 싶지 않네요...

    그녀 이미지도 바닥이고.....

  • ㅎㅎ
    '11.9.16 9:26 PM (1.227.xxx.84)

    미투

  • 14. ㅇㅇ
    '11.9.16 9:58 AM (211.237.xxx.51)

    커뮤선 받으면서 블로그에서 공구하는것보다 쇼핑몰은 차라리 양심적인거죠 뭐
    근데 이 글이야 말로 문성실 쇼핑몰 광고해주는것 같아요;

  • ㅎㅎ
    '11.9.16 10:08 AM (112.163.xxx.192)

    커미션 ㅋㅋㅋ 받으면서 이름만 쇼핑몰이지 블로그의 효과와 그 파워를 이용하는건 마찬가지.
    차라리 양심적, 이라기 보다 어쩔 수 없이 양심적, 이 맞는거고
    그 사기에 당했으면서도 아직 정신 못차리는 호구 아줌마들이 있다는 사실이 슬플뿐.

  • 15. 전 찬성
    '11.9.16 11:38 AM (115.178.xxx.61)

    전 찬성입니다~
    문성실 물건 좋았었고.. 과일도 맛있었고....

    집앞 과일가게에서 비싸게 사는것보다 싸고 맛있는 과일 잘 먹었어요..

  • 16. 제발.. 옥석을...
    '11.9.16 11:56 AM (115.178.xxx.61)

    문성실... 수수료는 받았겠지만 전 그정도는 수고료라고 생각듭니다

    정말양심적이었고 물건들 다 괜찮았어요

    합리적이고 합당했어요..

    베비로즈 말도 안되는 가격의 깨끄미하고는 비교할수 없어요..

  • 17. ...
    '11.9.16 12:10 PM (119.194.xxx.149)

    역시 베비&&는 하수였군요.
    고수는 따로 있었다네~~

  • 18. ...
    '11.9.16 12:10 PM (218.38.xxx.14)

    같은물건..더싸면..거기서..살꺼예요..예전공구품중에도..시중최저가도..많았어요..

    이게무슨호구짓이고..시녀짓인가요?

    거기악플수백개씩..단사람이..제정신인지..가격비교해보고..필요하면..사는거고..아님패스하면되죠..

  • ...
    '11.9.16 12:25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것도 생각해보셔야해요.
    공구로 하도 많이 팔리니까 따로 모델을 만들었다고 하잖아요. 기능 하나만 빼도 가격이 많이 낮아질 수 있어요.
    역시 소비자가 점점 더 똑똑해져야 하는거네요. 아무도 못믿어 나만 믿어.....ㅠ.ㅠ

  • ..
    '11.9.16 3:04 PM (125.187.xxx.18)

    남들이 호구라 하든 시녀라 하든 말든 본인이 좋으면 사셔야죠.
    사세요.ㅎㅎ

  • ㅎㅎㅎ
    '11.9.16 9:28 PM (1.227.xxx.84)

    호구 시녀 것도 아니면 그냥 탁원한 안목의 소비자..
    당신의 모습이 뭔지 모르지만...거서 물건많이 사셔서
    문씨 지갑채워주는 일에 한몫하세요.

  • 19. ...
    '11.9.16 12:23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파워블로거들이 첨에 순수한 소비자인 척하며 수수료를 챙겼다는 것이 배신감이 들었던건데
    이제는 쇼핑몰을 오픈했으니 당당히 하겠다는 거군요.
    파워블로거의 행태에 대해 알사람은 다 알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겠다는 사람은 사는거구요.
    한달에 얼마씩 달달이 벌었는데, 또 그에따라 소비규모가 커졌는데 몇달 일을 못해 얼마나 안달이 났을까요..
    이젠 대놓고 판매한다니 그려려니 해야죠....
    역시나 평범한 사람은 아니군요.

  • 20. ..
    '11.9.16 12:52 PM (220.121.xxx.154)

    아무튼 최저가면 소비자는 좋은거죠.
    구입하는 소비자 판단인거 아닌가용?

  • 21. 범범행위도 아니고
    '11.9.16 1:03 PM (182.211.xxx.55)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는 거지요.아무도 안사면 생각있는 사람들이 쇼핑몰 열겠어요?
    사고 싶은 사람 사고 안가고 싶은 사람 안가면 되지 왜 이렇게들 쌍불을 켜고 그사람 동정을 살피는지 모르겠어요.

