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시험공부관여 어느정도 하시나요...
답답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17-06-21 09:25:13
속이 답답하네요..말씀좀 해주세요....애가 의지박약이라..참 보고 있자니....마음이 지옥같아요..ㅠ_ㅠ ㅠ_ㅠ ㅠ_ㅠ
IP : 112.152.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7.6.21 9:27 AM (125.178.xxx.106)공부를 전혀 안하나요?
성적은 어느정도 인지?2. ..
'17.6.21 9:29 AM (1.221.xxx.94)사달라는 문제집 사주는 정도?
3. 오멋진걸
'17.6.21 9:30 AM (49.164.xxx.133)문제집 사는거 의논하고 옆에서 채점해주고 참 애는 자꾸 저에게 설명해주고 싶어 합니다 그럼 옆에서 잘 들어줘요
4. ...
'17.6.21 9:3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의지박약인 아이 엄마가 관여해봐야 두 사람 관계만 나빠져요
마음 비우는 연습하세요5. ..
'17.6.21 9:32 AM (223.33.xxx.108)제가 중딩엄마는 아니고
대치동 최상위권 중1,중2 엄마 둘한테 들었는데..
케바케더라구요.
한명은 거의 스스로 하지만
한명은 인강, 숙제조차
엄마가 아직 옆에 붙어서 다 챙겨준다 하구요.
최상위권이라도 이러니..
저도 스스로 공부한 아이였지만,
아이가 공부효율성이 떨어지거나 집중 잘 못한다면
하나하나 챙겨주는거 죄책감 갖지 마시고
빠르고 옳은 길로 가도록 지도해주시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고등 때 매일 새벽 두 시까지 공부한다는데도
최하위권이었던 친구도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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