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 근육염 관련이요

병원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7-06-04 11:15:57
1년 정도 전, 처음에는 어깨가 아프다가(어깨를 못 움질일 정도로) 그 뒤에 손목이 부으면서 아프고 무릎 아프다가 최근에는 온 몸이 아프다고 하세요
고혈압, 고지혈증, 아스피린, 통풍예방약을 오래 전부터 아산병원 신장내과에서 약을 처방받고 있고, 위 증상으로는 동네 정형외과에서 피검사 등 했는데 류마티스는 아닌 거 같고 근육염인데 수치가 아주 나쁘진 않다고 했대요, 가정의학과에서도 혈액검사 결과 이상이 없고요, tv에서 고지혈증약 부작용으로 근육통이 있다고 해서 아버지가 드시는 약 부작용을 찾아보니 정말 근육통이 첫번째로 써있어서 임의로 고지혈증약을 끊었어요. 그랬더니 손등이 잔뜩 붓는 증상이 추가되었어요..
일단 임의로 약을 끊었으니 다니던 신장내과에 예약일 당겨서 미리 가야겠지요? 아버지가 도대체 무슨 과에 가서 물어봐야 알겠냐고 답답해 하시는데 류마티스 내과에서 근육염도 다루더라고요, 이런 증상이 근육염 관련이 맞을까요?
혹시 이런 증상에 대해 아시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추천해 주실만한 병원도 알려주시면 적극적으로 가볼 수 있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9.240.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7.6.4 11:22 AM (219.240.xxx.87)

    콜레스테롤약(고지혈증약)은 2년 전 정도 한 번 바꿨대요.
    오금 부분도 아프고 온 몸이 쑤시듯 아프고요.
    본래 운동도 하시고 관리는 하세요..

  • 2. 고지혈증 약은
    '17.6.4 12:06 PM (223.55.xxx.216) - 삭제된댓글

    부작용이 득보다 실이 많아서 요즘 안먹어요
    제 남편도 관절염이 있어서 약물을 먹다가 낫지는 않고 부작용만 극심해서 차라리 약 끊고
    오메가3 비타민d 유산균 비타민b c 글로코사민으로 바꾸고나니까 더 좋아지더라구요
    그렇게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약물의 부작용이 생각보다 심해서 중환자되는 게 시간문제더라구요.
    자연식하시면서 운동도 좀 해주시고 영양제나 폴리코사놀 복합비타민을 질좋은 것으로 드셔보세요
    오메가3도 꼭 좋은 것으로 드시구요.
    이래서 노인이 되면 악때문에 중환자 됩니다.
    제발 의사들은 무조건 과잉약물을 처방하는 것을 조심해주시길 바래요.
    외국보다 우리나라는 약물사용량이 엄청납니다

  • 3. ㅇㅇ
    '17.6.4 12:27 PM (175.223.xxx.239)

    임의로 약을 끊으시면 안되지않나요? 연세가 있으셔서 아픈데 약의 부작용으로 더 아프신것 같이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일단은 신장내과에서 약에 대해서 다시 의논하셔야할 것 같은데요. 약도 의논하시고 어느과에 가서 관련진료를 받을지도 거기서 물어보세요 여기보다야 병원 의료진이 나을겁니다 그리고 운동도 하신다니까 말씀인데 아버님 연세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사람도 운동하면 근육통이나 온몸 통증생기고 붓기도해요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시는 건 아니신지 그것도 체크하세요

  • 4.
    '17.6.4 12:59 PM (219.240.xxx.87)

    운동은 사실 무리하게는 안하세요
    일단 병원에 가야겠지요 감사해요

  • 5. ..........,
    '17.6.4 2:11 PM (125.178.xxx.120)

    근육염.. 섬유근육통 이라고 하지 않았는지요?
    줄여서 섬근통이라고들 많이 하는데 류마치스과 에서
    염증 수치는 높지 않은데 통증이 심하다면 섬근통일지도
    .. 류마치스과 에서 치료받는분들이 많더라구요

  • 6. 원글
    '17.6.4 9:19 PM (223.33.xxx.10)

    섬유근육통 용어는 처음 들어요
    덕분에 검색해 보겠습니다 ^^
    수치늠 괜찮고 통증은 심하고 맞아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67 의치하 라고 들어보셨나요? ㅇㅇ 10:04:14 5
1791966 이럴때 남편의 퇴직 맞을까요 sunny 10:01:14 123
1791965 사회초년생의 적금 추천부탁드립니다 1 사회인 09:57:04 63
1791964 오늘 시한편) 시1 - 나태주 짜짜로닝 09:55:04 160
1791963 대단하네요 국장 4 또주식 09:54:49 606
1791962 무작정 편들지 않나요? 5 이제 09:53:45 166
1791961 프로젝트 메이크오버(게임) 하시는 분? 프젝오 09:53:33 26
1791960 AI때문에 생계에 지장이 있을까 두려워요 4 09:52:04 232
1791959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해민, 1월 의정 활동을 국민께 보고드립니.. 1 ../.. 09:51:23 110
1791958 비트코인 1억 미만으로 떨어질까요? 2 ... 09:46:46 397
1791957 7호선 이수역 원룸 2 신입생맘 09:45:55 213
1791956 언론에서 대통령약올리가 3 지금 09:44:26 331
1791955 공부는 신체건강엔 넘 안 좋아요 ㅜ 1 때가있다 09:41:17 388
1791954 펑합니다 38 선물 09:39:02 1,169
1791953 은 다시 폭등하는데 금은 왜 안 올라요? 1 ........ 09:37:16 770
1791952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삶, 50대 중반의 소고. 8 인생 09:37:13 867
1791951 최고기온 0도인데 빨래해도 될까요? (30년된 아파트) 5 ㅇㅇ 09:34:33 333
1791950 헐...코스닥 다말아올리네.. 10 ... 09:31:52 1,415
1791949 국민연금 나중 수령할때 재산에따라 차감되기도 하나요? 3 아시는분 09:24:57 563
1791948 오늘은 주식창 안 열어보려고 7 ... 09:20:32 1,102
1791947 용인 지역화폐, 먼일이래요? 12 용인 09:18:52 1,483
1791946 이런 코스피, 코스닥 처음봐요 15 이런 09:16:45 2,316
1791945 눈오는 날은 거지가 빨래하는 날 4 .. 09:15:36 1,045
1791944 옥션 구매취소후 카톡으로 구매유도하는데 사기일까요? 6 ㅇㅇㅇ 09:02:56 472
1791943 강릉가는 기차안인데요 .눈꽃들 너~~무 이뻐요 9 혼여 09:02:29 1,012