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만 가만 있으면되는데 ㅜ ㅠ

오옹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7-10-02 17:43:32
울 시댁에서 저만 가만있으면 되는데

제가 문제의 시초에요


문제1

시조카가 시댁왔길래 제 아이 내년 입힐 옷을 두벌 주었어요
간절기 티요 새옷에 텍만 띤거고
형님은 제아이 입히라고 작아진 옷 좀 주셨구요
근데 제 아이가 시조카 장난감을 하루종일 들고다니니
저녁쯤 마트가셨다가 제아이 장난감을 사오셨어요
똑같은게 없다고 다른거로,,,시조카것까지 2개사오려다
시아주버니가 반대해서 1개만 사왔구요
ㅜ ㅠ 결과는 불보듯 뻔하게
시조카 울고불고 난리 ㅜ ㅠ 나중에 아이가 진정은했지만 이미 집안은 시끌시끌
형님은 시아주버님 탓했지만 미리 예언했건만
말안들었다고요
전 분명 이건 제가 티 2벌을 준게 원인이라고 제탓했죠
형님이 아이에게 그랬거든요
넌 옷 2벌 선물받았자나,,,근데 미취학아동에게 안통하죠

문제2
점심쯤 형님이 포장음식 ??(매운거)가 먹고싶다고 했었어요
이지역이 유명한 요리인데
지난번에도 사오셨거든요
근데 식사시간 전에 시아주버님이랑 시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시어머니께 지나가듯이 ??사오실지 몰라요
했는데,,,,,,
시어머니께서 형님께 전화해서
애들먹을것도 사오라고,,
피자 사오셨는데 포장 음식 ?? 은 안사오셨더라고요
어른들은 소고기,송이버섯 구워먹고
애들은 피자
하필 그 전날 제 아이 두드러기가 넘 심하게나서
밥만 먹이고 있던 상황,,, 과자 인스턴트 절제,,,,
애가 4살이라 울고불고 난리 ㅜ ㅠ
결국 피자먹었지요

아 제 입만 가만 있음 행동도 안하고 가만있음
애도 그냥 밥에 소고기 먹었을텐데요 ㅜ ㅠ

신랑한테 말하려다 욕먹을거같아서 여기에 풀고가요
좀이따가 동서네 오는데 입조심하려고요 ㅜ ㅠ

IP : 61.80.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 5:53 PM (211.228.xxx.146)

    이게 자책할 정도로 잘못한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자존감이 너무 없으신건 아닌가 싶네요. 1번은 아주버님이 아이들 성향 몰랐던게 문제였고 2번은 님 아이가 피자먹고 큰 탈 없었다면 별 문제 아니었던거 아닌가요?

  • 2. ..
    '17.10.2 6:05 PM (119.214.xxx.63)

    1번은 님 잘못 아닌데 왜 자책하시는지 모르겠고요. 2번은 님이 넘겨짚어 말한거 잘못하신거예요. 님이 자존감이 낮으신가봐요. 마음이 좀 불편하더라도 님이 나서서 해결하려 하지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불편한 상황이 생겨도 님탓이 아니니까요.

  • 3. 근데요
    '17.10.2 6:06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아이랑 움직일 때는 아이가 갖고놀던 장난감까지 챙겨서 이동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장난감 두고 애만 데리고 오면 애는 뭘 갖고 노나요?
    그 정도는 챙겨서 다니세요

  • 4. ....
    '17.10.2 6:10 PM (218.39.xxx.86)

    1번은 아무 일도 아닌 것 같고 2번은 좀 주의하면 그만이네요. 형님에 대한 이야기는 시어머니에게 아예 하지 마세요.

  • 5. ᆞᆞᆞ
    '17.10.2 8:00 PM (61.252.xxx.144)

    자아가 많이 약하신것같아요
    네 탓이다 라고 해도 아니라고 할 일을
    아무도 원글님 탓 안했는데 스스로 자기 탓을 하고있네요
    인식이 좀 많이 왜곡돼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28 중국드라마 남주들은~ 운동 07:24:42 88
1790627 생일에 어디 가기로 했는데 출장이면 5 ,,,, 07:22:56 78
1790626 집주인이 나가 달래요 ㅠㅡㅜ 14 ㅠㅠ 07:14:12 903
1790625 환률 오르는게 노란 봉투법 때문 아닌지 2 07:07:35 189
1790624 지금 일어나야 되는데 이불 속인 분 지금 06:59:18 259
179062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6:59:06 233
1790622 이대통령 왜이러는지? 28 ;;; 06:37:08 2,039
1790621 암수술후 몇년뒤 실비 들수있어요? ㄱ ㄴ 06:17:42 240
1790620 잘못 탄 기차가 때론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 4 낸시킴 05:42:16 1,549
1790619 aa의 비애 5 ........ 05:33:59 870
1790618 챗GPT 올해 20조 적자 예상 5 ㅇㅇ 05:13:43 2,271
1790617 미국시장 좀 올라오는건가 싶었는데 결국 다시 내리박는군요 3 ........ 04:55:53 2,051
1790616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1 ... 03:28:50 763
1790615 명언 - 보석같은 생명 ♧♧♧ 03:25:31 433
1790614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18 02:43:39 2,315
1790613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1 뜨아 02:38:35 1,478
1790612 증권앱 뭐 쓰세요? 15 저요 01:56:01 1,680
1790611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15 ... 01:42:36 1,891
1790610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2,117
1790609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3 .. 00:46:48 917
1790608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1 ... 00:46:26 515
1790607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3 러브미 00:44:17 1,529
1790606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3 RIP 00:42:20 1,828
1790605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13 지역의사제 00:35:52 780
1790604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10 루피루피 00:31:5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