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해놓은 꼴을 보니 정말 구구절절 실감이 된다.
"부정적인 측면은 개혁해 나가되, 긍정적인 측면은 이어 나가야 한다."
--- > 알긴 아는구나. 그래서 니가 해놓은 짓을 샅샅이 검찰에서 조사하고 있는거야.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의 긍정적 측면은 이어 나갈 것이고.
재깍 재깍~
멀지 않았다.
설레어도 좀 기다려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말이 맞다
ㅁㄴㅁ 조회수 : 3,885
작성일 : 2017-11-12 14:35:08
"한 국가를 건설하고 번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파괴하고 쇠퇴시키는 것은 쉽다."
IP : 116.40.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12 2:35 PM (116.40.xxx.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121212001&code=...
2. ..
'17.11.12 2:36 PM (49.170.xxx.24)빨리 쳐넣었으면...
3. ...
'17.11.12 2:36 PM (223.62.xxx.252)인생마지막 비행이라 생각하셔
와서는 급식먹을 각오혀고4. 얼마나 다급하면
'17.11.12 2:38 PM (110.47.xxx.25)이 와중에 기어나갈까요?
도대체 중동쪽에 얼마나 거액을 꼬불쳐 뒀길래?5. 마지막 해외여행이라
'17.11.12 2:38 PM (122.37.xxx.115)실컷 콧에 바람넣고와...
죽지말고6. 1234
'17.11.12 2:39 PM (175.208.xxx.36)엠비 머리를 당해낼자 있을까?
벌써부터 도망칠곳 물색하려 나가는 건지,
아님 돈관리 하려고 나가는 건지.7. 이 상황에서 도망 못치죠.
'17.11.12 2:42 PM (110.47.xxx.25)지금 도망치는 건 자기 죄를 인정하는 건데요.
8. ᆢ
'17.11.12 2:55 PM (58.140.xxx.114)주진우 기자가 쥐새끼 뒤쫓을 사람을 심어놨겠죠
바레인이든 두바이든지 독안에 든 쥐9. 1234
'17.11.12 2:59 PM (175.208.xxx.36)제발 주진우 기자님이 독안에 든 쥐로
만들어 줬음 좋겠어요.10. 뻔뻔해
'17.11.12 3:04 PM (210.96.xxx.161)돈관리 하러갔지요.
11. mb옆에
'17.11.12 3:34 PM (218.39.xxx.98) - 삭제된댓글어디 기자인가요? 질문도 안하고 고개만 끄덕 끄덕 뵹신기레기들
12. mb
'17.11.12 5:17 PM (221.149.xxx.85)저거는 지가어떤 ㅅㄲ 인지 잘모르나 봄
남 얘기 하듯 ㅠㅠ
무조건 503 옆으로~~13. 빵빵부
'17.11.12 5:46 PM (61.255.xxx.32)유체이탈이예요 ㅋ 자기가 잘했다고 진심 믿는거라고 정신과의사가
팟빵에서 얘기하두만요 .ㅉ14. 퍼온 댓글
'17.11.12 9:40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내가 해봐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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