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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아버지 “50 넘긴 아들, 내가 대선 출마 말린다고 될 일 아니다”

호박덩쿨 조회수 : 4,264
작성일 : 2011-09-09 11:38:30

안철수 아버지 “50 넘긴 아들, 내가 대선 출마 말린다고 될 일 아니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pol_others/view.html?photoi...

 

 

옛말에 "왕대밭에서 왕대난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군요

 

 

 

 

우햐햐 신난다 *^^*

IP : 61.102.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1.9.9 11:39 AM (61.102.xxx.31)

    끄아아~~~~~~~~~~~~~~~~~~~~~~~아~~~~~~~~~~~~~~~~~~~~~~~아

  • 무슨
    '11.9.9 11:40 AM (222.107.xxx.215)

    뜻이신지...?

  • 2. 호박덩쿨
    '11.9.9 11:44 AM (61.102.xxx.31)

    그냥 천연의 절대음이져

  • 3. ww
    '11.9.9 11:46 AM (119.64.xxx.140)

    안교수님 출마하시면 표 드리고 싶어요.
    다만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생채기를 입으실지.. 너무 걱정입니다.

  • 4.
    '11.9.9 11:49 AM (218.50.xxx.225)

    야... 아직도 아버지가 저렇게 조그만 건물에서, 잘사는 동네 아닌 곳에서 진료비 반값만 받으면서
    진료하고 계시네요. 정말 대단한 집안이네요.

  • 5. 소피친구
    '11.9.9 12:19 PM (116.40.xxx.62)

    아들은 엄마를 많이 닮은다고 하던데 안교수님 어머니 판박이네요

  • 6. 진짜
    '11.9.9 12:19 PM (175.252.xxx.106)

    그 아비에 그아들이네

  • 7. 집안의마인드가 다르네요^^*
    '11.9.9 12:21 PM (112.148.xxx.151)

    제 개인적 욕심엔 하시면 고맙지만 ........
    안철수님입장에선 상처많이 남길거같아요.

  • 8. 희망
    '11.9.9 12:52 PM (125.131.xxx.121)

    우리나라에 안느님 계시다는 생각을 하면 희망이 생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 9. sandra
    '11.9.9 12:54 PM (27.115.xxx.161)

    그간 개소리하며 까불던 인간들 한방에 올킬해줬으면 십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겠긴 하겠는데...

  • 10. ㅠㅠ
    '11.9.9 1:09 PM (114.205.xxx.236)

    책벌레인 아들이 책을 못 읽을까봐...
    왜 이 말씀에 눈물이 핑 도는지 ㅠㅠ
    정말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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