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터넷 옷쇼핑은 진짜 아닐까요

^^ 조회수 : 3,355
작성일 : 2017-11-12 09:12:59
작년에 이쁜패딩 3개나 매장에서 직접보고
제 몸에 꼭 맞는걸로 사서 패딩 걱정은 없는데요
옷장열면 든든한 느낌들어요

근데 한겨울 출퇴근용 패딩 말고 마트가거나 간단한
외출나갈때 입는 지금 입을수 있는 간절기용 옷이 없는거
없어서 인터넷쇼핑으로 여러개 샀는데 다 실패예요

반품도 안했는데 옷장만 차지하고
손은 안가고 다시 쇼핑할려니 머리아프고 그래요

키작고 다리도 짧은데 축쳐지는 롱가디건을
어떻게 입겠다고 샀는지 요즘 많이 입길래 샀는데
입으니 상하체 비율이 일대일이되요ㅜ 허리가 저아래
허리긴분들 이해되실거예요

어깨좁은데 오버핏아우터도 이상하고 소매까지
넘길어 쌀푸대 걸친거 같고
이런식으로 몇개를 샀는데 바보같은짓을 했네요
입을건 없고 옷장은 꽉차고
다 합치면 제대로 된거 살수있는데
갈수록 옷이 몸에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아예 손이 안가네요
옷에 이리 예민한 사람이 될줄 몰랐어요
다시 쇼핑을 흑흑







IP : 112.153.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2 9:25 A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편하게 입을 옷은 spa매장 가서 입어보고 사도 좋지 않나요
    적당히 유행 따르고 가격도 합리적, 입어보고 편하게 살 수 있지요
    맘에 쏙 드는 옷 찾으시길~

  • 2. ..
    '17.11.12 9:27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마트나 가까운 곳 갈 때 비싼 옷 입음 안 되나요.
    어떤 분은 비싼 옷 엄청 비싼 옷 사서 아까우니
    동네마트도 입고 다닌다고 그러던데..
    세탁만 한두번 더 맡긴다 하고요.
    패딩도 유행 너무 많이 타요.

  • 3. 소매는
    '17.11.12 9:28 AM (211.244.xxx.154)

    두번 접어만 입어도 쌀푸대느낌 없어지고요.

    롱가디건은 어차피 동네 마튼데 뭐 어때요 그냥 입으세요.
    정히 쇼셜 포지션 용납 안되시면 집에서 난방 애매할때 걸치세요.

    다 합치면 제대로 된 것 살 수 있었을텐데...싶지만 또 그렇게 하나만은 또 안사지더라구요.

    그냥 이 옷 입을때 멋은 포기하자 생각하고 입으세요. 입다보면 또 입어져요.

  • 4. ...
    '17.11.12 9:32 AM (175.223.xxx.55)

    이렇게 저렇게 막 코디하면서 옷보는 눈이 생겨요.
    최대한 입어보세요.

  • 5. 그리고
    '17.11.12 9:33 AM (211.244.xxx.154)

    마트용 옷이 따로 있나요.

    직딩 경우 힐에 코트차림으로도 가는데요.
    패딩이 허리벨트가 달렸다 한들 벨트 채우고 가도 무방하죠.

    마트라고 너무 느슨하게 입으면 연변족 소리 듣잖아요^^

  • 6. 어릴적
    '17.11.12 9:46 AM (211.244.xxx.154)

    종이인형 옷 입히기 기억나세요?
    잡지보면 코디 팁이라고 사진도 나오고요.

    그런식으로 침대에다 상의 하의 이너 아웃터 착착 눞혀놓고 설정샷 찍어보세요.

    직접 입었을때보다 더 느낌 잘 접수됩니다.

  • 7. ...
    '17.11.12 10:24 AM (211.58.xxx.167)

    그냥 출근코디 정해놓고 고대~로 입습니다.
    마네킹 고대~로...
    마크 저커버그는 회색티셔츠만 입는다죠.
    의사결정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14 주식으로 수익이 나면 1 ........ 14:07:33 111
1796113 아들 여친 세배돈 줘야하나요 4 ㅇㅇ 14:07:24 108
1796112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진심인 이유가 기부앤테이크때문인거 같아요 6 ........ 13:59:57 250
1796111 집살때 필요한 돈이 2 jhhgdf.. 13:58:36 302
1796110 명절엔 왜 3끼를 밥을 먹어야 할까.. 12 13:57:34 443
1796109 육십대 초반 분들이 좀 짠하고 가여워요 5 .. 13:57:03 469
1796108 새우버거 패티 미리 만들어둬도? 2 ㅇㅇ 13:54:41 84
1796107 아들 대학졸업식에 여친이 온다는데... 6 질문 13:50:18 644
1796106 팔뚝에 덜렁거리던 살 없어졌어요 3 ㅇㅇ 13:47:17 856
1796105 jtbc 핑계 근황.jpg 1 우연??? 13:40:05 891
1796104 레이디 두아 재밌네요 5 13:33:55 840
1796103 후두염이에요 2 후두염 13:33:53 318
1796102 오늘 코트 입어도 괜찮겠죠 6 13:32:47 518
1796101 새해 호텔 뷔페 좋네요 9 .. 13:32:02 931
1796100 싱글 생활비 200 넘는데 11 ㅇㅇㅇ 13:31:32 1,296
1796099 치매 검사 4 ..... 13:29:52 303
1796098 설거지를 누가하냐.. 세대차이 13 ㅇㅇ 13:26:15 1,315
1796097 당근 채칼 3 .. 13:24:07 274
1796096 아침에 일어 나서 든 생각 2 nn 13:19:14 502
1796095 남편 음악취향이 안맞아서 짜증나요 7 .. 13:18:16 727
1796094 차례제사 없애고 위령 미사 다녀왔어요 ... 13:15:29 354
1796093 납골당 예약할 때 기준 6 0875 13:14:09 387
1796092 나도 신논현역 근처ㅜ살고 싶네 3 ㅇㅍㅌㅅ 13:12:54 1,153
1796091 우리 친정 명절, 오남매입니다 2 13:10:47 939
1796090 초중고 무상급식하는 나라 별로 없네요. 13 정보 13:05:15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