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범자들 영화 봤는데 끝나고 최승호 pd 인사했어요

메가박스 코엑스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17-08-19 14:13:01
아침에 공범자들 영화 봤는데 자막이 올라가도 관객들 아무도 안 일어서더라구요. 어쩐지 최승호 pd가 인사를 왔어요.
관객 들과 사진찍어줬는데 나이들면서 사진 안찍어 버릇하는지라 그냥 왔죠.
뉴스타파 후원화원인지라 영화룰 공짜로 볼 기회도 있었지만 예매해서 봤어요.
mbc kbs 다 포기했고 구성원들이 미웠는데 그들도 9년간 싸우기도 많이 싸웠군요.
이용마 기자 나오는 대목은 참 가슴 아프구요. 정권은 바뀌었으나 mbc kbs는 여전하고 문통이 억지로 해결해줄 분도 아니고 우리 시민이 구성원이 해내는수밖에 없어요.
IP : 110.70.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17.8.19 2:52 PM (222.105.xxx.228)

    저도 어제 봤어요
    자리가 가득 차서 흐믓하기도 했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는 가슴이 먹먹하고 괴로웠네요
    지난 10년간 우리 국민들은 비정상속에서
    너무 고통스럽게 살았네요ㅠㅠ
    이제는 이런 고통의 시간이 끝났으면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 2. 대명천지
    '17.8.19 2:54 PM (175.115.xxx.92)

    관심가는 사안인데요. 시민으로서 할수있는일이 영화 밖에는 볼수있는게 없네요..

  • 3. 아픈영화
    '17.8.19 2:59 PM (118.32.xxx.208)

    내조의 여왕을 만든 김민식 피디의 눈물은 그분 특유의 밝은 웃음뒤에 아픔이 느껴져 마음 아팠어요.

  • 4. 아이니
    '17.8.19 4:16 PM (116.123.xxx.87)

    저도 지금 막 남편과 송파파크하비오에서ㅇ보고 왔는데 거긴 내일 무대인사 있더라구요. 많은 사람이 가서 봐야할 영화라 생각하며 봤네요. 작은 영화관인데 좌석이 절반 넘게 찬거 같았어요.

  • 5. 오늘한겨레에
    '17.8.19 4:47 PM (175.223.xxx.3)

    최승호 피디님 양면에 걸쳐 기사가 나왔는데 우직하고 평정심과 뚝심을 겸비하신 분 같았어요.
    제가 어릴 때부터 봐온 그 MBC가 무너져내린 거 보면서 제 마음도 무너졌어요.
    그 많은 기자들, 피디들, 아나운서들 쫓겨나서 싸우는 거 생각하면 울컥하고 눈물 나요.
    그분들 다시 문화방송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 6. 에고
    '17.8.19 5:07 PM (210.96.xxx.161)

    진짜 쳐죽일놈들!
    머릿속에 똥만 들었냐?
    진정핝언론인답게 행동하라!
    배신남매 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6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향기 18:58:15 34
1824815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9
1824814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아니 18:57:33 53
1824813 오늘하루 1 강릉 18:55:15 42
1824812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5 . . . 18:51:55 155
1824811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3 ufg 18:48:22 134
1824810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4 18:40:33 287
1824809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5 .. 18:39:20 87
1824808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4 ㅇㅇ 18:27:36 371
1824807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5 !!! 18:23:52 248
1824806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6 ... 18:18:55 311
1824805 이언주의 고소 시작~ 16 18:16:18 649
1824804 주식으로 돈을 잃다 10 마늘꽁 18:13:51 1,529
1824803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3 화장대 정리.. 18:11:17 490
1824802 가족끼리 입맛이 다 달라 외식을 못해요 13 ... 18:04:11 921
1824801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효과 5 대한민국 18:04:11 1,219
1824800 김장 김치를 얻었는데 역시 직접 담근 김치 최고예요 4 김치 18:03:44 572
1824799 무드매처 립스틱 써보신 분들 .. 18:03:21 106
1824798 캐리어 에어컨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6 프로방스 17:57:51 433
1824797 갑자기 헬기소리 뭐죠? 7 17:57:19 947
1824796 냉동식품 보냉박스에 위탁수화물로 맡겼는데 경유비행기가 12시간지.. 5 말차라떼 17:56:24 312
1824795 벽걸이에어컨 쓰시는 분 송풍모드 질문 2 ㅇㅇ 17:53:23 284
1824794 노각 맛있어요 2 여름 17:50:21 417
1824793 "기도하면서 지나가야 하냐" 성수대교 9cm .. 4 성수대교 17:50:11 1,266
1824792 참깨(수입산)사서 방앗간에서 짜보면 어떨까요? 6 궁금 17:49:59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