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6세인데 더이상 제 인생에 하이힐은 없어요ㅠ

남은 인생ᆢ 조회수 : 5,080
작성일 : 2017-08-09 18:27:37
7월말 남편 휴가기간동안
아이가 고3이라 여행은 못가고
아울렛쇼핑ㆍ영화관 ㆍ유명음식점 다니면서 호강했어요

더워도 평소 안입던 이쁜옷ㆍ원피스 입고
하이힐 신고 며칠 다닌후
10일동안이나 허리ㆍ다리ㆍ무릎이 아프네요
잘때 다리에 쥐도 나고ᆢ아파서 깨기도 하고ㅠ

평소
운동 스트레칭으로 근육잡히고 나름 건강한데
나이를 속이지는 못하는건지ㅠ
40대후반 하이힐 포기 못하신다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ᆢ
IP : 112.152.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9 6:39 PM (110.70.xxx.92)

    그나이까지 아직 하이힐 신은게 더 대단...
    하이힐이 몇센치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30대때도 7센치 구두도 힘들더라고요.

  • 2. 커피한잔
    '17.8.9 6:39 PM (180.65.xxx.239)

    저 45세 하이힐 안신은지 6~7년 된것 같아요.
    죄다 3cm이하 락포트,제옥스,바이네르 등등만 신어요.
    결혼식 갈 때 차려 입어도 최대 5cm여요.

  • 3. ..
    '17.8.9 6:40 PM (223.52.xxx.1)

    늘 신던 사람만 가능하죠. 이십몇년 신다가 2년 쉬고 다시 신으려니 힘들더라구묘. 다시 매일 신으니 나아지긴 했는데 예전처럼 높은 굽은 못신어요. 7cm이상에서
    6cm로 내려갔어요.

  • 4. ~~
    '17.8.9 6:41 PM (58.230.xxx.110)

    간만 각잡고 신고 나갔다가
    내내 핏플랍생각이 얼마나 간절했게요...

  • 5. 원래
    '17.8.9 7:05 PM (59.13.xxx.220)

    계속 신으면 괜찮은데
    안신다 신으면 그래요

  • 6. 그래도
    '17.8.9 7:11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다닐땐 덜컥되지 않고 잘 다녔어요
    괜찮을줄 알았는데ᆢ

  • 7. ...
    '17.8.9 7:27 PM (114.204.xxx.212)

    아이낳고 신을 이유도 신기도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웨지만 가끔 신고요

  • 8. ...
    '17.8.9 7:31 PM (122.43.xxx.164)

    저도 적어도 7센티 이상 때로 10센티도 종종 신었는데 올해는 내내 굽 없는 샌들 슬리퍼 슬립온만 신고 있어요 고로 좋아하는 샤라라 원피스도 언제 입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ㅠㅠ

  • 9. 애낳고
    '17.8.9 7:43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첫애임신부터 신은 기억이 없어요
    18년 넘은듯 해요

  • 10. 그래도
    '17.8.9 7:47 PM (112.152.xxx.220)

    신고 다닐땐 덜컥거리지 않고 잘 다녔어요
    나름 폼 나는것 같아 좋았는데ᆢ
    다씬 못신겠어요ㅠ

  • 11. ..........
    '17.8.9 8:3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30대초반에 둘째 출산 이후로 굽 3센티 이상 신은적이 없어요.
    허리가 아파서ㅠㅠ

  • 12. mm
    '17.8.9 10:30 PM (14.38.xxx.118)

    키가 작아서 평생 높은 굽 신고 있어요.
    50대 후반....
    낮은 신은 하나도 없구요.
    지금도 최소6센티 구두...(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69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1 ... 23:27:07 140
1824868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 23:27:06 43
1824867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1 .... 23:25:33 131
1824866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선물 23:23:15 47
1824865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6 수영장 23:19:34 242
1824864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3 23:17:58 455
1824863 내일 강릉여행 가요 내일 23:17:37 119
1824862 재산싸움 7 ㅇㅇ 23:05:14 894
1824861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2 00 23:02:09 377
1824860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2 감사 22:53:19 318
1824859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8 더워 22:49:08 1,317
1824858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16 .. 22:48:37 1,259
1824857 이기적인 선택 ㅡㅡ 22:47:28 340
1824856 자식들의 재산다툼 11 진짜 22:42:35 1,536
1824855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ㅡ 22:40:31 596
1824854 노후..주거에대한 2 종착력 보여.. 22:39:15 795
1824853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8 .. 22:36:10 289
1824852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 좀.... 22:32:19 530
1824851 어릴때 가난해서 불안높고식구들을 들들볶아요 6 경제 22:29:53 1,048
1824850 폴로 린넨셔츠 2 여름 22:29:19 522
1824849 토마토 너무 고마운 식재료 같아요 5 22:16:36 2,114
1824848 장윤기 경찰 애비 법적으로 무죄 1 .. 22:15:59 650
1824847 두부많이들어간만두 추천해주세요 1 운빨여왕 22:14:39 356
1824846 피트니스 기구 사용시간이요 3 ㅇㅇㅇ 22:13:30 380
1824845 엄마가 폐암검사를 앞두고있어요. 5 ........ 22:09:26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