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중 고수님들! 전 왜 안될까요.

하...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17-11-05 14:27:10
수영배운지 한달째인데요 ㅜ

음파~ 호흡이랑 발차기가 동시에 안돼요 ㅜㅜㅜ
음파~를 신경쓰다보면 힘이 들어가면서 물에 꼬르륵 가라앉고요. 그래서 더욱 발차기가 안돼요

그리고 물속에서 발차기를 어떻게 그렇게 오래할 수 있죠?
대단하심 ㅠㅠㅠ

참 그리고 물안경 끼고 나오면 저만 너구리처럼 눈이 퀭
자국이 엄청 남아요
머리가 큰 건지 ㅜ
가장 넉넉하게 물안경을 조율해도 그런데
이게 물안경도 편한게 따로 있나요? s m l사이즈 치수도 따로 있는 건가요?
IP : 110.11.xxx.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5 2:28 PM (125.185.xxx.178)

    남자용 물안경쓰시고요.
    시간이 가면 해결될거예요.
    긴장하지 말고 자꾸하다보면 됩니다.

  • 2. 아~
    '17.11.5 2:30 PM (110.11.xxx.85)

    남성용 물안경을 쓰면 되겠네요.
    네~ 안되도 꾸준히 해봐야죠 감사해요~~~^^

  • 3. ^^
    '17.11.5 2:32 PM (125.128.xxx.182) - 삭제된댓글

    유투브 동영상 자꾸 보면 도움됩니다.
    수영도 연습과 시간이죠 뭐..

  • 4. ..
    '17.11.5 2:3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시간이 해결해요.
    걍 놀아도 수영장에서 놀고 무조건 물에빠져 있는시간이
    많으면 많은 만큼 늘어요.
    한달이면 지금 몸 마음 다 힘들때고요.
    음파 발차기 힘을 빼야 한다는데 힘들어가고 가라앉고 등등
    눈딱감고 삼개월,
    일단 삼개월만 빠지지 말고 자유수영날도 가서 놀고...
    그렇게 삼개월만 참고 열심히 다니기만 해도 그 후엔
    감이 잡히고 그러면 즐거워져요

  • 5. 긴장도
    '17.11.5 2:39 PM (118.32.xxx.208)

    물에서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래요. 시간 지나면 발차기 그리 많이 안해요. 초기에만 발차기 강조하고 나중에는 팔굽혀저으면서도 물을 타고 천천히 가요. 그래서 수영을 초기에 하다말다 하는사람들이 많은거죠. 발차기가 초기에는 필요한지라... 조금만 버티심 물이 편안해지고 그담부터는 쭉 편하실거에요.

  • 6.
    '17.11.5 2:40 PM (110.11.xxx.85)

    네 물이랑 친해지라는 말씀이군요!! 넵넵!
    맞아요 아직까진 수영장 물먹는 게 무섭고 긴장되서 ㅜㅜㅜㅜ
    /
    유튜브 동영상도 보고 있어요 ㅎㅎ
    근데 이론과 실전은 잘 안이어지지만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 7. ..
    '17.11.5 2:4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아 자유수영때 인상좋은 할머니들에게 자꾸 물어보세요.
    평소 눈인사 잘 해두시고요.
    항상 키는 의외의 장소에서 찿게 되거든요.
    난 이십년 전에 평행배울때 강사말은 얼른 이해가 안됐는데
    티브이 장면에서 오징어 헤엄치는거 보고 한순간 눈번쩍 뜨여
    감잡고 그대로 했더니..아마 이주도 안되 그 수영장 통털어
    제가 평행은 자세 속도 다 일등먹었을 거예요.
    강사보다 더 잘했으니깐..
    잘하면 힘들지 않아서 오래할수 있고 자세도모습도 자연스럽고
    보기에도 좋아요.

  • 8. ㅎㅎㅎㅎ
    '17.11.5 2:48 PM (110.11.xxx.85)

    ㅍㅎㅎㅎ오징어 헤엄치는 거 보고 꺠달으셨다니 ㅋㅋㅋ
    눈썰미와 감이 좋으신듯 ㅋㅋㅋㅋ
    수영 고수님들 부럽네요~~!!

