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수남자친구

... 조회수 : 4,498
작성일 : 2017-09-11 11:05:42
둘다 30대인 사귄지 2년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제 남친 좀 객관젇으로 봐주세요

사귄지 6개월쯤 되니 회사가 어려워진다면서 회사를

그만두더라고 ㅠㅠ제가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결혼을 약속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저로썬 젊은 남자가

오랫동안 백수를 하는걸 본 적도 없고 상상도 안해봐서 금방 또

일을 할거라 생각을 했어요

근데 여태 1년 넘게 암것도 안하고요 심지어 시도도 안하네요

그리고 이남자는 회사 다닐때도 회사 집 외에 아무런 인간관계를

안하더라구요 술담배도 물론 안하구요 저로썬 30대 회사원은

엄청 바쁘고 의욕이 넘칠때인데 왜 그러나 싶었는데 자긴 그냥

집이 좋대요 심지어 작년 연말에도 친구 모임조차 안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작년초부터 올해까지 쭉 ~~

백수이면서 암것도 안하는 모습을 보니 넘 무기력 하고 전 점점

짜증이 나네요 ㅠㅠ지금 헤어지고 있는 중이고요 올해 제가 넘

바쁘고 피곤해서 진짜 몇달동안 못만난적도 있어요. ..

남자가 공부도 하고 인간관계도 관리하고 이력 관리도 하면서

지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남자는 뭔가요 ?반면 저는 엄청

바쁘고 에너지 넘칩니다
IP : 118.176.xxx.1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1 11:08 AM (135.23.xxx.107)

    남자가 백수면 거기서 무조건 아웃 !
    뭘 더 시상 복잡하게 생각하시나요.

  • 2. ,,
    '17.9.11 11:09 AM (70.191.xxx.196)

    그냥 버려요. 보면 집안 내력인 경우도 많아요. 부모가 그리 살았으면 답없음.

  • 3. ㅋㅋㅋ
    '17.9.11 11:10 AM (220.78.xxx.36)

    저도 집순이고 친구 별로 없어요
    저는 몸이 아파서 지금 회사 쉬는데 저도 별로 뭐 하지는 않아요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요 회사 재 입사 하면 또 힘들테니까
    회사 입사하면 또 바브게 살긴 하는데
    혼자 있는게 좋아요
    저같은 사람은 문제가 많은가...

  • 4. 헤어지는 중이라며요
    '17.9.11 11:11 AM (182.239.xxx.29)

    걍 완전 버리고 활기찬 남자 만나요

  • 5. ㅌㅌ
    '17.9.11 11:14 AM (113.131.xxx.134)

    외향적인 사람은 내향적인 사람과 안어울려요
    그분도 님보다는 내향적인 사람이 더 나을듯..

  • 6. 헤어지는중이라면서요
    '17.9.11 11:24 AM (175.208.xxx.26)

    객관적으로 뭘 봐달라세요?
    한마디로 무능한 사람이네요

  • 7. ㅠㅜ
    '17.9.11 11:27 AM (183.100.xxx.3)

    그나마싱글일땐 무능한걸로 끝이지만 결혼하고 가정꾸미면 무능에 책임감 마저 없어서 가족 고생시킬 타입이죠.
    무엇보다 원글님이랑 안맞는데 뭘 더 고민하시나요?

  • 8. ㅠㅜ
    '17.9.11 11:28 AM (183.100.xxx.3)

    오타; 가정 꾸리면 이요. 고민마시고 각자 라이프스타일 맞는 상대 찾아가심이..

  • 9. ...
    '17.9.11 12:13 P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는 결혼하면 안됨.
    빨리 헤어지세요

  • 10. ㅇㄹ
    '17.9.11 12:43 PM (175.223.xxx.168)

    안 나아집니다. 그게 그남자 본성이에요.
    일반적인 사람이 30대가 직업도 없이 1년을 살 수가 있나요?? 내가 내자신이 한심해서라도 뭐라도 하게돼요.

    저도 그런남자 만나봐서 알아요.
    나 몰래 뭔가 준비하고 있겠지, 좀만 더 기다리면 되겠지
    나라도 스트레스 안줘야지. 그랬거든요?

    근데 아마 그오빠 지금도 백수일걸요...
    헤어진지 4년 됐어요. ㅋㅋ

  • 11. ...
    '17.9.11 12:56 PM (14.1.xxx.31)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은 남자구 여자구 안 되요.
    의욕 제로, 노력 제로.
    고민할것도 없어요 빨리 헤어지세요.

  • 12. 이해불가
    '17.9.11 2:12 PM (218.153.xxx.223)

    이게 고민할거리나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01 단맛적은 푹 익은 파김치 살릴수있을까요 땅지맘 22:23:47 20
1814900 지금 인스타그램 잘 되나요? 1 문제 22:23:26 25
1814899 방에서 누어있으먄 달이 보이는데 5 자몽티 22:14:51 325
1814898 미국 한인들 지위가 많이 높아진듯요 1 ㄱㄴㄷ 22:13:41 393
1814897 선재업고 튀어요 ㆍㆍ 22:10:58 221
1814896 내일 평택을 자봉가려고요ㅎ 4 ㄱㄴ 22:10:19 223
1814895 저 금요일에. Lg lg전자 네이버 샀는데 3종목 평균 .. 2 22:06:19 953
1814894 키 160에 48키로도 마운자로 처방이 되나봐요 4 다이어트 22:06:07 618
1814893 삼성전자 폭등 예정 5 굴럭 22:03:09 1,779
1814892 남편 네이버주식 3 여왕개미 21:57:57 1,144
1814891 용산 원효로 1가 어때요? 3 ..... 21:56:49 356
1814890 20년 넘게 불법 체류한 70대 중국인 여성..마트에서 상습 절.. 1 .. 21:54:56 746
1814889 김민석 총리, 내일 국무위원들과 만찬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13 .. 21:49:48 793
1814888 이재용 사전투표한 이후~~ ... 21:41:36 868
1814887 튜더스 보고 불면증이 약간 개선되었습니다.. .. 21:40:35 559
1814886 실물 안보고 김치냉장고 주문하려구요 괜찮겠죠 4 .... 21:36:27 328
1814885 운전하다 모교 농구부 버스를 만났어요 7 ..... 21:33:14 657
1814884 삼보스님 별세 전재산 30억 기부 12 21:29:41 2,433
1814883 청년미래적금에 대해 아세요? 2 ... 21:24:52 864
1814882 '조진웅 소년범' 첫 보도한 기자, 소년법 위반 무혐의 3 ... 21:19:59 1,972
1814881 예비산모가 산후도우미 시키려고 만든 신생아 체크리스트 8 ... 21:18:54 1,630
1814880 자랑 한번 해봐요 18 ㄹㄹ 21:14:16 1,888
1814879 둘중에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10 .... 21:10:57 743
1814878 에볼라 제 2의 팬데믹 가능성 있나요? 2 ........ 21:10:16 1,034
1814877 빈티지그릇은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1 ㅇㅇ 21:10:05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