  • 22. ㅋㅋ
    '11.9.16 3:15 PM (125.177.xxx.83)

    공동구매면 박리다매라고 가격이 저렴해지는 게 정상인데
    동등한 소비자 입장에서 물건을 1차로 필터링하고 블로거 이웃들과 함께 물건을 구입하는,
    그래서 매번 힘들다 죽겠다 앓는 소리 올라오면 다들 힘내라 고맙다 칭찬 아우성이었죠.
    그러나 알고보니 나와 동일한 소비자인줄 알았던 그녀가 알고 보니 중간 브로커였다는 사실!
    법적인 처벌은 법망을 피해나갈 수 있을지 몰라도 분명히 그녀는 소비자들을 농락한 사기범 맞습니다.
    그래도 좋고 믿는다며 가서 구매하실 분은 구매하시고 아닌 사람은 찾아가지 않을 것이고,
    이제 어쨌든 클리어하게 정리는 됐죠.
    그 쇼핑몰 저같으면 안 갑니다만~ 믿는 사람 바보 만들고 뒤통수 치는 사람 돈 벌게 해주고픈 생각 1톨도 없네요

  • 23. 피곤해요.
    '11.9.16 3:28 PM (14.51.xxx.114)

    JK님 말씀이 다 틀리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님의 냉철하고 현명하신 말씀에 아~ 그럴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했던 1인이니까요.

    하지만...님의 너무나 직설적인 말투가 거슬리는거죠.. 여기가 예전에는 참 따뜻하고 여유로운 공간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님과 같은 말투의 글들이 여기를 도배하기 시작하더군요.

    님의 말이 옳다 그르다는 논하는게 아니라 님 글이 올라오면 갑자기 맘이 위축되면서 읽지도 않았는데 피곤해져요....제발 말 좀 부드럽게 하면 않될까요???

    님이 말이 어떤말인지 읽기도 전부터 피곤하다면 그것도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문님이 여기저기서 질타를 받는건 그분의 행실이 그러했기때문입니다.

    무조건 따라했기보다는 그분이 쌓아놓았던 블로그 회원들간의 신뢰가 일순간 무너진 탓이겠죠... 사람을 너무 믿고 좋아하다 눈에 뭐가 씌여서 판단이 흐려졌던 회원들의 탓도 있겠지만 그 흐려진 판단력을 이용한 그 블로거가 문제였단 말입니다. 제발 싸잡아서 멍청했다느니 그런말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님 말투가 시원 시원하고 직설적이었던게 좋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젠 도가 너무 지나치신것 같습니다

  • 24. ...
    '11.9.16 3:28 PM (14.33.xxx.167)

    원글님은 그럼 그녀가 별랑끝에 몰려서 극단적인 선택이라도 해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만약 당신남편이 일하던 터전에서 큰잘못을 해서 짤렸다고해서 그냥 주저앉아야 마땅합니까?
    정말 악마들이 따로 없네요.

  • ..
    '11.9.16 3:34 PM (125.187.xxx.18)

    ..
    상추 같은거 씼었을때도 그렇고 사용 용도는 많으나 샐러드를 매일 먹는 집이 아니라면 빈도수는 떨어지겠지만 자주 사용 안해도 있어야 할 품목이라고 생각해요
    옥소도 상품 좋았구요..
    그거 사려다가 구찌니 코스코에서 샀는데 그것도 만족해요..
    옥소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했어요.. 지금은 있는지는 잘모르겠구요..

  • 저도
    '11.9.16 4:26 PM (218.55.xxx.132)

    그 분께 힘내라. 하면서 늘 응원한다 햇지요 타칭 시녀라고 했던 사람이에요...하지만 이번 건 아니죠. 더 자숙하고 좀더 시간 가지고 쇼핑몰 열었어야 한게 맞아요... 악마들이라고 하셨나요?? 잘못을 한 사람이 누군데 악마소리를 하고 있나요?? 잘못을 했으면 어느정도 시간이 가지고 생각을 하고.. 좀더 반성을 하고 쇼핑몰을 했어야 해요.. 그동안 벌만큼 벌었잖아요 돈도... 그 수많은 사람들이 블러거 가서 팔아주고 어쩌고 해서요... 전 정말 실망했네요.. 시간을 좀더 가지고 했어야 마땅해요...그리고 악마소리 함부로 마세요..

