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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에 기분 나쁜말

참 나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7-09-05 14:06:35
요즘 운동중이라 주로 치랭스를 자주 입어요
마침 친구가 선물로 1준 면으로 된 칠부 치랭스를 입고 9부를 사려고 동네 속옷 가게에 갔는데
아줌마가 아직 긴 치랭스는 안 나오고 레깅스에 바지가 붙어 있는걸 추천하기에 이것도 괜찮겠다 싶어 얼마냐고 물으니 지금 손님이 입고 있는 싸구려랑은 차원이 다르다며 이건 32000원이예요 하며 봉투에 넣으려고 하더라구요
순간 너무 기분 나빠서 표정 굳어진채로 안사요! 하고 그냥 나와버렸는데 나와서는 왜 한 마디도 안하고 그냥 나왔을까 후회스러웠어요 ㅠ
IP : 124.56.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5 2:15 PM (180.229.xxx.174) - 삭제된댓글

    굳어진 표정으로 안사요하고 나오셨으니 느끼는바가 있을거예요.
    얼굴붉히고 더 얘기할 필요는 없어요.

  • 2. ....
    '17.9.5 2:18 PM (121.181.xxx.222)

    저랑 비슷한 일 겪으셨네요.
    언니랑 원피스를 사입고 다른 가게에 가서 또다른 원피스를 사는데
    지금 입고 계신거는 싸구려고 이건 재질이 다르다며;;; 어이가 없더라고요.
    앞서 판 가게 가서 일러주려다 참았어요.;;;

  • 3. ㅊㅊ
    '17.9.5 2:57 PM (222.238.xxx.192)

    좀 모자란 사람들 같아요

  • 4. ...
    '17.9.5 4:23 PM (222.64.xxx.113)

    봉투에 그냥 넣는거. 진짜 저질 상술이네요.
    약한 사람들은 그냥 떠밀려 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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