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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현정 얼굴 좋네요

.. 조회수 : 26,928
작성일 : 2017-08-17 02:04:19
딱봐도 재벌가사모님이네요
아들 둘 낳고 땅땅 큰소리내고 사나봐요
IP : 223.33.xxx.6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7 2:04 AM (223.33.xxx.6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8&aid=0003920602&sid1=101&backUrl=/hom...

  • 2. 엊그제같아
    '17.8.17 2:06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네요

    결혼발표당시 화곡동에서 목동 급이사에 진짜 말 많았는데

  • 3. 혼후
    '17.8.17 2:08 AM (118.127.xxx.136)

    항상 할머니 컨셉이네요. 좋은가보죠.

  • 4. 그러던가
    '17.8.17 2:11 AM (14.138.xxx.96)

    잘 사나보네

  • 5. 얼굴은 딱히 좋아진지 모르겠고
    '17.8.17 2:12 AM (125.142.xxx.145)

    한복 입고 제사 참석하는 사진이 자주 노출되는거 보니
    재벌가 사모님 노릇이 본인 적성에 맞나 보네요.

  • 6. ㅇㅇ
    '17.8.17 2:13 AM (218.51.xxx.164)

    영화 박쥐에서 김해숙이 생각나네요;;

  • 7. ..
    '17.8.17 2:14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항상 가방은 튀어요

  • 8. 사람
    '17.8.17 2:50 AM (112.163.xxx.122)

    재벌이고 나발이고
    여우같이 처세술이 뛰어 난 것 같아요..
    관심없는 이 아줌마는 왜 자꾸 기레기들 기자들이 올리는 지

  • 9.
    '17.8.17 2:55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여우같으니까요...

    척하면 척이라고 ㅋ

  • 10. ...
    '17.8.17 3:59 AM (175.223.xxx.215)

    지난 겨울에 스타벅스에서 봤는데, 부티는 엄청 나더라구요.
    우리가 뭐라하든 본인은 엄청 만족하며 사는느낌 ㅎㅎ
    여자들 결혼하고 십년쯤되면 어느정도 얼굴에 드러나니까요
    딱 본인이 원하는대로 결혼 잘 했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 11. ...
    '17.8.17 5:08 AM (172.56.xxx.92)

    소문대로 돈 진짜별로 없나보네요. 들고있는가방 레버카밍코프라고 20만원도 안되는 싸구려 미제. 비싼 가방 욕먹을까봐 못드는 처지도아니고. 결정적으로 한복이고 머리고 가방이고 패션테러리스트수준 취향이 촌티 극치

  • 12. 우아
    '17.8.17 5:11 AM (70.121.xxx.147)

    더 우아해진거 같네요. 인물 좋긴 하네요.

  • 13. 좋아보이네요..
    '17.8.17 5:15 AM (123.111.xxx.250)

    아무렴 돈이 없어서 그럴려고요..

  • 14. ...
    '17.8.17 6:19 AM (221.140.xxx.146) - 삭제된댓글

    제 눈에만 그런가 엠사 배*진 아나운서하고
    두 분 서로 닮지 않았나요?
    볼때마다 넘 비슷해서 헷갈린다는...^^!!

  • 15.
    '17.8.17 7:07 AM (124.50.xxx.3)

    제사여서 한복 입었나요
    별로네요.

  • 16. ...
    '17.8.17 7:11 AM (125.186.xxx.152)

    딱히 좋은 얼굴인지 모르겠는데....?
    한복은 제사라서 저렇게 촌스럽고 노티나게 입나??싶고.
    재벌가 타이틀 싹 빼고 그냥 봐봐요.

  • 17. ......
    '17.8.17 8:10 AM (70.211.xxx.105)

    얼굴 많이 상했는데요~~;;;

  • 18. ...
    '17.8.17 8:2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남의 한복 빌려입었나 싶게 옷도 크고 색상은 그야말로 할머니 옷이네요
    가방은 또 뭥미?

  • 19.
    '17.8.17 8:29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샀겠죠.
    보아하니 술 달린 게 한복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제사패션용으로 구비해둔 거.ㅎ
    노씨 명의로 부동산만 사백억이라는 뉴스도 있는데 돈이 없겠어요??

  • 20. 55
    '17.8.17 8:42 AM (70.121.xxx.147)

    제사때 옥색한복 입는거예요.