  • 9. 다미짱
    '17.11.5 2:55 PM (175.223.xxx.7)

    일본 뷰 수경에
    여성 전용 안경 있어요.
    이건 오래써도 팬더곰이 안됩니다
    가격은 33000 원 정도요.

  • 10. ....
    '17.11.5 3:26 PM (125.186.xxx.152)

    발차기는 앞으로 가는거지 띄워주는게 아니에요.
    몸에 힘만 빼면 발차기 안해도 떠 있어요.
    힘빼고 호흡에 더 집중하세요.
    가라앉을까봐 겁 먹으면 몸에 힘 들어가고 그럼 가라앉아요. 머리 들면 가라앉구요.
    오히려 몸에 힘 빼고 아예 가라앉아보자는 심정으로 머리를 물 속에 넣어보면 가라앉는게 더 힘들만큼 몸이 뜨는게 느껴질거에요.
    물이 띄워주는 힘을 느껴야 몸이 자연스러워져요.

  • 11.
    '17.11.5 3:56 PM (110.11.xxx.85)

    아...일본뷰 수경 검색해보니 엄청 유명하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
    네 몸에 힘을 뺴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놓아야겠네요. 하.....
    감사합니다~~

  • 12. 마요
    '17.11.5 4:03 PM (175.223.xxx.163)

    패킹없는 노패킹 수경쓰면 자국 안남아요. 저도 패킹자국때문에 고민하다가 바꾸니 자국이 없더군요.
    대신 얼굴에 잘 맞아야 물이 안들어와요.

  • 13. 아아
    '17.11.5 4:12 PM (110.11.xxx.85)

    아아 패킹이 없는 것으로!

    일본 뷰 수경 노패킹으로 폭풍 쇼핑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14. 한달만에
    '17.11.5 4:33 PM (59.14.xxx.103)

    한달만에 막되면 천재죠 ㅎㅎ
    발차기는 저같은 경우 무조건 수영장가면 키판들고 발차기로만 2-3바퀴 돌고 수영시작했어요.
    준비운동겸 발차기 연습겸

    사실 발차기를 안해도 호흡할때 가라앉지는 않아요.
    상급반 연습하는 사람들 보면 다리에 키판끼고 팔로만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호흡할때 가라앉는건 몸에 힘이 들어가거나 머리를 많이 들어서 그래요.
    너무 빨리가거나 긴장하지마시고 처음엔 천천히 하세요.
    내가 물위에 설렁설렁 떠있는 낙엽이다~ 생각하고 물결에 맞춰 설렁설렁하면 자연스럽게 떠요

  • 15. 설렁설렁
    '17.11.5 9:25 PM (110.11.xxx.85)

    내가 물위에 설렁설렁 떠있는 낙엽이다~
    낙엽이다~
    명심하겠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이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래서 82쿡을 애정할수밖에 없어요 ㅜㅜㅜ

  • 16. 그냥
    '17.11.5 10:24 PM (180.69.xxx.213)

    발차기 횟수를 줄이면 됩니다. 실제 익숙해지면 발차기보다 팔 젓기가 훨씬 더 비중이 커요`
    수영은 하체 운동이 아닌 팔 어깨 운동 비중이 큼.

  • 17. 꾸준히
    '17.11.6 7:53 AM (110.13.xxx.164)

    처음에는 몸에 힘이 들어가 있어서 어떤 조언에도 힘들어요. 계속 하다보면 어느날 앗 하고 잘되게 된답니다.
    처음 웈전 배울때 양팔에 힘이 들어가고 핸등 두손으로 잡죠. 그러다 익숙해지면 한팔로 부드럽게 운전, 아무리 초보애게 한팔로 하라해도 불안해서 안되거든요.
    둘다 시간이 해결해줘요.
    저도 처음 수영 배울 때는 숨쉬기부터 참 힘들었는데 지금 6년차 왠만한건 다 따라하니까요.
    쉬지않고 꾸준히가 답이에요. 하다보면 참 좋은 취미를 가졌구나 하실거에요.

