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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를 경찰에 넘기고

맘안좋음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17-11-15 14:33:54
오늘 같은날 왜 ...몸살때문에 집(단독1층)에서 쉬다가 누가 창문여는소리에 나가보니 방충망을 뜯고있더군요 중2꼬맹이가
(방범창을 방충망속으로 달아 얼핏보면 안달은것처럼보여서)
그냥보낼까하다 애 미래를 생각해서 일단 경찰에 인도하고 나니 섬뜻하기도하고 어처구니없기도 하고 다리에 힘이 빠져 덜덜떨리기만

오늘 따라 바람은 왜이리 차가운지 맘이 안좋네요
IP : 49.1.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크릿
    '17.11.15 2:36 PM (119.70.xxx.204)

    에구 왠일이래요
    어린것이ㅜ

  • 2. ..
    '17.11.15 2:37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에구 ㅠ
    그래도 이번 일 계기로 다시 안그러길

  • 3. 이긍
    '17.11.15 2:37 PM (203.100.xxx.233)

    이 번 일로 더 나쁜 길로 안 들어서길 바래야죠

    눈 감아주면 더 큰 도둑질 하게됩니다

  • 4. 우리집 아랫층에 살덜 엄마 없는 아이
    '17.11.15 2:55 PM (223.62.xxx.216)

    애들 다 미남 미녀인데 엄마가 도망 가서 엄마 없는 아이였죠
    그집 막새가 초등때부터 우리집에 들어와 서랍을 어질허 놓곤 했머요
    뭘 훔쳐가려 했던거고 훔치기도 했겠죠
    커 가면서 양아치들인듯한 나미 많은 애들이 와서 그아미를 몰아 세우코 길바닼에서 무릎 꿇리고 하는 답답한 광경이 많맜머요


    아미가 곰부를 못했지만 그래두 군대 갔다와서 취직해서 잘다닌다는 얘기를 들엏ㅈ어요

    그냥 놔두면 큰도둑 된다는 분들

    물론 훈육하고 버려둬선 안되는건 맞아요
    그게 맞는 상황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한번은 돌마봐줘도 되지 앉나 ㅅㅍ어요

    신고된 그아미 이제 전뎍이 남아 그냥 도둑놈인거죠
    합의가 안되는 죄목이잖마요

  • 5. ....
    '17.11.15 3:27 PM (125.186.xxx.34) - 삭제된댓글

    취업 공무원 시험 등에 불이익가는 이른바 빨간줄하고는 상관없으니 죄책감 갖지 마세요.
    나중에 그 아이가 범죄를 저지를 때에나 전력이 있었다는 참고용 정도이지
    중2짜리가 절도미수로 신고되었다고 앞길 망칠 일은 없습니다.

  • 6. ...
    '17.11.15 3:57 PM (49.1.xxx.5)

    경찰에게 꼭 부모에게 알렸으면 한다고 얘기는 했어요. 다른처벌은 원치않는다고
    다만 아이의 대담함이 너무 신경쓰입니다 어떻게 아이가 방치되었길래 학교도 안가고 도둑질을 하려했는지

  • 7. ..
    '17.11.15 4:51 PM (180.70.xxx.108)

    오늘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12시 좀 넘어서 집에 왔어요.
    내일은 수능이라 학교 안가고요.
    왜 방충망을 뜯었는지..정말..님도 너무 놀라셨겠어요..
    저도 중2 아들을 키우는 맘이라 그녀석도 안타깝고ㅡ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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