  • 21. 82는
    '17.8.17 9:13 AM (59.6.xxx.151)

    항상 여기 조언대로 하면 욕 먹어요

    쓰레기 같은 남편
    돈 벌어주는 기계로 생각하고 누구 좋으라고 이혼이냐, 차라리 늙으면 내쫓아라
    서정희 그래서 서세원 돈 번 걸로 호의호식했다고 욕 하고

    연하남이 낫지, 요즘 대세다
    미나 욕 하고

    사귄다고 결혼하냐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송혜교 욕 하고

    결혼은 돈 많은 남자중에 골라라
    노현정 욕 하고

    같은 사람이 썼냐고 하겠지만
    댓글도 방향이란게 있죠

    그냥 나보다 용감?하거나 남 다르면 욕 하는 듯

  • 22. 사귀던
    '17.8.17 9:13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남자 버리고 바로 돈많은 집으로 시집가는 것보고
    나는 왜 저리 영악하지 못했던가...
    사랑 그게 뭐라고 자책했었던...

  • 23. 저 한복
    '17.8.17 9:27 AM (121.132.xxx.225)

    저집 제사 단체 한복이잖아요.

  • 24. 개인적인생각
    '17.8.17 9:51 AM (1.234.xxx.114)

    여잔 역시 저렇게살아야항
    돈이좋아 가면좀어때요
    내만족인거지

  • 25. 닌자거북이처럼 생겼는데
    '17.8.17 10:20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보이는 것에 급급하니 자기 원하는 컨셉으로 열심히 치장하겠죠
    사진 찍혀서 행복해보여야 하니.
    미인도 아냐 공부도 못해 결손 가정이야 열등감이 많으니 저럴 수도.

  • 26. 늙었네
    '17.8.17 10:22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돈도 없는게 재벌 코스프레는 해도 얼굴은 생기가 없네.

  • 27. forward
    '17.8.17 12:27 PM (124.217.xxx.103)

    왜이렇게 미워해요?댓글들 참 열정적으로 사람 미워한다는. 좀 불쌍하군요. 그녀 신분상승해서 아주 배앓이 한참 꼬여미치겠나봐요 ㅎㅎ

  • 28. 닌자 거북이나 두꺼비 생각나요
    '17.8.17 12:29 PM (124.199.xxx.161)

    보이는 것에 급급하니 자기 원하는 컨셉으로 열심히 치장하겠죠
    사진 찍혀서 행복해보여야 하니.
    미인도 아냐 공부도 못해 결손 가정이야 열등감이 많으니 저럴 수도.

  • 29.
    '17.8.17 12:3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닌자거북이님 핵심 찌르는 말 하시네요.

    뭐든 어중간하니 노력하는 그녀 응원합니다

  • 30.
    '17.8.17 12:36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성깔있느 느낌이 났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생활이 편안해서 그런지 온화한 느낌이에요

  • 31. 야무지게
    '17.8.17 12:37 PM (58.226.xxx.183)

    잘 사네요.

    자기 삶 저렇게 야무지게 꾸려나가는 것도 능력이죠.

    전 보기 좋습니다.

  • 32. ?? ?
    '17.8.17 12:43 PM (58.232.xxx.2)

    근심있어 보이는데요. . .

  • 33. **
    '17.8.17 12:48 PM (112.173.xxx.168)

    저 사진만 봐도
    행복한지 어떤지 다 아는거에요

    진짜 대단하다

  • 34. ...
    '17.8.17 1:25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열폭 오진다 ㄷㄷㄷㄷㄷㄷ

  • 35. 0000
    '17.8.17 1:36 PM (116.33.xxx.68)

    원정출산하지않았나요

  • 36. ...
    '17.8.17 1:36 PM (223.62.xxx.167)

    한복에 저 가방 정말 아닌데 왜 들었을까요?

  • 37. 애들
    '17.8.17 1:36 PM (75.166.xxx.160)

    무슨 학굔지 보낼려고 불법했다 걸리지않았나요?
    하긴 이재용네도 그러다 걸렸으니 불법행위도 재벌클라스로?

  • 38. ㅎㅎ
    '17.8.17 1:38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아무리 돈없다고 해도

    일반인과 비교 불가죠

    남편이 현대가라서 그래도 뭐하나 사업 떼줬던데

    중소기업이라도 일반 개인과 클래스가 다르던데요?

    현대 하청업체만 되어도 평생 먹고 사는거 지장없죠 ㅎ

  • 39. 하청업체 돈 있어봤자
    '17.8.17 1:57 PM (124.199.xxx.161)

    재벌 코스프레 코미디죠

  • 40. ..
    '17.8.17 2:03 PM (1.238.xxx.165)

    재벌가 제사는 한복만 입어야 하나요. 할머니도 저런색 한복은 안 입겠어요

  • 41. 노현정이 진짜 재벌이면
    '17.8.17 2:17 PM (124.199.xxx.161)

    예쁘게 하고 다니겠죠
    재벌 코스프레를 해야하니 저런 한복을 입으면서 재벌들은 이렇게 이상하게 입는대 라고 보여주는거구요
    재벌가 며느리 방송가에서는 고현정 외에는 없네요

  • 42. 제사 한복
    '17.8.17 3:35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저게 제사 한복이에요.. 옥색, 미색 계열 위아래 동일색으로 입어요.