  • 25. 나무
    '11.9.16 3:47 PM (222.112.xxx.157)

    뭔소린가 싶어서 블로그 가봤더니.. 이해가 가는 행보인듯해요
    오히려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알량한 자존심으로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아주 좋은 롤모델인것 같은데요..? 적극적으로 나서서 살고자 하는게 나빠보이지 않네요
    또 아나요 그 쇼핑몰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보통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 26. 된다!!
    '11.9.16 4:24 PM (218.55.xxx.132)

    저도 팬이었는데... 님들이 말하는 시녀.ㅎㅎㅎ 이젠 아니에요.. 상황이 어찌되었던 좀 시간을 더 두고 쇼핑몰을 열고 어쩌고 하면 될텐데.. 보니까 보통도 넘고 이젠 정 떨어져요.. 다신 안갑니다..

  • 27. &&
    '11.9.16 4:52 PM (221.164.xxx.159)

    님들.. 참 ~~~~~~~~

  • 28. 점점
    '11.9.16 7:04 PM (114.206.xxx.244)

    블로그에서 특정제품을 판매를 한다면 솔직히 이젠 판매자라고 자기를 소개해야지
    자기가 이웃들을 위해 자선/봉사를 베풀어 주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글을 썼으니까 문제가 된거잖아요.
    공동구매라 하면 자기도 같이 구매를 하는 소비자의 입장이 되는 걸로 알았는데...
    자기가 중간판매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아닌 것 처럼 했으니까 더 배신감이 드는거죠.
    뭐가 되었든...이제 쇼핑몰을 열었다고 하니...
    그 밑에서 계속 좋다고 시녀노릇을 하든...꼬붕노릇을 하든...현명한 소비자가 되든...
    이제부터는 다 개개인의 책임이 되겠네요.

  • 29. ㅁㅁ
    '11.9.16 7:18 PM (122.32.xxx.93)

    쇼핑몰을 연 게 잘못이 아니라,
    예전 블로그 운영하면서 소비자 입장인 척 하면서 공구선동했고,
    순수한 후기처럼 가장해서 공급자 위해서 좋은 점만 올렸다는 거죠.
    그리고 반성의 모습은 하나도 없이 재빨리 쇼핑몰 열고, 안티아이디 정리....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의 신속함과 치밀함이네요.
    그런 점에서 그녀를 비판하는 거죠.

    오늘 아침마당에도 나왔지만, 얄미운 사람은 '판단자' 입장에서 진실을 말하는 측근이랍니다.
    나는 진실만 말하니까, 여러분들이 잘못이라는 말.... 누군 못해요? 가장 쉬운 행동이죠.
    너무나 천연덕스럽게 그런 행동만 고집하는 건, 5살 아이 같네요.

  • ㅁㅁ
    '11.9.16 7:25 PM (122.32.xxx.93)

    진실을 상대방이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배려를 더해 말해야 어른이죠.
    참 답답합니다. 이니셜아디이신 분.

  • jk
    '11.9.16 9:25 PM (115.138.xxx.67)

    그렇게 잘 아시는 분께서

    그럼 이 글 자체가 상당히 불순한 글이라는거 뭘 해도 비판/비난을 하는 글이라는건 왜 모르시나요?

    배려라는건 남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않고 타인의 의도가 좋은 의도였을거라고 생각하는것도 배려 아님?
    자신은 그렇게 타인을 배려 못하면서 남에게는 그렇게 하라는 것임?

    솔직히 님들은 그냥 까고싶으니까 까는거잖아효????
    쇼핑몰 낸것도 뭐라고 하면 어쩌자는것임? 님들이 지난번에 공구로 말 많으니까 차라리 쇼핑몰 내라고 댓글 달았던건 기억 못하심?
    그럼 이제 쇼핑몰 냈으면 잘했다고 칭찬부터 해줘야죠. 거기를 이용하던가 말던가는 개인의 자유고...

