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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장난에 짜증이 나는데 인내심 부족일까요?

..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7-11-09 12:38:33
밥먹고 그림그리고 잘 놀다가도....
냉장고문을 자꾸 열어서 마개해놨는데 그것도 다 떨어지고
먹지도않을 반찬통을 꺼내들고 뒤적뒤적....
하지말라해서 뚜껑
자기가 닫는 시늉해서 정리하라고 두니 또 옷에 흘리고 쏟고...ㅠ 야단치는 제모습이 저의 친정엄마 짜증내던 모습같고...요샌 자꾸 물건 변기 빠뜨리는것도 스트레스에요.
지 아끼는 건 안빠뜨리고요ㅠ
단호하게 좋게 얘기해도 안되니 짜증폭발할때가 많은데
이러고나면 자괴감이 드네요..
이럴때만 빼면 아이랑 사이는 좋아요..ㅠ근데
싫어하는 장난 계속 하는거보면 순간적으로 너무 밉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IP : 180.66.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장난인가요??
    '17.11.9 1:12 PM (175.117.xxx.61)

    예를 들면 냉장고 반찬은 배가 고프다거나 변기에 물건 빠뜨리는 건

    화장실이 무서워서 친구를 안고 간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게 아니면 엄마의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거나 관심을 받고 싶거나.

    심심해서일 수도 있어요. 아이는 너무 깨끗하고 조요한 환경이면

    자극이 없어 정신병 옵니다. 발달에 아주 안 좋아요.

  • 2. ///
    '17.11.9 1:34 PM (180.66.xxx.46) - 삭제된댓글

    몇 살인가요?
    천성이겠지만 나이 들면서 약간은 나아지기도 해요.
    큰 틀은 물론 안바뀝니다...

    우리 사촌동생은 올해 한의대 수석졸업했는데
    초등 5학년까지 진짜 미친갱이가 아닌가...정도로 분잡스러웠거든요....
    특수반 권고 받을정도로 산만하고 수학만 평균보다 좀 잘하고(공부 하나도 안하고)
    나머지는 비내리는 수준...맞춤법도 못맞추고
    화장실도 고 1까지 급하기 전에는 욕실화 신고 얌전히 들어가야지 맘먹는데
    급하면 진짜 아무 생각없이 양말신고 그냥 막 들어가서 발에 물 질질 묻히고 항상 젖은양말 신고 나오고
    오줌 변기에 다 튀기고...
    외숙모가 니가 짐승이냐 사람새끼냐 하며 때리며 울부짖은적도 있다고 ㅠㅠ
    (외숙모는 진짜 얌전하고 참한 스타일인데 이놈때문에 득음하셨어요..)
    비밀은 외삼촌이 산만한 아동이셨었다는;;유전인게죠.
    근데 6학년이 되면서 전두엽이 좀 발달했나
    갑자기 평균수준 조금 이하정도는 얌전해지더니 사람되더라고요.
    물론 옷매무새는 서른이 넘는 지금까지 흐트러져있고 지저분하고 방도 지저분하지만요...ㅎ
    아주 조금 나아지기를 목표로 계속 잔소리해야죠 뭐.
    학교생활에서 남한테 피해 안주면 집에선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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