  • 43. 큰소리??
    '17.8.17 3:39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남편성격 장난아닌데 큰소리 쳤다간 멍 생길껄요? 남편입지를 생각하면 맨 눈치 보고 맞춰주고 할 사람들만 둘러져 있는걸
    굳히 큰소리를 치고 싶다면 도우미아주머니에게나 칠듯

  • 44. co
    '17.8.17 4:20 PM (211.114.xxx.59)

    옛날 할머니 한복 같아요

  • 45. 근데
    '17.8.17 4:41 PM (128.134.xxx.85)

    한복이랑 클러치랑 진짜 안어울리네요 내 눈이 이상한가?

  • 46. ...
    '17.8.17 5:00 PM (121.166.xxx.34)

    질투들은 ㅉㅉ

  • 47. 조선시대도 아니고
    '17.8.17 6:25 PM (220.80.xxx.102)

    아들 둘에 떵떵 거리고 산다는
    발상은 참 웃기네요.

  • 48. 172.56.xxx.92
    '17.8.17 6:42 PM (49.1.xxx.109)

    저렇게 살고 싶을까..... 님이 루저인건 변함없는 사실인데....

  • 49. ..
    '17.8.17 8:39 PM (223.33.xxx.201)

    설사 이혼한다 해도 어마어마한 위자료 받을 것이고 아무리 시아버지 돌아가신 무늬만 재벌이라며 우리가 자위해도 썩어도 준치입니다.
    특히 그 재벌은 핏줄 중요시해서 친척들이 마니 챙겨주는 거 같던데요.
    여기 아줌마들 본인들 명문대 나오고 자식들 공부 잘 하고 친정 잘 산다는 사람들 많잖아요.
    근데 경기 하위, 충청권 사립 대학도 자기 자식 가면 가기 어려운 학교라고 댓글로 똘똘 뭉쳐 열내는 것도 봤음ㅋ
    뭘 그렇게 열폭을 하나요ㅋㅋ

  • 50. ㅇㅇ
    '17.8.17 10:0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현대는 일단 표면적으로 친척들간에 인화를 중요시 하는거같고.. 가부장적이잖아요.

    다른 재벌보다 며느리나 사위들 집안 안보고

    연애로 결혼하면 왠만하면 ok 하던데요.... 길용우 아들이 정몽구 손녀랑 결혼하고

    정몽준 딸도 무슨 중소기업 아들과 결혼했던데.. 나이도 많아 보이고.
    근데 남자가 성격은 원만해보이더군요

    한때 재계1순위고... 그집안 대로 프라이드 강하던데

  • 51. ㅇㅇ
    '17.8.17 10:0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노현정 결혼때 반대했던 사람은

    운전기사 폭행설로 도마에 오른 정대선 큰형이더라구요

    정대선 큰형 부인...정대선 형수는 운전기사에게 아저씨 머리 뒀다고 뭐하냐고 해서

    운전기사는 사모에게도 무시받으니 자존심이 엄청난 디스 생겨서

    결국 폭로했잖아요

    근데 그 사람 한명만 폭로한걸 드러내서... 다른 기사들은 모른척하는데 한명만 갑질로 고발했으니

    어디 끌려가서 두둘겨 맞지 않았나 싶어요

    다시는 재벌가 운전기사는 못하는거죠

  • 52. 시어머니와 함께라면
    '17.8.17 10:12 PM (122.36.xxx.122)

    http://news.tf.co.kr/read/economy/1694789.htm


    http://blog.naver.com/ryeom10/60184470147

  • 53. ㅋㅋ
    '17.8.17 10:36 PM (117.111.xxx.17)

    왜이리 추할정도로 남을 까요?
    왜 잘살면 불행한걸로 확정짓고 얘기하는건지.ㅋ

  • 54. 223 33은 열폭이 뭔지도 모르나 봄
    '17.8.17 11:39 PM (124.199.xxx.161)

    117 111은 무당인가 봄

  • 55. 알고싶지않음
    '17.8.18 12:18 AM (221.167.xxx.125)

    기사가 그리 없나

  • 56. ..
    '17.8.21 3:13 PM (116.37.xxx.108)

    다른 며느리 외모는 진짜 볼품없네요.

  • 57. ㅇㅇ
    '18.8.17 5:33 PM (112.153.xxx.250)

    소문 많았는데 그런데로 잘지내는듯
    남편도 한성격있어보이긴 해요
    제사는 꼭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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