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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보시는 분 계세요~~

가을이오나요... 조회수 : 3,583
작성일 : 2011-09-16 00:15:30
동행은 볼 때마다 왜 이렇게 답답한 사연들이 많은지 에효~제 삶에 가졌던 불만들이 부끄러워지네요언제나 그렇듯 우리집 꼬맹이 또래의 아이들이 정말 짠 하네요에구구 아이들한테 책이랑 옷 좀 보내주고 싶은데 주소는 방송국으로 하면 되는 건가요?아시는 분 계신가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IP : 118.217.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돌이맘
    '11.9.16 12:18 AM (175.125.xxx.178)

    네.. 홈페이지로 가면 자세한 안내 나옵니다.

    아이들이 무척 귀엽네요..

    사연 있는 이분들이 동행을 통해서 삶이 이전보다는 풍요로왔으면 좋겠습니다.

  • 2. ..
    '11.9.16 1:28 AM (125.139.xxx.212)

    저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병들고 힘없는 이웃들이 자립할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둘만 남은 형제 아픈 엄마와 아이들 지금은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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