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만 있는 집 맏딸인데..

--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7-07-10 19:36:42
왜 시어머니가 며느리하고 잔반처리하려고 하고 
맛좋은 음식은 며느리를 제일 마지막에 주고 
며느리를 제일 낮게 대우하는거요. 

저희 집에서는 제가 그런 며느리 대접 받아요.
친정 여동생들은 어딜가나 공주처럼.  
저는 제일 마지막,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 뒷정리... 
험한 일, 험한 자리는 당연히 제차지.. 
처음에는 내가 하지 누가 하랴. 다 좋은 맘으로 했는데 
이제는 그게 당연하네요.
얼마전까지 제가 가면 늘 찬밥은 제차지였어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밥조금 더하는게 아까와?" 라고 한 뒤부터는 안그러시고요. 
이런저런 일들로 친정엄마에겐 섭섭하고, 동생들은 괘씸하다고 생각되구요. 
그냥 씁쓸하네요. 


IP : 121.138.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0 7:41 PM (175.223.xxx.72)

    차별 받으시네요
    동생들 터울 있으세요?
    똑같은 자식인데 늘 뒷전인게 당연한건 아니죠
    어머니가 어려서부터 님을 차별하셨을 가능성이 있네요
    동생들도 눈치가 그렇게 없어시야
    토닥토닥!

  • 2. 첫째
    '17.7.10 8:16 P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첫째딸 차별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ㅠ
    저희 시어머니의 엄마도 그러셨대요. 먹을 걸 배불리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고 마지막에 잔반을 맨날 다 밥그릇에 몰아주면서 먹으라고 그랬다고......
    연 끊으실 만해요ㅠㅠ

  • 3. 맞아요
    '17.7.10 10:37 PM (223.39.xxx.209)

    딸좋다는분들 둘째는 딸도 좋은데
    맏딸 너무 힘들어요

  • 4.
    '17.7.11 6:03 A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엄마 늙어서 치매 걸리면 그 뒷치닥 거리는 누구 차지가 될까요
    님이 될 가능성이 클거예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무엇이든 공평히 하도록 님이 잘 콘트롤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88 부추덮밮 며칠 먹었더니 염증이 좋아진것같아요. 부추효능 23:10:12 14
1826487 조성은TV에서 이재명이 하려는 게 연성쿠데타 같다고 얘기 중 2 지금 23:08:18 61
1826486 탤런트 주상욱씨, 리스펙! 김부장 23:08:15 211
1826485 살기제일 편한 동네가 3 ㅁㄴㄴㅇ 23:07:55 166
1826484 심은하는 진짜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네요 23:07:37 123
1826483 저는 그냥 카페 혼밥외식은 막해요 저는 23:07:30 71
1826482 스페이스X 결국 공모가에서 -8% 2 ㅇㅇ 22:54:34 396
1826481 미사에 살면서 느끼는 점 5 22:53:39 748
1826480 하이닉스adr 9 주식초보 22:52:19 719
1826479 언니가 천만원 굿을 한다는데 말릴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8 22:46:30 828
1826478 미국주식 올리는척 하더니 내리꽂네요 5 미장 22:42:39 877
1826477 근데 왜 월드컵 결승을 2시에 할까요? 현지시간으로. 5 ........ 22:40:37 616
1826476 달리기 2주차 4 러너 22:34:03 567
1826475 어떻게 부자 될 수 있나요? 6 ㄹㄹ에 22:30:00 780
1826474 핸드폰 좋은거 왜써요? 6 .. 22:28:11 776
1826473 아니 소지섭 왤케 멋지고 난리에요 15 . . 22:26:33 1,525
1826472 잠깐 심신 편하고 두세시간 기분 내는데 2 돈의노예 22:26:07 540
1826471 최고위원 예비경선(7/21~)에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들을 .. 13 이렇다네요 22:18:33 610
1826470 굴뚝새 한번 만나 보시렵니까? 2 찌... 22:16:57 406
1826469 부모님 집에 와서 느끼는것 4 인생이란 22:10:06 1,932
1826468 쓸개코님 요즘 안보이네요 좀걱정도되네요 36 어디가셨어요.. 22:09:12 2,424
1826467 연휴에 집근처에서 놀았는데 2 ... 22:07:31 629
1826466 오이지 먹고 충격 10 어머 22:04:05 2,489
1826465 모듈 주택이 뜨지 않을까요 8 ㅁㄴㅇㄹ 21:54:26 1,339
1826464 전현무 계획을 보다가 보니 15 ₩₩ 21:53:36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