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주.캐나다 둘다 살아보신분~~

qwerasdf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17-11-16 22:18:31
호주.캐나다 둘다 살아보신분 중에
어디가 더 살기 좋으셨는지 궁금해요.
시급과 잡시장은 호주가 더 좋은거 같은데
복지.매너.사회전반적인 시스템 면에서
기타 다양한의견 부탁드려봐요~~

참고로 저는 호주에 사는중인데
격식없고 캐주얼한 근무환경, 시급,다양한 인종이 모여살다 보니 제 영어발음을 잘 알아들어주는 마음에 들지만
섬이라 공산품이 다양하지 못하고 비싼점, 미국에 붙어있는 캐나다보다 발전적한계,, 북쪽인데 타죽을것같은 더운날씨.피부암..
점점 어려워지는 이민만큼 야박해지는 영주권자에 대한 복지가 좀 정떨어지게 해요

요즘은 캐나다 이민이 다시 열리고 있다던데
무엇보다 복지가 넘 궁금하네요,,
IP : 144.138.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7 12:08 AM (198.200.xxx.176)

    호주는 안살아봤지만 저는 캐나다 사는데요
    캐나다에서 시골 아니고 왠만큼 도시에 가까운데
    살려면 토론토 밴쿠버 둘중 하나인데
    밴쿠버는 집값이 어마어마 하고
    토론토 역시 비싸고 광역 토론토 지역까지 집값 안싸요
    집을 살 여력이 되신다면 캐나다 살기 괜찮은거같네요
    의료 무상이고 대학 학비는 다 정부에서 저리로 돈 빌려주고요
    의료가 느리다는 말이 있는데.. 저희 교회에
    싱글맘으로 공장 다니면서 돈벌고 애 둘키우는
    권사님.. 너무 힘드셔서 인지 60넘어서 쓰러지셨는데
    수술 치료는 물론이고 집에 간호사 와서 케어해주는것까지
    무료였어요 그분이 의료가 빠르고 편하다는
    한국에 살더라도 병원비 걱정에서
    자유롭지는 못하셨을듯 합니다

  • 2. ....
    '17.11.17 12:14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캐나다도 공산품이 그리 다양하지 않아요.
    호주는 살아보지 않아서 비교하기 어렵지만 확실히 미국 바로 옆임에도 미국만큼 다양하지 않았어요.
    bc 아니면 엄청 춥고 겨울 길고 눈 많이 오구요.
    동부 살았는데 3.4월만 되면 끝나지 않는 겨울 때문에 우울증이 올 것 같더라구요.

  • 3. 토론토 사는데요
    '17.11.17 2:40 AM (173.35.xxx.25)

    추운건 한국 겨울과 별루 다르지않아요.
    다만 봄이 4월쯤에 오는게 좀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여름이 한국보다 습도낮고 덜 더워요

  • 4. ...
    '17.11.17 3:04 AM (70.79.xxx.168)

    저는 밴쿠버 사는데 아는 분 호주있다가 오셨는데 호주가 낫다고. 여긴 날이 안 좋고 비가 시월부터 다음해 거의 오월까지 와요. 여름 반짝 날 좋고. 밴쿠버는 일자리가 마니 없고 집값 비싼데 호주도 비싸다고 하던데요. 공산품은 미국 옆이라많을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값도 비싸요.

  • 5. 저요
    '17.11.17 1:07 PM (209.52.xxx.1)

    시드니에선 1년체류 캐나다 밴쿠버에선 7년째 살고 있어요. 밴쿠버는 비 많이 오는거랑 집값비싼거 빼곤 다 좋아여. 맘만 먹음 미국도 쉽게 가고요 호주가 좀 더 고립되었죠. 근데 동네는 시드니가 더 아기자기 하고 상당히 더 영국풍이에요. 캐나다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밴쿠버는 반이 아시안이라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지낼 수 있어요. 호주 시드니에서 그리운건 쨍한 햇볕과 비치이네요. 호주에서 안좋았던건 위험한 동물이 넘 많다는거... 복지는 제가 호주서 영주권자가 아니라 비교는 못하겠는데요.. 캐나다 복지는 로우인컴이면 좋고 잘 벌면 월급의 절반이 세금으로 떼여요. 그냥 한달벌어 방세내고 밥먹고 그렇게만 살고 있네요. 그점은 호주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 6. 이어서
    '17.11.17 1:08 PM (209.52.xxx.1)

    미국옆에 살다보니 캐나다는 진짜 촌 맞구요.. 물가도 미국보단 비싸고 물건도 잘 없어요. 그래도 미국이 가까우니 쇼핑가기 괜찮네요. 전 캐나다에 한 표 입니다.

  • 7. qwerasdf
    '17.11.20 1:35 AM (144.138.xxx.134)

    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08 겸손공장 추가 후원했어요 1 나옹 13:25:42 28
1802607 나르시시스트의 언어 ㅈㄹㅎㄷ 13:22:34 120
1802606 일본 8강에서 졌네요 3 ㅇㅇ 13:18:11 364
1802605 요새 인테리어 참 이상하다 싶은 것들.. 8 ?? 13:18:06 306
1802604 삼성 세탁기 ? 알려주세요. 나는야 13:11:49 92
1802603 결벽증있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고 싶어해요 10 13:10:43 610
1802602 아웃백할인 어떻게 받아요? 1 ... 13:07:00 249
1802601 갱년기안면홍조여.주로 어떤때? ㅣㅣ 13:06:40 67
1802600 자녀 엘리트체육 시켜보신 분들 2 .. 13:06:34 176
1802599 내일 주식장 폭락으로 시작할거 같은데 11 .. 13:05:05 1,011
1802598 “감옥 가더라도 김어준 죽이고 간다”… 김건희 발언 전언 파문 .. 14 25년 7월.. 13:00:05 1,129
1802597 인색한 친구 성당에 가도 천원 한장 안내요 2 ... 12:59:29 556
1802596 원노트 쓰시는 분들 반드시 백업 받아 두시길 ㅂㅂ 12:56:15 217
1802595 설문조사 협조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5 설문 12:45:20 392
1802594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계.. 5 왜그르냐 12:42:27 384
1802593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는 7 ㅇㅇ 12:42:21 401
1802592 제 껌딱지였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7 ... 12:40:48 968
1802591 김어준과 이재명.. 강대강 대결을 예상하고 있네요 28 ㅇㅇ 12:30:42 983
1802590 날씨가 왜 이리 춥죠 7 이상 12:24:53 1,600
1802589 집을 내놨는데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7 ... 12:20:46 1,136
1802588 아들쉐키가 결혼할 나이가되더니 아드님이 되었어요. 15 ㄱㅅ 12:13:41 2,532
1802587 트 “하르그섬 재미로 몇번더 공격할수도” 14 동아일보 12:11:44 1,015
1802586 신도 부자, 잘난 사람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10 .. 12:03:24 909
1802585 세금을 얼마나 올릴까요? 7 과연 11:56:28 475
1802584 컴맹인데요, 아이패드에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 2 컴맹 11:48:35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