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을 진단 받으신지 3년 정도 되셨고 80대세요 수슬과 표적치료 하시다가 내성이 생겨 그만 두시고 입맛도 없고 체력이 악해서 힘드어 하세요 병원에서는 일반적 항암치료는 못 이기기도 하고 효과를 장담 못한다고 하며 고가의 항암제(월천만원)를 권합니다 그래서 도심의 요양 병원이 아니라 숲속 병원 같은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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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근처 암 요양 병원
ㅇㅇ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17-07-09 11:07:05
IP : 118.37.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9 12:36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경주 꽃마을
아는 사람이 울산이나 근교에서 찾다가 포기하고 저기서 요양했어요.2. ᆞᆞ
'17.7.16 1:41 PM (58.235.xxx.3)기장쪽에 황토로 지은 암병동 요양원있고
개금쪽에도 암 요양병원인데 통증전문이고
시설은 새로 지어서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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