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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위기 역전되는거같으니까 이번엔 교복자율화 문제 끌고오시는분들..

..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11-09-08 12:01:05

왠지 교육감님 다시 흠집내려고 작당한분들 같아요.

댓글에 무상급식 끌고와서 물타기하는분도 보이고..

서울에 안사는분이 서울을 걱정해주시는건 고마운데

댓글보니 교육감님이 많이 씹히시네요~

왜 하필 오늘.....인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단지 저만의 착각일까요?

IP : 147.46.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9.8 12:51 PM (125.177.xxx.83)

    가카가
    "왜 내가 댓글 달라 그랬는데 아직도 안달았어!!!!?"
    직접 내려오셨나 봅니다 ㅋㅋㅋ

  • 2. 아파
    '11.9.8 12:51 PM (211.253.xxx.49)

    오호~ 그렇군요
    님글 너무 감사해요~~~ 홍홍홍

  • 3. 당분간
    '11.9.8 1:04 PM (211.208.xxx.132)

    교육 관련 문제에 대한 시비는 무시합시다.

  • 4. .......
    '11.9.8 1:20 PM (180.211.xxx.186)

    저 교복 자율화 얘기 썼는데 뼛속까지 한나라당증오하는 사람으로써 기분나쁘네요 곽교육감훌륭한 분인건 그거고 단지 교복자율화가 싫을 뿐입니다 타이밍까지는 미처 생각 못했네요 문득 교복이 생각나서 적었을 뿐입니다
    이젠 타이밍까지 고려해서 글을 써야하는군요 타이밍 못 맞춘 죄네요

  • 5. 본인들 부터 타이밍을
    '11.9.9 2:50 PM (61.101.xxx.62)

    먼저 타이밍 안맞는 이 싯점에 인권조례가 뭔가 추진하는 곽교육감 좀 먼저 말리세요. 일단 본인 급한 불 좀 끄시라구요.
    교복 입는 애들이 먼저 반대하는 교복 자율화를 하필 지금 추진할 타이밍이요?
    서울시 학부모들이 해달라는 건 그게 아닌데 왜 이 타이밍에 쓰잘데기 없는 짓까지 그렇게 우선순위를 모르는지.
    저소득층 아이 보호를 위해무상급식하자던 논리가 갑자기 교복자율화에서는 확 변하니 무상급식 의도마저 의심받는거 아니요.
    타이밍 좀 맞추시라고 말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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