  • 18. @@
    '17.11.6 10:31 PM (175.193.xxx.111)

    초보에 발차기 한달 했어요. 물에 안 뜨고 넘 힘들고,, 초보친구끼리 자유 수영장가서 키판잡고 발차기 하는데 ,,,친구가 장난으로 키판 빼앗아 가서 ,,,내 키도 넘는깊은 물속으로 꼬끌아 져서,,,나 살 려 라~~ 허브덕 (?) 죽는 줄,,,,,덕분에 두려움도 없어지고 실력이 확 늘었 던 기억이 납니다....십여년을 계속 수영 하는데,,,나이들어 생각 해보면 그때 중간에 포기 안 하고 한가지 운동이라도 잡은게 ,,,내인생 활력을 줍니다...중단 마시고- 할,수, 있 다 - 외치며 ,,,꾸준히,,, 용기 내세요..화이팅!!! 힘을 빼면 언젠가는 몸이 수면에 확 ~~떠요

  • 19.
    '17.11.7 12:49 AM (110.11.xxx.85)

    아...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하면 어느날 깨달음이 띵~~!!!
    맞아요 물에 가라앉을까봐 조바심내고 두려워해서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연습하다가 힘들면 두고 두고 꺼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02 두쫀쿠 .. 05:52:00 133
1800601 속보] 미국-이란 휴전 협상 접촉 4 .. 05:39:27 1,057
1800600 떠돌아 다니는 글 1 누군가 05:35:26 462
1800599 (쇼츠) 민주당의원들이 정청래에게 반발하는 이유 1 ..... 05:29:56 286
1800598 중국인들 이란 탈출 비행기 6억 4천만원 아주 05:23:05 623
1800597 공습 때려 놓고...염두에 둔 차기 지도자들 다 죽었다. 어이상실 05:13:49 482
1800596 목사에게서 7억 받고 ‘청부 수사’…전·현직 경찰, 검찰에 넘겨.. ㅇㅇ 05:09:01 408
1800595 69세 아버지 매일 새벽4시에 아침드십니다 1 ㅇㅇ 05:04:16 1,252
1800594 시어머니 안모셨다고 비난받는거 너무 화납니다 5 며느리 04:20:59 1,425
180059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4:20:17 263
1800592 이란, 튀르키예 향해 탄도미사일 발사…“상공서 격추” 5 ㅇㅇ 03:22:49 2,336
1800591 팔순선물로 ... 02:41:23 361
1800590 알바두곳중 어디가나을까요 7 .. 01:44:35 975
1800589 서울에서도 신입생 0명 초등학교 나옴 ㅇㅇ 01:27:45 797
1800588 연금저축에는 뭐 담아서 운용하세요? 1 ..... 01:17:32 788
1800587 커브스 비슷한 헬스 운동있을까요? 커브스대체운.. 01:15:13 208
1800586 도람프 또 관세로 .. 01:09:06 1,064
1800585 지하철 노선도 앱 추천해주셔요~~~ 3 음음 01:07:29 682
1800584 면접 탈락한 사람에게 문자줘서 눈물났어 3 꺼니맘 00:58:02 2,008
1800583 올해 서울로 이사가요 ㅇㅇ 00:54:50 858
1800582 코스피 200 야간선물 ㄷㄷ 4 ... 00:45:06 3,746
1800581 지금 미국은 한국3배 레버리지 인기에요 1 걱정노노 00:43:44 2,414
1800580 왜 자꾸 내가 불쌍했던 모습이 사진처럼 떠오를까요 3 ㅇㅇ 00:43:10 1,044
1800579 나솔 담주 예고보니 4 나솔 00:41:01 1,673
1800578 아까 패닉쎌했어요. 제일 많이 떨어진 종목은? 2 ㄷㄷ 00:33:01 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