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매형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집시 조회수 : 31,485
작성일 : 2011-09-14 15:24:08

남편의 형은 아주버님 맞죠??

 

매형은 뭐라 불러야 하죠??

 

 

그리고 혹...매형의 남동생은 뭐라 불러야 하는지 아시는 분...

IP : 116.122.xxx.2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4 3:26 PM (219.254.xxx.5)

    남편의 매형이면,,, 시누의 남편인거죠? 시매부입니다.
    그리고 매형의 남동생은... 글세요.. 특별한 호칭이 있을까요?

  • 2. ㅇㅇ
    '11.9.14 3:28 PM (211.237.xxx.51)

    남편의 매형은 시매부님 또는 아주버님이라고 부른다고 들었어요.
    매형의 남동생은 ... 사돈 아닌가요? 결혼안했으면 사돈총각 결혼했으면 그냥 사돈양반?인가요

  • 3. ......
    '11.9.14 3:28 PM (116.45.xxx.26)

    남편의 매형이면 시누이의 남편이네요.. 이건 호칭이 없습니다. 옛날부터 둘이 정분나는 경우가 많아서 서로 내외도 안하던 관계였지요.. 지금도 남편이나 시누이를 거치지않고 만나면 안되는 사이입니다.

  • 4. 해피
    '11.9.14 3:31 PM (110.14.xxx.164)

    손윗 시누남편은 아주버님
    손아랜 서방님
    애매한 경운 이렇게 부르시면 되고요

  • ..
    '11.9.14 3:32 PM (110.14.xxx.164)

    매형의 남동생은 사돈 총각 이죠 결혼했으면 사돈, 시누아이 이름붙여서 **이 삼촌

  • 5. 호칭
    '11.9.14 3:31 PM (14.32.xxx.115)

    남편분의 매형도 아주버님이라고 부르고
    남에게 말할때는 시매부라고 하면 됩니다.

    매형의 동생은 사돈인데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굳이 부른다면 조카이름의 **작은아빠 , **삼촌으로 부르면 되려나요
    어렵네요^^

  • 6. 봉덕이
    '11.9.14 4:13 PM (14.55.xxx.158)

    남편이 고지혈증이 있었어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위함헐정도로 무척 높았고요.
    그런데 몸무게는 60이 안넘고 먹는걸 즐겨라 하지도 않는 성격 ㅎㅎ
    병원에서는 그냥 평생 약먹는 수밖에 없다더군요(식습관이든 뭐든 고칠게 없으니)
    그런데 3년정도 지난 지금은 정상 수치에요. 딱히 한건 없고 혈관계에 좋다길래
    생협 양파즙 몇박스 먹였어요.
    꼬박꼬박 먹은것도 아닌데 나아져서 의아할 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9 저는 운영자분께 메일보냈더니 바로바로 답장 오던데요 5 신기하네 2011/09/14 3,100
16098 식기세척기 6 인용 구매하려해요 7 결제전 문의.. 2011/09/14 3,783
16097 프라X 지갑 구입 한 달여만에 찢어졌어요.. 5 삐리리 2011/09/14 3,939
16096 친정 재산문제 어찌해야하나요? 9 고민~~!!.. 2011/09/14 5,137
16095 명절반찬 질문좀 드려요 10 명절반찬 2011/09/14 4,672
16094 KBS 기획특집-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 生 희망 한국 2011/09/14 3,105
16093 곶감. 3 아이맘 2011/09/14 3,501
16092 시누 남편이 저를 뭐라고 부르나요? 12 이것도모름 2011/09/14 5,924
16091 힘들어요 1 랑이맘 2011/09/14 2,858
16090 명절에 시댁갈때 한복입으시나요? 7 홍이 2011/09/14 3,356
16089 정애리씨가 입고 나오는 옷.. 브랜드명 알려주세요~ 브랜드 알고.. 2011/09/14 3,188
16088 강북에 '김연아 아이스링크' 짓는다 6 연느 2011/09/14 3,916
16087 짜증나는 시누이. 19 짜증 2011/09/14 7,429
16086 남편 매형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7 집시 2011/09/14 31,485
16085 시짜들의 시대착오ㅡ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14 시대착오 2011/09/14 4,941
16084 머리 커트 잘 하는 미용실 추천부탁드려요 2 성북,강북,.. 2011/09/14 3,779
16083 중학생 여름 교복바지 집에서 물빨래해도 되나요? 11 ivy cl.. 2011/09/14 3,774
16082 김정일 맞이하려 꽃이 피고, 눈이 그치고, 지던 해가 돌아온다네.. 4 sukrat.. 2011/09/14 2,865
16081 가을 편지-김민기 2 김민기 곁에.. 2011/09/14 3,214
16080 아이폰 유저님들...잃어버리면 그안에 저장된 내용은..? 3 아이폰 유저.. 2011/09/14 3,453
16079 휴롬?엔유씨 파란 2011/09/14 3,756
16078 그냥 다 싫어요...ㅠㅠ 9 ... 2011/09/14 4,010
16077 시댁 몇번이나 가세요?? 24 집시 2011/09/14 6,465
16076 추운방, 베란다에 단열공사하면 좀 덜추울까요? 3 타워형아파트.. 2011/09/14 8,501
16075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박영요선생님 가르쳐 주신 분 찾아요 1 비뇨기과 2011/09/14 5,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