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봉하마을 가는 길이예요!

지금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7-10-07 12:10:40
남편과 아이와 서울서 출발.

봉하마을 . 초등아이가 가보고싶어해서. 물론 저도 매번 가봐야지하면서 한번도 못가뵈서요 ㅠㅠ
이제사 갑니다. 가서 김해시에서 1박하고 올려고요.
갔다가 근처 늦음 점심먹을데있을까요??

IP : 175.223.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히
    '17.10.7 12:26 PM (175.197.xxx.98)

    뜻깊은 추석연휴 보내십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2. 봉하
    '17.10.7 12:27 PM (220.118.xxx.188)

    봉하마을 안에 먹을 곳 있어요
    보하마을 찰보리빵도 맛있어요

  • 3. ....
    '17.10.7 12:29 PM (125.186.xxx.152)

    봉하마을은 관광지처럼 식당이 많은 곳이 아니에요.
    오후 6시 쯤 도착했더니 그나마도 닫았더라구요.
    근데 진영시에는 많아요.

  • 4. 관음자비
    '17.10.7 12:31 PM (112.163.xxx.8)

    ㅋㅋ
    진영이 언제 시가 되었죠?
    읍인데요, 읍 같진 않고 시 같은, 신도시죠.

  • 5. Oo
    '17.10.7 12:57 PM (119.64.xxx.164)

    봉하10분거리에 아파트단지들 있는곳으로 나오면 먹을곳들이 있어요.

    연휴라서 가게들이 얼마나 오픈했나 모르겠어요

    가야밀면-물같은비빔. 수육맛있고. 진영소방서 건너편
    사계절밀면-금병초 정문건너편. 생활의달인 나왔어요
    울 가족은 가야밀면을 더 좋아하긴해요
    봉평메밀촌-메밀. 불고기등.
    우리돼지식당. -점심특선. 우리은행 대로 건너편
    본산루-중국집. 봉하5분거리쯤
    목장원-오리불고기
    등등

  • 6. ...
    '17.10.7 12:57 PM (218.236.xxx.162)

    잘 다녀오세요~

  • 7. 시간되시면
    '17.10.7 1:22 PM (203.226.xxx.119)

    봉하마을 장터국밥 드셔보세요.

  • 8. 저는
    '17.10.7 3:32 PM (14.63.xxx.228)

    저는 어제 다녀왔어요.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윗댓글처럼 식당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심 되요. 대통령님 생가 에서 좀나가면 아파트 촌들이 있는데 그근처에 가면 먹을곳이 있을거같아요.전 그근처 식당에서 먹었는데 맛은 없었어요.차는 어제 좀 막혔어요.


    전 봉하마을 첨 가봤는데 아직도 대통령님 나와주세요~하면 나와주실거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537 제주도 인구 유출 가속화 ㅇㅇ 04:47:28 69
1739536 강선우가 물러난건 다 이유가 있음 1 o o 04:43:22 164
1739535 일주일뒤에 우리나라에도 마운자로 출시... ..... 03:53:53 384
1739534 김건희 의외루 깜빵 안갈거 같은 쎄한 느낌이 드네요 6 ㅇㅇㅇ 02:26:03 1,233
1739533 24년에 여성국회의원 골프장 갑질사건이 있었는데 4 조용했네 01:14:36 1,413
1739532 마사지도 무섭네요. 함부로 받지 마세요 5 ㅇㅇ 01:06:48 4,375
1739531 음 형제가 사이가 나쁜건 부모탓 같아요 16 01:01:08 1,977
1739530 우리나라 내수가 망해가는 이유  11 01:00:33 2,128
1739529 라면먹으면 위가 편안해지시는 분 계신가요? 13 ... 00:54:47 1,130
1739528 나이 60, 괜찮은것 같아 사진을 찍고 나이 00:49:43 1,044
1739527 올케한테 사촌들 같이 만나자고 하세요? 10 며느리 00:42:20 1,012
1739526 아침에 건강검진 가야하는데… 배가 고파서… 1 아줌마 00:40:48 367
1739525 여름용 검정 정장자켓 입을 일이 있을까요? 3 .. 00:27:12 591
1739524 친정엄마가 딸을 질투하기도 하나요? 16 Sdsd 00:26:41 1,790
1739523 엄마 병원비 어떡하죠 14 111 00:18:22 3,556
1739522 중국 대만공격하면 미국내 재산 접근금지 6 배워야.. 00:18:09 1,003
1739521 한동훈, 박원순 사건 겨냥 "최동석 성인지감수성 굉장히.. 8 ㅇㅇ 00:12:32 986
1739520 살림하는 게 재미있어요 3 ㅇㅇ 00:09:25 1,200
1739519 세상엔 부자들이 참 많네요 12 ㅇㅇ 00:02:40 3,780
1739518 시끄러운 소수 카르텔에 또 당함. 11 .. 2025/07/23 1,459
1739517 어제는 좀 시원했는데... 오늘은 덥네요 2 복숭아 2025/07/23 1,020
1739516 학교에서 가끔 혼자 놀때도 있다는데 ㅜㅡㅜ 7 Doei 2025/07/23 1,359
1739515 지금이면 난리났을 1995년 드라마 장면 3 2025/07/23 3,248
1739514 한국 갈까요? 16 딜리쉬 2025/07/23 1,934
1739513 성폭행범 혀 절단 최말자 씨...61년 기다림 끝 '무죄' 구형.. 6 ,,,,, 2025/07/23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