    그리고 나는 진실을 말했는데 그걸 못알아먹으면 그럼 어쩌자는것임?
    진실을 말했는데 말한 사람 잘못임? 못알아먹은 사람 잘못임?
    그것도 제대로 못알아먹으면서 남에게 5살짜리 어쩌고 씨부리는걸 보면 자신의 지능은 도대체 얼마임?
    감히 어따데고 jk님앞에서 악플질을 하는것임? 되로주고 말로 받을거라는거 생각 못하심 ^^

  • ㅁㅁ
    '11.9.16 9:45 PM (122.32.xxx.93)

    ㅋㅋㅋㅋㅋ 이럴 줄 알았습니다. 제발 저리셨군요.
    하던대로 하고 사세요. ㅎㅎㅎㅎㅎ 변명하는 자가 원래 말이 많지요. ㅋㅋㅋㅋ
    감히 어따데고? 씨부리는걸? 지능이 얼마?
    남에게는 욕 해도 되고 자기는 흉 먹는 정도도 싫고... 딱 5세수준 맞네. 푸하하하하하하하 bye~~

  • 30. chiro
    '11.9.17 2:37 AM (110.11.xxx.200)

    저는.. jk님 댓글에 공감 한표 ;;

    음지에서 일부러 사기쳐서 돈 뜯어낼 거라는 것도 아니고

    쇼핑몰 구매는 다 소비자의 자유이고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세금 내고 합법적으로 사업자 등록 내서 장사하겠다는데 뭐가 잘못인지..도통 모르겠네요;

    장사꾼 꼴보기 싫음 그냥 그 블로그도 그 쇼핑몰도 발길 뚝끊으면 됩니다,,

    무관심이 가장 큰 형벌이라는거,,,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88 판사엄마를 둔아이...학원에서도 시선이 다르네요.. 41 영어학원 2011/09/22 19,795
15387 부모님 건강검진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3 joyf 2011/09/22 1,282
15386 옆의 딸이 집 오빠 준다고 하니를 읽고... 11 ㅇㅇㅇ 2011/09/22 2,500
15385 가지급금 받았어요. 2 *** 2011/09/22 1,781
15384 몸매만드는 데 최고인 운동은 뭘까요? 7 ^^ 2011/09/22 4,626
15383 4대강 공사비 수도료에 ‘덤터기’ 요금 年 3%씩 인상 추진 2 참맛 2011/09/22 1,197
15382 도가니의 모티브 실사건에서는 1 질문 2011/09/22 1,544
15381 곽노현 '옥중 자필메모' 전격 공개 13 베리떼 2011/09/22 2,110
15380 초3아이 평발+척추측만증입니다. 조언해주세요 2 주기자짱 2011/09/22 2,510
15379 제발 가사도우미간식 안챙겨주셔도 되요,,,(에구 낯간지러워라 ㅠ.. 3 .. 2011/09/22 3,437
15378 스마트 TV 냐 PDP TV 냐 그것이 문제로다 2 likemi.. 2011/09/22 1,448
15377 강릉항(안목항) 아침 먹을 곳있을까요? 2 여행 2011/09/22 3,646
15376 전에 배즙 문의 하신분이요~ 응삼이 2011/09/22 1,078
15375 탑10 추가합격자 누가될까요 7 슈스케3 2011/09/22 2,056
15374 나이 40에 다시 아기이고 싶어요. 밥하기도 싫고, 7 이상해요 2011/09/22 2,561
15373 전에 도우미 아줌마가 먹었다던 그 빵이 대체 뭐예요?? 6 빵이름,,진.. 2011/09/22 3,720
15372 도쿄 바로 옆 요코하마 방사능 수치 4 죽음의땅 2011/09/22 4,123
15371 런던의 방값 문의 3 채송화 2011/09/22 2,074
15370 건식 화장실이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바닥 장판, 벽지로 되어.. 7 건식 화장실.. 2011/09/22 5,447
15369 출산후 내복은 꼭 수유내복으로 준비해야 하나요? 2 출산궁금 2011/09/22 4,060
15368 'MB의 남자들' 줄줄이 비리의혹... 4 아놔... 2011/09/22 1,296
15367 대문에 아이옷 낙서 사건은..... 10 선생님잘못 2011/09/22 2,698
15366 허벌티어떤가요? 2 항아리 2011/09/22 1,471
15365 종기치료질문 2 흑흑 2011/09/22 2,101
15364 유품 소각해보신 분 계신가요? 나도 정리 2011/09/22 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