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읽다가 알았는데, 반성문 책도 내셨네요.
도서관에서 신청해서 읽어보고 저도 반생해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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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쓴 반성문 (전직 교사)
엄마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17-09-18 10:02:46
IP : 61.101.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18 10:03 AM (61.101.xxx.88)2. ..
'17.9.18 10:03 AM (61.101.xxx.88)3. ᆢ
'17.9.18 10:14 AM (117.111.xxx.238) - 삭제된댓글어휴
얘들이 넘 불쌍하네요
방에서 나왔다해도 그 상처는 평생 안고살아갈텐데..4. 놀이터
'17.9.18 11:02 AM (182.226.xxx.200)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잖아요 이거 다 돌아옵니다
그만큼 미래의 어른들에게 보복합니다
우리 노후는 다 산거에요5. 너무
'17.9.18 12:51 PM (49.168.xxx.249)극단적이네요 ;;;;
6. .반성
'17.9.18 6:04 PM (86.99.xxx.20)하게 되네요
앞만 보고 무한질주 끝없이 경쟁으로 내모는 부모 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획기적으로 느림 , 자기 성찰 좀 하는
돈이 아닌 사람과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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